06.26
2026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 논란이 일고 있다. 그간의 의료민영화 주장과 12.3 계엄 당시 처신 문제가 도마에 오르는 모습이다. 보건의료노조는 25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혈·혈액 사업을 전담하고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기관에 의료민영화론자를 임명하는 것은 국민 생명줄을 담보로 위험한 도박을 벌이는 것과 다름없다
비상계엄의 준비 시기와 목적이 담긴 노 전 사령관의 메모 등 주요 증거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아 오류를 범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측은 “국정 난맥상과 거대 야당의 횡포에 따른 헌정 파괴 위기를 알리려는 의도로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더라도 윤 전 대통령이 계엄에 따른 혼란에 대해 국민에게 유감을 표한
06.24
12.3 비상계엄 당시 박성재 전 장관의 지시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지난 22일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박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면서 검찰의 내란 가담을 의심할 정황이 있다는 판단을 내놓은 바 있다. 실제 비상계엄 선포
06.23
행위로 인해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유린당했던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다”며 “법무부 간부회의에서 12.3 내란의 위헌·위법성에 관한 여러 의견이 제기됐지만 박성재는 이를 끝내 묵살했고 그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질타했다. 법원은 △계엄 선포 후 법무부 간부
06.19
않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계엄과 탄핵 이후에 보수 재건을 향해서 진지한 노력을 별로 해 본 적이 없는, 그런 리더십이기 때문에 이 리더십이 교체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비대위를 해서 성공한 적이 없다. 정공법은 전당대회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 사퇴 이후
06.18
백년대계와 민주주의·정치 발전을 위해 바꿔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다시 불러일으켜야 한다. 12.3 계엄의 교훈도 빨리 고쳐가야 한다는 근거다. ●개헌의 적절한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국민적 편의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총선과 함께 추진하는 것도 편리하거나 더 나을 수 있다. ●어떤 권력구조가 적절한가. 개인적으로는
06.16
비상계엄 당시 경찰기동대와 국회경비대를 동원한 국회 출입 통제와 계엄군 지원 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집중 조사해 왔다. 이번 징계는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찰 조직 내부 책임을 묻는 첫 대규모 문책 조치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 징계는 행정상 책임을 묻는 절차로 형사 책임과는 별개다. 오 전 청장과 임 전 청장, 주 전 부장 등은 이미 내란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구속을 면했다. 다만 ‘2차 계엄’을 준비한 혐의를 받는 전 합참·육군본부 간부 3명에 대해선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내란 행위가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고 국무회의에서 계엄 해제안이 의결된 후에도 이어졌다고 보고 내란 종료시점을 다시 규정해 수사를 넓히려
12.3 계엄과 윤석열 탄핵 이후 위기에 빠진 보수정치를 누가 재건할 것인가.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에서 극적으로 생환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그리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눈길이 쏠린다. 오·한·석(오세훈·한동훈·이준석) 세 사람이 2030년 대선에서 정권탈환을 주도할 보수 구원투수로 기대감을 모으는 것. 다만 두 번째 탄핵으로
06.15
영장심사를 차례로 진행한다. 김 전 의장 등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군이 국회 등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이를 막지 않고 계엄사령부 구성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이 사건을 ‘1호 인지 사건’으로 규정하고 김 전 의장 등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입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