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
2026
‘계엄 정당화’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2일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을 재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조 전 원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국정원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조 전 원장에 대한 소환조사는 지난 1일에 이어 두 번째다. 조 전 원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미국
06.11
.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를 계기로 계엄·탄핵·대선 패배 정국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8~9일, 무선ARS,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0%p, 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2주전보다 9.4%p 떨어진 50.4%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06.10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0일 신원식 전 국가안보실장을 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이날 오전 신 전 실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신 전 실장은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국가안보실과 외교부 공무원들을
06.09
’(마가·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 적힌 대형 피켓을 들고 현장을 돌아다녔다. ‘계엄은 정당했다’ ‘경찰 무력진압, 이재명 책임져라’ 따위의 문구를 적은 종이가 벽면에 붙었다. 앞서 8일엔 핸드볼경기장(개표소) 1-5 출입구로 이날 오전 핸드볼 여성 유소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훈련기구를 꺼내러 왔다가 시위대에게 가로막혀 통사정하고 나오는 길에 소지품 검사까지 강요받는
06.08
결심공판과 일반이적 혐의 사건 1심 선고도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지난 6일 ‘계엄 정당화 메시지 지시’ 의혹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 2월 25일 특검팀이 출범한 이후 101일 만의 첫 조사였다. 윤 전 대통령은 2024년 12.3 내란 당시 국가안보실과
06.04
여부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명픽’ 정원오 후보를 누르는 이변을 창출했다. 사상 최초의 ‘5선 서울시장’에 성공한 오 시장은 보수 진영의 확실한 차기 대권 주자로 자리매감하게 됐다. 12·3 불법 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그리고 내란죄 1심 유죄 판결이라는 보수 진영 내 최악의 악재 속에서 중앙당과 거리를 둔 채
텃밭으로 꼽히던 부산과 울산·강원 등 11곳을 졌으면 큰 패배”라는 것이다. 이들은 국민의힘 패배는 12.3 계엄→국민의힘 의원들 윤석열 체포 저지→국민의힘 당론으로 탄핵 반대→윤석열 탄핵→대선 패배→장동혁체제 출범→‘윤 어게인’ 논란→한동훈 제명이란 지난 1년 반 동안의 행보에서 충분히 예고됐다는 분석이다. 민심은 출범한 지 1년 된 이재명정부보다 계엄과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에게 폭행을 당했거나 불법 구금돼 구타를 당한 뒤 숨진 이들의 유가족인 김 모씨 등 23명은 국가를 상대로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입은 피해 중 정신적 손해에 대한 가족 몫의 위자료를 청구했다. 같은 해 5월 27일 헌법재판소가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입은 피해 중 정신적 손해에 대한 국가배상청구권을 금지한 개정 전 5.18보상법 16조
이 전 장관을 상대로 당시 예산 전용 과정에 관여했는지, 이 과정에 윤 전 대통령이나 김건희씨 등이 개입했는지 등을 추궁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특검팀은 계엄 정당화 메시지 의혹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을 오는 6일 소환한다. 윤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과 외교부 등을 통해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한 혐의를
06.02
의장 등은 지난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군이 국회 등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계엄사령부를 구성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의장은 계엄 선포 당시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내용의 단편명령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단편명령은 부대 임무를 변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