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0
2026
경기지사 선거전 본격화 민주·국힘 도당, 세 결집 경기지사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는 29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국민의힘은 이날로 3명의 경기지사 경선 후보들의 토론회 등을 마무리하고 이틀 간 경선투표에 돌입한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이날 경기지역 현역 국회의원 51명 중 44명이
04.29
초반 판세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주도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설 정도로 상승세다. 당의 전폭적인 지원까지 받는 김 후보는 ‘경제 살리기를 통해 중도와 합리적 보수층 지지를 끌어낸다’는 선거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지역정치권은 경제 살리기를 국민의힘 책임론과 힘 있는 여당 후보론을 동시에 부각하는 전략으로
부산 출신인 조 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재보궐선거 출마 지역으로 고심 끝에 경기 평택을을 선택한 뒤 선거운동에 나서면서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평택군은 40년 전인 1986년 평택시로 승격됐다. 경쟁자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조 국 대표님, 공부가 아직 한참 부족하신
7개에서 5개로 줄었다. 두 의회 모두 국민의힘이 절대 다수 의석을 갖고 있으며 이같은 ‘선거구 쪼개기’를 주도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24조의3(자치구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제6항에 따르면 ‘시·도의회가 조례를 개정하는 때에는 획정위원회의 선거구획정안을 존중하여야 한다’고 돼 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 지난 22일 개정된 공직선거법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 4.42%p 격차로 승리했다. 하지만 15개 시·군을 들여다보면 김문수 후보는 모두 9곳에서 승리해 6곳에 그친 이재명 후보에 앞섰다. 당시 김문수 후보는 공주 보령 태안 금산 부여 서천 홍성 청양 예산에서 승리했고 이재명 후보는 천안 아산 서산 당진 논산 계룡에서 승리했다. 이 후보는 인구가 밀집해 있는 도시에서 승리하며 전체 승리를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을 가진 바 있다. 이번 간담회 역시 그간 이어온 국회와의 소통 강화 행보의 연장선이다. 박소원 기자 hopepark@naeil.com
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대진표조차 완성되지 않았다. 기초의원 선거구를 확정하지 못한 광역의회도 있다. 국민의힘은 아직 경기도지사 후보를 내놓지 않았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은 다음 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힘겨루기로 선거구 획정이
04.28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 무속인인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2022년 4~8월 김건희 여사에게 교단 자금으로 6000만원 상당 그라프 목걸이·샤넬 백·천수삼 농축차 등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별검사팀은 항소심에서 “정교 분리의 근간을 훼손했다”며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통일교
사과했다. 이 같은 분위기가 반전된 것은 정진석 전 비서실장의 출마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다. 정 전 비서실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정 전 비서실장은 사실상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하고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 정진석 전 비서실장은 최근 공주시장과 청양군수 국민의힘
7월 29일) 역시 한미 투자협정에서 ‘농축산업’ 개방 수준이 최소화돼 사실상 ‘압박 목표’는 달성됐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상당수의 법안은 위원장이 민주당 소속이고 과반 의석을 차지하는 상임위에서 여당 주도로 단독 통과시킨 법안이다. 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법안은 본회의에 올리려고 하지 않는다”면서 “여야 합의로 국회 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