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4
2026
6.3 지방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25곳 가운데 23곳 구 구청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됐다. 4일 정치권과 중앙선관위 등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 1야당인 국민의힘은 서울 구청장 선거에 나설 후보 선출을 마쳤다. 민주당은 강동을 제외한 24곳, 국민의힘은 동작을 뺀 24곳 후보가 확정된 상태다. 여당은 높은 대통령 지지율을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1호 공약 ‘지하철’ 이기재(국민의힘) 서울 양천구청장 후보가 1호 공약으로 ‘지하철’을 앞세웠다. 이 후보는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이 예비타당성을 통과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목동선은 교통수요를 현실화한다. 마곡역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연결하는 이른바 티(T)자 노선으로 재구성하겠다는 취지다
05.01
위해서 일하겠다고 하는데 정작 시급한 민생 예산은 뒷전”이라며 “경기도는 성립 전 예산 제도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민생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도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은 “문제의 소지가 있는 선거구획정안을 만든 도 집행부에 본회의 파행의 1차 책임이 있다”며 “추경안의 경우 원포인트
04.30
. 우 의장은 “개헌의 문을 (여야) 합의로 이끌어가지 못한 점에 대해 굉장히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헌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려면 국민의힘에서 12명이 찬성해야 한다”며 “그 정도는 ‘(의원) 빼 오기’가 아니라 한명씩 설득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반대 당론을 풀면 충분히 해볼 수 있는 정도 아닌가 싶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결국 지방선거
말했다. 이에 대해 합의식에 동석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 대표가 부산에 랜드마크급 신청사 공간을 북항이라고 적시했기 때문에 부산항만공사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시장 선거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모두 북항에 야구장 신설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이재명정부 초대 해수부장관으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4곳으로 확정됐다. 6.3 지방선거와 맞물려 변동성이 커지자 더불어민주당이 ‘자만 경계령’을 내리고 내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부동산 등 정책 이슈를 키워 정부여당에 대한 견제론을 키우려는 국민의힘의 공세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30일 국회와 여야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선거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2심 재판에서 형량이 늘어나는 판결이 나오자 민주당에서는 “당연한 결과” “단죄의 시작”이라고 평가했지만 국민의힘은 침묵했다. 제대로 ‘절윤(윤석열과의 절연)’하지 않은 국민의힘은 ‘윤석열-김건희 그림자’가 다시 엄습할까 경계하는 눈치다. 29일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는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비상계엄
근간을 흔드는 구조적이고 심각한 위법·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은 특검을 통해 조작기소의 전모를 규명하고 책임자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도 “국조특위에서 실체적 진실에 접근한 만큼 이후 특검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모든 의혹의 전말을 밝혀내고 책임자들을 처벌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 김성근(충북)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 예비후보들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의 미래, 민주진보 국민주권교육으로 열겠다”며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도 콘텐츠 등을 지원하는 공유플랫폼 구축, 진로진학 시스템 연계 등을 약속했다. 민주당과 진보교육계가 잇따라 충청권 초광역 협력을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현직 4명의 광역단체장들이 만든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달 19일 “누가 감히 누구의 목을 치려 하는가. 나를 컷오프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충북도민뿐”이라며 삭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가 김 지사를 공천에서 배제하자, 항의 삭발을 감행한 것. 법원은 김 지사가 낸 공천 배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고, 결국 국민의힘은 김 지사를 경선에 다시 포함시켰다. 김 지사는 경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