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2025
(사)한국독일네트워크(ADeKo)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한국-독일 학생 교환방문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국회 한독의원친선협회 김영배 더불러민주당 의원과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김효준 ADeKo 이사장,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가 참석했다
국민의힘이 정체된 지지율을 좀처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생한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을 대하는 당의 태도가 외연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당 대변인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지도부는 서둘러 봉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상황은 기대와 달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왜곡된 인식 문제를 넘어 당내 계파 갈등
장동혁·한동훈·오세훈·이준석 등 범보수진영의 유력주자들이 줄줄이 시험대에 오르는 모습이다. 계엄과 탄핵으로 만신창이가 된 보수정치의 재건 임무를 떠안은 이들 유력주자들이 중요한 정치적 기로에 선 것. 이들이 제각각 어떤 성적표를 받는가에 따라 범보수진영의 차기 구도도 영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월
경기도지사 비서실장과 보좌진 등이 성희롱 발언 혐의로 기소된 양우식(국민의힘·비례)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행정사무감사 불출석을 선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 문제로 의회 운영위원회가 파행을 빚자 김진경 도의회 의장이 ‘감사 복귀’를 촉구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공무원노조가 양 위원장의 회의 주재 중단 및 사퇴를 요구하고 나서 갈등이
갈 것을 제안했다. 진보당은 또 “오늘 개회한 성남시의회에서 신 시장과 국민의힘이 민생현안 해결 대신 ‘대장동 항소 포기’ 논쟁으로 이전투구 정치판을 만든다면 좌시하지 않겠다”며 “시의회는 초당적 대책위 구성과 법률적 행정적 대응 마련에 머리를 맞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앞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19일 대장동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와
11.19
내란·극우 세력 국민의힘을 심판해 내란세력을 뿌리 뽑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조국혁신당은 ‘정치적 메기’가 돼 거대양당이 독점하고 있는 정치구조를 타파하고 경쟁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이다. 조국혁신당의 유일한 지자체장인 담양군수를 뽑아주신 민심을 통해 이미 지방정치의 혁명의 씨앗이 뿌려졌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는 ‘사회권 선진국’이라 할 수 있다. 조국혁신당은
여야 원내지도부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해 재협상에 나섰으나 조사 방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공정성을 위해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주장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신속성을 이유로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진행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18일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국제투자분쟁(ISDS)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최종 승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야 정치권은 이를 두고 ‘생색내기’ 바쁜 모습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 긴급 브리핑을 열어 ‘새 정부의 쾌거’라고 발표하자 지난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으로 배상금 취소소송을 지휘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숟가락 얹지 말라”고 직격했다
10개 만들기’ 관련 공약 예산도 비슷한 처지다. 국립대학 육성사업(8735억5000만원 규모) 예산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사립대와의 형평성 문제 등을 들어 반대 입장을 내놨다. 민주당 예결소위 위원들은 지역 거점대에 대한 투자를 통해 교육여건을 개선하려는 정책적 시도라며 맞섰다. 지난해 예산심사에서도 쟁점이었던 지역화폐 예산은 올해도 도마에 올랐다
거론한 데 반발해 설전을 벌였다. 우상호 정무수석이 만류했지만 항변을 그치지 않았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설전을 주고 받은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자식 이야기’까지 거론한 건 대단히 부적절했다고 비판했다. 박지원 의원은 “아무리 정치판이라도 배우자나 자식에 대해서는 좀 절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