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3
2026
지지층 사이에서 “어차피 투표해봤자 질 텐데…”라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퍼진 것이다. 투표 결과, 이명박 후보가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를 531만표차로 눌렀다. 역대 대선 중 가장 큰 표차였다. 6.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핵심지지층으로 꼽히는 보수층의 기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서울시장 선거가 생산적 정책토론은 사라지고 네거티브 전장으로 전락하고 있다. 23일 내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측은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측은 ‘정원오 부정부패 진상조사위원회’를 각각 띄우기로 했다. 정 후보측은 오 시장의 지난 10년 시정을 겨냥한다. 서울시 재정 운용과 주요 개발사업을 문제
충북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 윤곽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이 일찌감치 전 지역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국민의힘도 3개 지역 후보를 추가로 확정하면서 11개 시·군 가운데 9곳에서 여야 본선 구도가 짜였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2일 충주시·단양군·옥천군 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충주시장 후보로는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 단양군수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23일 ‘제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의 발전과 성과를 알리고, 신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이탁 국토부 1차관,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건설 관련 단체장
야당은 조속한 처리를 주장하며 압박하고 나섰다.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 역시 이날 국회를 찾아 1인 시위를 벌이고 법안심사소위 위원들을 설득했다. 최민호 예비후보는 “법안 상정이 끝난 게 아니다”면서 “이달 말까지 공청회 등을 거쳐 재상정할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민호 캠프는 성명을 내고 “선거가 끝난 뒤에
지방선거에 나설 여야 의원 줄사퇴가 예상되면서 개헌안 가결 정족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난관에 부딪힌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에 자율투표를 촉구했지만 성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될 개헌 국민투표 국회 표결은 오는 5월 7~8일로 예상된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04.22
적극 공감했다. 김상욱 후보는 21일 “단일화는 시민의 바람”이며 “세 후보는 아주 돈독하다”고 강조했다. 단일화에 적극적인 김종훈 후보도 이날 “빠른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이달 말까지 논의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민주당 등이 단일화를 서두르는 배경은 선거 막판 보수 진영의 단일화 가능성이 높아서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김상욱 후보가 김두겸 국민의힘
수도권·충청·영남·호남·제주 등 최대 14곳에서 국회의원 재보선이 실시될 전망이다.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후보자로 확정된 국회의원의 사퇴 시점을 이달 29일로 못박았고,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결과 1곳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과 부산을 포함해 전국을 아우르는 미니 총선급으로 커졌다.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정 대표로선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로 집값과 전셋값이 폭등한 직후 치러진 2022년 20대 대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에서 50.6%를 얻어 이재명 민주당 후보(45.7%)를 4.9%p차로 이겼다. 윤 후보는 텃밭인 강남 3구 외에도 소위 ‘한강벨트’(용산구, 성동구, 영등포구, 강동구)에서 압승을 거뒀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더 오른 ‘한강벨트’는 보수
대한민국 중고거래 시장이 개인 간의 물품 교환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신산업으로 재편되고 있다.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리커머스’(Re-commerce) 산업이 새로운 수출 효자로 부상하고 있지만 현실을 따라오지 못하는 과세 체계가 기업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