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7
2026
국민의힘이 37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는 뒷전이고,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공방에만 열중하는 모습이다. 주말 내내 친한계(한동훈)와 비주류는 장 대표의 사퇴를 압박했고, 장 대표는 대표직 수행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사퇴 요구를 정면돌파하려 했다. 자칫 후보와 대표가 다른 색깔의 옷을 입고 다른 동선으로 유세를 다니는 ‘기이한 장면’이 연출될
국민의힘은 27일 6.3 지방선거 충북도지사 후보를 확정한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지난 25~26일 진행된 국민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 결과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를 공개한다. 김영환 현 도지사와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가나다순) 중 최종 후보로 선출된 한 명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110명, 11대 112명을 뽑았다. 최근 서울시의회는 극심한 의석 수 쏠림 현상을 겪었다. 2022년 출범한 11대는 국민의힘 75석, 민주당 36석으로 국힘이 압도했다. 앞선 2018년에는 여당인 민주당이 102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1명, 정의당 1명으로 민주당이 압도적이었다. 지방선거 특성상 단체장 소속 정당이 의회에서 다수 의석을
올 여름, 세계 도서관 전문가들이 부산 도서관을 찾는다. 정연욱 의원(국민의힘, 수영구)은 27일 전세계 150여개국 도서관 전문가들이 부산 지역 도서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의 일환이다. 정 의원은 대회 준비를 총괄하는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광안리 민락수변공원에서 열렸던 부산바다도서관을
04.24
제한된다”고 밝힌 바 있다. 위 실장은 미국이 실제로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하고 있는지 여부, 정보 제한의 폭 등에 대한 질문에는 “확인도 부인도 어렵다”며 ‘NCND(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음)’ 입장을 취했다. 한편, 이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힘 등이 정 장관 해임을 주장하는 등 정치쟁점화하는 흐름에 대해선 경계했다. 위 실장은 “시간이 흘러감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상장 기업의 지속가능성(ESG) 정보를 법정공시로 전환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ESG 공시 로드맵 초안에서는 ESG 정보를 한국거래소 자율 공시를 제안했지만 이는 법적 구속력이 미흡하고 공시기준 체계가 불명확해 투자자 신뢰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조 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나란히 6.3 재보선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를 바로보는 민심은 탐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4월 4주차 조사(21~23일, 1001명 전화면접,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3.1%p. 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조 대표 출마에 관해서
6.3 지방선거가 딱 40일 남은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공개 일정은 없었다. 당에서 전날 내놓은 대표 일정표에는 ‘통상 업무’라고만 적혀 있었다. 장 대표는 뒤늦게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했다. 제1야당 대표가 선거 40일을 앞두고 선거구 대신 국회에만 머무는 건 ‘이례적인 장면’임이 분명하다. 친한계(한동훈) 배현진 의원은
%p다.(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 같은 조사에서 ‘여권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46.6%, ‘야권 후보를 선택하겠다’는 응답은 37.2%다. 구청장 선거에서도 민주당 43.2%, 국민의힘 31.7%로 나타났다. 양측 지지율 차이는 여전하지만 후보 확정 이후 뚜렷하게 격차가 줄어드는 모양새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초반 판세만 놓고 보면
23일 예비후보 등록, 재선 도전 선언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은 23일 단원구 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 시장은 “안산의 지도를 바꿀 대형 인프라 구축부터 촘촘한 교육·복지 정책까지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시작한 일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제대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3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