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1
2026
서울시장 선거전 새 이슈로 장특공 폐지 문제가 부상하고 있다. 21일 내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최근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시장은 정부 부동산 정책을 두고 연일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다. 포문은 오 시장이 열었다. 오 시장은 19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강남 재건축을 이재명정부가 도와준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이번 추경에서 빠진 통합특별시 출범 비용을 중앙정부가 지원해 줘야 한다”며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도 이 같은 의견에 동의했다. 이들은 전산시스템 통합과 행정조직 재설계, 공공서비스 연계가 출범 이전에 준비되지 않으면 출범 순간부터 혼란을 부를 수밖에 없는 만큼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천하람 개혁신당
04.20
보수의 심장 대구의 지방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대구시장과 9개 구청장·군수 후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21일 지역정치권에 따르면 전·현직 국회의원 6명을 비롯 8명을 대상으로 출발했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은 2명으로 압축됐다. 국민의힘은 1차로 주호영·이진숙을 공천에서 배제하고 지난 17일 예비경선을 통해 추경호·유영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인천 기초단체장 후보를 대부분 확정하면서 6.3 지방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 민주당은 11개 군·구 가운데 9곳 후보를 확정했고, 국민의힘은 전 지역 공천을 마무리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19일 기초단체장 후보 5곳을 추가로 확정했다. 결선이 진행된 영종·제물포·미추홀·계양·옹진에서 최종 후보가 가려지면서 전체 후보
) 김포(정하영 이기형) 광주(김석구 박관열) 7곳에서도 2인 결선이 진행중이다. 의정부(김원기 안병용 정진호)는 3인, 오산(김민주 조재훈 조용호 최병민)은 4인이 각각 경쟁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 22명이 모두 본선에 도전한다. 국정 평가와 정당 지지도에서 여당이 강세를 보이는 경기지역에서 현직 단체장 프리미엄을 내세워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6.3 지방선거와 재보선의 주요 쟁점 중 하나로 ‘도덕성’이 부각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내란 동조 세력’으로 몰아가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절연하지 못하는 모습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은 거친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논란과 재보궐선거를 만들어낸 원죄, 2심에서 징역 5년형을 받고 대법원 재판 중인 김 용
국민의힘이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까지 세금 폭탄을 안기겠다는 것”이라며 비판하자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SNS를 통해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며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실거주하지 않고 시세 차익을 위해 사둔 주택을 장기간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세금을 깎아주는 것은 잘못됐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해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0일 오전
6.3 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선거운동 전략이 대비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중앙당 지도부와 후보가 공동행보를 취하며 ‘여당 원팀’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영남과 서울 등에서 중앙당과 거리를 둔 독자 선대위 논의를 벌이고 있다. 당 지지율 등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여야의 상황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평가다. 정청래 민주당
최근 국회를 통과한 ‘선거구 획정과 선거제도 개편’이 여야 거대 정당에 유리하게 바뀌면서 소수 정당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은 거대 정당의 밀실 야합으로 정치개혁이 후퇴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20일 여야에 따르면 국회는 지난 18일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합의한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통과된
방미 일정을 마치고 열흘 만에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이번에 미국 의회, 백악관 NSC와 국무부 핵심 싱크탱크까지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주요 인사들을 바쁘게 만났다”며 “많은 미국측 인사들이 이재명정부의 대북정책과 한미동맹에 대한 모호한 입장에 우려를 표했다. 저는 그들에게 우리 국민의 한미동맹에 대한 지지를 설명하고 신뢰를 회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