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6
2025
분위기다. 중앙무대에서 성장해 대선에 도전하던 전례를 깼다는 점에서 정치적 함의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노민호 자치분권전국회의 공동대표는 “우리나라 정치환경에서 기초단체장은 말 그대로 동네 사또쯤으로 취급해온 게 현실이지만 그 경험이 있고 없고가 정말 큰 차이가 있다고 본다”면서 “광역단체장 자리도 개인의 정치적 욕심으로 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걸 이재명
국민의힘이 오늘 오후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6.3 대선 패배 뒤 지도부 교체의 시작점인 원내대표 경선 결과에 따라 향후 국민의힘 쇄신 성패가 가늠될 전망이다. 16일 오후 국민의힘은 의원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새 원내대표는 원내 지휘봉을 잡고 대여 투쟁을 주도할 뿐 아니라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와 전당대회 개최 여부 등에 대한
민생개혁 행보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갈등이슈를 부각 시키는 것이 정국운영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대선 전까지만 해도 즉각 처리를 공언했던 민주당 전임 원내지도부가 이 대통령의 요청으로 ‘대통령 재판 중지법’(형사소송법) 등의 처리를 연기한 것이 대표적이다. 김 원내대표는 13일 원내대표 경선 당일 정견 발표에서 “개혁 동력이 가장 강한
06.13
)으로 일했고, 지난 22대 총선에서는 공천자 검증업무를 담당했고, 대선에서는 조직본부장으로 활동했다. 강경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 원내대표는 이재명정부의 개혁을 뒷받침하는데 원내 운영의 초점을 맞추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날 정견 발표에서도 “이번에 선출되는 원내대표는 개혁 동력이 가장 강한 1년 안에 내란 세력을 척결하고 검찰, 사법, 언론 등 산적한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투표권을 가진 권리당원은 모두 112만3300여명으로 이 가운데 수도권(강원·제주 포함) 당원은 54만1800여명이었다. 호남권(37만1100여명) 영남(10만명) 충청권(11만명)에 비해 압도적 수를 보인다. 총선에서 당선된 현역의원들의 수 또한 지도부 구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서울
6.3 대선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수도권에서 참패했다. 전체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살고 있는 수도권에서의 참패는 국민의힘의 앞날도 밝지 않다는 전망을 낳는다. 국민의힘이 ‘수도권당’으로 탈바꿈하면서 ‘영남당‘ 꼬리표를 뗄 수 있을까.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수도권당’으로 변신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잇따른다. 13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6.3
금융당국이 본격적으로 금융권 전체의 연체 채권 규모 파악에 나서면서 연체 채권 소각을 위한 6번째 배드뱅크 설립이 가사화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토론 당시 “채무조정 정도를 넘어서서 일정 정도는 정책자금 대출 부분은 상당 정도 탕감을 해주는 게 필요하지 않냐”고 밝혔고, 공약으로 코로나 대출 종합대책과 장기소액연체채권 소각 등을 위한 배드뱅크
(한국증시 저평가)를 불러온 것이다. ◆처벌 수위 상향 조정해야 = 시장 전문가들은 증시 불공정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 상향과 함께 이를 강력하게 실행할 행정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과거 대선에서도 증시 부양과 관련된 공약은 여러 번 등장했지만 결과는 흐지부지된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현재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 행위자에 대해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5월 황금연휴 및 6월 대선 이후 제주국제공항의 여객수요가 본격적으로 반등하고 있다. 특히 제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국민적 인기를 얻으며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13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공항 여객운송실적은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하청업체 노동자인 김충현(59)씨가 혼자서 작업을 하다 끼임사고로 숨졌다. 2018년 12월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가 석탄 운송용 컨베이어에 끼어 목숨을 잃었다. 이들 SPC와 태안화력발전소의 이러한 끼임사고는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21대 대선에서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중대재해법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