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
2025
가늠해 볼 수 있는 발언이다. 하지만 재난안전 관련 새로운 대선 공약은 많지 않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는 반복되는 재난·사고에 대한 대응이 어떻게 달라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안전이 밥이다" = 우선 이재명정부 출범으로 재난안전 관련 법령 정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 ◆“회계투명성 떨어지면 밸류업 안돼” = 이와함께 최 회장은 회계기본법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회계기본법이 들어갔기 때문에 법 제정이 탄력을 받지 않을까 싶다”며 “법 개정이 아닌 제정이라 2~3년의 시간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국가 전반에 걸쳐 체계적이고 일관된 회계정책을 수립·집행할 수
자동차부품사 대부분은 현대자동차그룹이 부품을 사주지 않으면 팔 곳이 없는 처지가 된 지 오래”라며 “완성차업체가 무역장벽을 회피하려 해외 직접생산 비중을 늘리면 부품기업은 국내 생산을 줄일 수밖에 없는 게 중간재 수요독점 구조”라고 설명했다. 임영국 화섬식품노조 사무처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해 특별법 제정과 집중 지원을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로 노동법학회에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재판에서 이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기도 했다. 사회2분과장은 최민희 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최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치행정 분과장에는 대선 때 이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맡았던 이해식 민주당 의원이 선임됐다. 외교안보분과장으로는 홍현익 전
06.11
있다. 대선 공약이기도 했던 ‘코스피 5000 시대’ 구상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주식시장 활성화 방침에 방점을 찍기 위한 행보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의 불공정성, 불투명성을 해소하기 위한 상법 개정안에 힘을 싣는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0.54% 상승한 2887.32로 출발해 9시46분경 장중 29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지수는 새
잡혔다. 당 고위관계자는 “내란 사태와 항공기 참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도 적극 검토돼야 할 것”이라며 “석유화학, 철강 산업 등 산업 위기 지역을 지원할 예산도 꼭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경기부양을 위한 추경 사업에 ‘지역화폐를 통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포함될지도 주목된다. 이 사업은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의 대표
.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 측근그룹이 자치분권 강화를 요구하고 나선 것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자치분권·균형발전 전문가들과 지역정치인 등 500여명이 대선 막바지인 지난달 27일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6개의 자치분권 과제를 제시했다.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중앙지방 사무 배분법 개정, 자치단체
덧붙이기도 했다. 임기 1주일을 넘기면서 이 대통령 ‘실용주의’ 스타일이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는 셈이다. 3대 특검 법안이 정부에 이송된 지 하루 만인 10일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끝낸 이 대통령의 의지는 명확해 보인다. 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댄 위헌위법적 범죄에 대한 진상규명과 엄벌은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이자 국민이 부여한 피할 수 없는 과제라는 인식이
건진법사 전성배씨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는 검찰이 6.3 대선 이후에 전씨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박건욱 부장검사)는 지난 3일 대선 이후 전씨를 불러 조사했다. 이때 검찰은 전씨가 김건희 여사에게 인사 청탁 관련 불만을 제기하는 휴대전화 문자 내역을 보여주며 그를 압박한
따라 내란 특검은 이르면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에 남은 시간은 사실상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다. 한편 김 여사도 수사기관의 소환에 불응하고 있다. 김 여사는 지난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명태균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의 출석 요구에 “대선 이후 조사를 해야 정치적 중립성이 지켜진다”며 이를 거부했다. 하지만 대선이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