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2025
대구시와 경북도가 비상운영체제에 들어갔다. 홍준표 대구시장의 사퇴와 이철우 경북지사의 암투병 등으로 사실상 두 지자체의 단체장이 유고 상태다. 대구시는 홍준표 전 시장이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지난 4월 11일부터 김정기 행정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하고 있지만 책임과 권한행사 추진동력 측면에서 선출직 단체장과는 다를 수 밖에 없다
6.3 대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패배 책임론을 놓고 내전 양상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친한(한동훈)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친윤(윤석열)에게 책임을 묻지만, 친윤은 친한에게 책임을 떠넘긴다. 양측은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놓고도 이견을 보인다. 한동훈 전 대표는 4일 SNS를 통해 대선 패배와 관련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문화허브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시·도별 공약의 세부 내용을 발표하지 않고 선거 이후 국정과제를 수립하면서 지역공약 세부과제를 확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TF는 세부사업 조기 발굴 및 건의가 지역공약 실현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원내 여러 일정들이 예정돼 있지만, 이번 선거의 취지를 반영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대선 선거운동 기간 동안 “코스피 5000시대”를 내걸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상법 개정안 즉각 재추진을 약속했었다. 또 이 대통령은 “(취임 후) 2~3주 안에 (상법 개정안을
06.04
열어젖힐 시간입니다. 한강 작가가 말한 대로, 과거가 현재를 돕고, 죽은 자가 산자를 구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미래의 과거가 되어 내일의 후손들을 구할 차례입니다. 국민 앞에 약속드립니다. 깊고 큰 상처 위에 희망을 꽃피우라는 준엄한 명령과, 완전히 새로운 나라를 만들라는 그 간절한 염원에 응답하겠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취임선서를 한 뒤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통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이 대통령은 절대과반의 여당과 함께 1987년 민주화 이후 어느 정부보다 강력한 국정 장악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내란사태로 3년 만에 정권을 내줬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9.4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 1호 지시로 예고했던 비상경제대응 TF 구성과 가동도 곧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경제 부처들이 포함될 TF에선 현 경제 상황을 진단하고, 빠른 시간 내 해결 가능한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실현시키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국민들에게 체감이 될 수 있는 해결책 모색이 1순위다. 이 대통령은 대선 전날 유튜브에서 “(TF에서) 단기, 중기
이재명 신임 대통령의 첫 메시지는 ‘통합’이었다. 12.3비상계엄과 탄핵 이후 이뤄진 조기 대선에서 3년 만의 정권교체를 이뤄낸 이 대통령이 헌정질서 회복과 분열된 국민들의 통합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실천해 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임무를 갖게 됐다. 이 대통령은 4일 취임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모두의
한나라당 후보에 낙선했다. 같은 해 대선 국면에선 정몽준 캠프로 이적하면서 이른바 ‘철새’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후 야인으로 지내다 21대 총선 때 자신의 옛 지역구였던 서울 영등포을에서 당선돼 원내에 재진입했고, 22대 총선에서 4선 고지를 밟았다. 국회에선 보건복지위원장, 당에선 정책위의장 등을 거치며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22대 총선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