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2025
유권자를 가진 부울경 지역의 중요성 때문이다. 부울경 지역의 지난 20대 대선 이재명·윤석열 두 후보 격차는 20%에 달했다. 표 수로는 98만표였다. 두 후보의 전국 득표율이 0.73%p 차로 24만표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만약 민주당이 부울경에서 5%만 지지율을 더 올렸다면 당락이 뒤집힐 수 있었다. 관전 포인트는 민주당이 부울경 지역에서 한 번도 넘지
등 미국의 주요한 경제 지표가 발표된다. 국내 금융시장은 3일 한국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주목하며, 대선 후 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품목별 관세 변화에 촉각 =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4일 발표될 외국산 철강 제품 관세 인상(25%→50%) 실제 진행 여부와 여타
6.3 대선 막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등이 지지층 결집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이재명 후보는 1~2일 영남·수도권 유세를 통해 내란에 대한 진상규명과 심판을 강조했고, 김문수 후보는 수도권·영남 유세를 통해 민주당의 방탄독재를 막아달라고 주장했다. 이번 조기대선 시작과 함께 양당이 상대를 향해 꺼낸 ‘프레임 공세’의
관계자는 “미국 대선 이후 세계적으로 가상자산 거래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올해 들어 다소 줄었다”며 “스테이블코인 규모도 그런 흐름과 동반해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21대 대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각 후보들은 자신들의 지지층이 투표장에 나오도록 결집시키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투표율이 막판 최대 관건이기 때문이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후에 나온 각종 막말과 ‘리박 스쿨’ 댓글 의혹이 중도층 표심에 어떻게 작용할지도 관심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선거운동
3일 대선에서 승리하는 새 대통령은 2017년에 이어 87체제 들어 두번째로 인수인계 없이 국정운영을 해야 한다. 당선인 윤곽이 드러나는 4일 새벽 이후 새정부는 어떻게 굴러갈까. 2017년 조기대선 후 집권한 문재인정부 사례에 비춰 보면 예상 가능하다. 21대 대통령의 임기는 4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전체회의에서 당선인 이름을 호명하고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검찰이 대선 직후 김건희 여사에 대한 대면조사에 나설지 주목된다. 김 여사가 출석을 거부할 명분이 사라지는 만큼 검찰의 소환조사 움직임이 빨라질 것이란 관측이 유력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김 여사측과 출석 일정 등을 조율하고
보수 진영 출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 하루 전인 2일 나란히 공개 행보에 나선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측면지원하려는 의중으로 읽힌다. 중도층 이탈이란 역풍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일 류우익 전 통일부장관 등 참모 10여명과 오찬을 한 뒤 자신이 서울시장 시절 복원한 청계천을
6.3 대선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주요 후보와 주변 인사의 ‘입’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막판에 “판세를 뒤흔들 변수는 없다”는 관측이 유력했지만 ‘돌출 메시지’가 잇따르면서 중도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돌출 메시지’는 자폭 효과를 낳는다는 점에서 “구타유발‘입’”이란 내부 비판이 쏟아진다. 하루 뒤인 3일, 민심이
▶1면에서 이어짐 가장 큰 변수는 투표율이다. 21대 대선의 사전투표율(34.74%)은 20대 대선(36.93%)보다 2.19%p 낮았다. 안일원 리서치뷰 대표는 “박근혜 탄핵 이후 치러진 19대 대선이나 여야 모두 사전투표를 적극 독려했던 20대 대선에서도 사전투표율은 호남권이 압도했지만 본투표는 영남권이 압도했다”며 “19~20대 대선 시도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