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
2026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국회의원 출신보다 시장·구청장·지방의원 등으로 실력을 검증받고 체급을 올리려는 후보들이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현상이 ‘정원오 마케팅’이다. 전남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주철현(여수갑) 민주당 의원은 지난 2일 여수가 고향인 정 구청장을 초청해 ‘서울-전남 협력 및 지역현안 간담회’를 열었다. 수원시장, 광명시장 출신으로 경기지사에 도전하는 염태영 의원과
01.05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 이틀간 고발인 조사에 들어갔다. 10여건의 고발을 받은 김병기 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는 추가고발이 예고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5일 오후 4시쯤 강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을 조사한다.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의원 공천 신청자였던 김경
행정 통합을 전격 선언한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날 행정 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을 개최한 데 이어 주민 수용성을 높이는 방안을 신속하게 논의하고 있다. 특히 행정 통합을 적극 지원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국회의원 등을 청와대로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따라서 이 자리가 행정 통합 논의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높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두고 연일 사과 메시지를 내고 있다. 정 대표는 특히 공천비리 근절을 위한 제도 개편을 강조하며 ‘1인1표제’ 카드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정 대표는 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강선우·김병기 의원과 관련한 공천 헌금 의혹이 불거지자 “참으로 부끄러운 일”, “국민과 당원 동지들께 큰 실망과 상처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이번 회생계획안을 ‘회생을 가장한 청산 시나리오’로 규정하며, 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 강화와 함께 정부가 구조조정의 관리자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회생계획안 아닌 사실상 청산안” = 을지로위원회는 최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가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은 홈플러스를 정상화하기 위한 근본 대책이라고 보기
팀장으로 쿠팡과 관련된 의혹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TF팀을 전날 꾸렸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청 사이버수사과를 비롯해 수사과,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공공범죄수사대 등 86명으로 구성됐다. TF팀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의 고가 식사 의혹으로 고발된 박대준 쿠팡 전 대표 사건도 담당한다. 쿠팡의 자료 보전 명령 위반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이 전직 원내대표 사퇴와 현역의원 제명으로 이어진 공천헌금 의혹을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규정하며 특검 요구에 선을 그었다. 당 차원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어적 판단으로 풀이되지만, 쇄신보다 선긋기에 급급하다는 비판과 함께 여권의 2년 차 징크스 우려도 제기된다. 민주당은 4일 강선우 의원과
“선거에서 이기려면 공천 제도부터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나아가 공천비리를 뿌리뽑으려면 근본적으로 정당법과 선거제도를 고쳐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금권공천·줄세우기 논란 확산 = 최근 불거진 강선우·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은 공천제도 개혁 논의를 촉발한 직접적 계기가 됐다
01.04
. 이를 분리 매각할 경우 대형마트 본체의 경쟁력이 더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홈플러스는 지난해에도 익스프레스 매각을 추진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번 역시 결과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익스프레스 매각이 실패할 경우 자금난은 오히려 심화될 수 있다. 정치권과 노조의 비판도 거세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마트노조는
01.02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2일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298명의 국회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5.7%인 166명이고 국민의힘 의원은 35.9%인 107명이다. 두 거대양당의 비중은 91.6%로 90%를 넘어섰다. 지난 2024년의 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를 보면 비례위성정당까지 포함해 거대양당의 비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