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1
2026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 이후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전국 파급 효과’에 대한 기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대구와 인접한 영남권과 경쟁 지역은 이미 영향권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내일신문과 통화에서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는 대구에 그치지 않고 경북 지역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200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수면 밑에 있던 ‘행정수도특별법’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31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상정된 65개 법안 가운데 5개 행정수도특별법안을 마지막에 배정해놓고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국회에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안은 세종시가 지역구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안과 김종민 무소속
충북 청주시장 선거가 여야 모두 경선 과정에서 갈등과 경쟁이 격화되며 충북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현직 시장 컷오프 이후 내부 갈등이 확산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다자 구도 속 치열한 경선 경쟁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3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청주시장 경선은 이범석 시장을 배제한 채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성과로 부각되는 것을 견제하려는 더불어민주당 의도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시각이다. 박형준 시장은 30일 SNS를 통해 “부산 시민의 간절한 염원에 찬물을 끼얹는 처사”라며 “정쟁이 아닌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법안이 다뤄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에 나선 주진우 의원도 “부산만 제외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과 경기지사후보 본경선은 결선투표를 하지 않고 과반 득표로 끝내려는 선두주자와 ‘결선투표’까지 이어가 역전을 시도하려는 후발주자들의 전략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TV토론은 본경선을 치르는 3자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질문대상자를 지목해 공략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이러한 전략이 쉽게 노출된다. 30일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번에는 김부겸을 한번 찍어주자는 여론이 많아요. 평생 보수정당에 표를 찍었는데 달라진 게 없고 망하기 직전까지 왔어요.” 30일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이 있었던 대구 2.28공원에서 만난 강 모씨(60대)는 최근 복잡한 심경을 이렇게 토로했다. 평생 보수정당 당원이었던 강씨는 “싸움질만 하는
국제행사 참여·정책사례 조사 출장 동행 인사도 “구태정치” 김재섭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정원오(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전 구청장의 공무국외출장 관련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성동구가 즉각 반박에 나섰다. 성동구는 31일 자료를 내고 “왜곡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성동구에 따르면 멕시코 칸쿤 출장은 사적인 일정이 아니라 2023년 국제참여민주주의포럼
03.30
관리 인력과 점검 체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또 다른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조익노 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 수석전문위원은 “에너지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확대 가속화가 시급하다”며 “안전 문제가 확보돼야 국민 수용성도 커지고 재생에너지 확대에도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풍력발전 사고가 재발하지
위해 마련됐다. 매년 기술탈취 피해 중소기업의 권리 회복을 위해 분쟁 당사자인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분쟁 해결을 이끈 의원들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경청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과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송재봉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덕 의원은 태양광 스크린프린터
구청장 단독 출마로 사실상 경쟁이 없는 상황이며, 중구와 수성구에서도 현직 구청장이 재도전에 나섰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집권여당이지만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 정치 환경과 현직 단체장의 기득권 구조에 막혀 후보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본선 경쟁 자체가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공천 과정의 혼선이 선거 판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