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0
2026
경기도 31곳 시장·군수 선거에 도전하는 여야 후보들의 대결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2곳의 기초단체장 자리를 수성해야 하는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들의 프리미엄을 최대한 내세우고 있는 데 반해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단체장들 대다수가 치열한 공천경쟁에 나서야 한다. 30일 여야 경기도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안성시장 선거에 김보라 현 시장을
6.3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이 여야 모두 ‘양자구도’로 좁혀지고 있지만 내부 분위기는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결집력을 높이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후보 축소 이후에도 내부 갈등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30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은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주범으로 만들기 위해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에게 허위자백을 회유하는 내용의 녹취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30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전용기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서민석 변호사와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실제 ‘조작’으로 의심되는 업무에 가담했거나 목격했던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증인을 채택하고 현장조사에 나서는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30일 민주당에 따르면 조작기소 국정조사는 오는 31일 전체회의를 열고 일반증인과 참고인을 채택할 예정이다. 국회 국조 특위 소속 이건태 의원은 29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30일 국회와 대구 2.28 기념중앙공원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김 전 총리를 향해 “늘 미안하고 고마웠다”면서 “꼭 이기고 돌아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는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공을 들이고 있는 ‘동진 공략’의 상징이다. 김 전 총리를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후보단일화로 ‘3강 체제’로 급격히 재편됐다. 게다가 오는 4월 3~5일 본경선이 임박해지면서 예비후보 간 신경전도 한층 치열해졌다. 30일 광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강기정·신정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 결과를 발표했다
제한하고 위험 경고 고지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제출했다.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인정보 자동화 처리 및 맞춤형 광고 제공 시 부모와 아동의 동의를 필수로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가입 단계부터 엄격하게 통제해야 한다는 개정안도 제출돼 있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14세 미만 아동의 SNS 회원가입 승낙 거부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같은당
역부족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지난 23일 기획예산처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동사태로 인한 성장률 하락 전망치(0.3~0.5%p)를 고려할 때, 25조원 규모 추경에 따른 실질적인 성장률 제고 효과는 약 0.25%포인트 수준에 그칠 것”이라며 한계를 지적했다. 재정 투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생산적인 투자보다는 고유가와
03.29
녹취해 유포한 것이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는데 ‘공천 개입’으로 둔갑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 후보들이 실력이 안되니 해당 내용을 유포·확산시키고 있다”며 “특히 한달여 전부터는 확산세가 거세져 주민들이 ‘도대체 왜 가만히 있느냐’고 항의전화를 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전성수 구청장은 특히 더불어민주당에 최근 입당한 황인식 전 서울시 대변인이 언론과
03.27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서구·광산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모두 현직 구청장이 승리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국민참여경선 결과 동구는 임 택 후보가, 광산구는 박병규 후보가 각각 과반 득표를 해 결선투표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인 경선이 치러진 서구에서는 김이강 후보가 조승환 후보를 누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