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5
2026
호남 교두보 확보를 노린 조국혁신당이 6.3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 후보를 속속 확정하고 더불어민주당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2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24일 민주당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에 나설 기초단체장 후보를 선정했다. 우선 전남 22개 시·군 중 14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광주는 남구, 전북은 정읍·익산·고창
더불어민주당의 예비경선 득표율 비공개제도가 득표율을 후보자에게만 알려주는 비대칭 공개제도로 유권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당 선관위로부터 자신의 득표율을 전달받은 후보들은 본경선 전략을 짜느라 부산하지만 투표를 해야 하는 유권자에겐 어떤 정보도 주어지지 않은 ‘깜깜이 투표’를 해야 할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게다가 정보의 비대칭은 가짜뉴스뿐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와 경기지사후보 본경선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예비경선 1등의 경우엔 ‘과반’으로 굳히기에, 2~3등의 경우 1등의 과반을 막고 2등을 확보 결선투표를 노리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4일 민주당 선관위는 서울시장후보 예비경선 결과 예상대로 박주민 정원오 전현희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03.24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병택 현 시장 ‘지역사회 통합’ 대의, 자발적 합의 도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흥시장 유력 후보로 거론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과 임병택 현 시흥시장이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이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소속이다. 23일 김 의장과 임 시장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수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생활밀착형 약속인 ‘그냥 해드림 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민주당은 24일 ‘착!붙 공약 프로젝트’ 1호 공약으로 제시한 ‘그냥 해드림 센터’에 대해 “형광등·전구 교체, 수도꼭지 교환, 문고리·경첩·방충망 수리, 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등 작지만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불편을
더불어민주당의 광역단체장 경선이 ‘검증’을 명목으로 한 네거티브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여권 권력재편을 염두에 두고 주도권을 쥐려는 시도가 지지층 갈등을 부추기는 뇌관이 되고 있다. 23~24일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에선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향한 공세가 집중되는 양상이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 청장은 수사 지연 비판이 제기되는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비위의혹 사건에 대해 “(김병기 의원의) 건강상 이유로 수사를 중단했었는데, 출석 일정을 계속 조율하고 있다”며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관련 사건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절차적으로 수사중”이라며 “조금만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본경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본경선 무대에 오른 한준호·추미애·김동연(예비경선 기호순) 후보는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23일 세 후보는 저마다 배수진을 치고 자신의 선명성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추미애(하남갑)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제사법위원장직 사임 의사를 전하고 본경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6개월 전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으로 지정했던 민주유공자법 등 4개 법안이 법사위로 자동 부의돼 조만간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법안들을 당론으로 채택해 처리한 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법안 심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강행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보이고 있다. 24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5일에
DNA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남은 실종자 1명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정밀감정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유해 일부가 추가로 발견돼 인근에 있던 사망자와의 비교확인 때문에 23일 유가족에게 인도된 시신은 모두 12명이다. 허술한 제도의 개선이 이어질지도 관심이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대형화재, 대형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