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1
2026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공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자평하지만, 일각에선 ‘인위적 컷오프’와 탈당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논란이 커지면서 시스템 공천의 신뢰도가 시험대에 올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3월 31일 시·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국민의힘과 달리 민주당 당사 앞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은 정원오 후보를 전현희 후보와 박주민 후보가 공략하는 모습으로 펼쳐지고 있다. 선두주자를 잡아 ‘절반’을 못 넘게 막고서는 결선투표에서 잡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지난 예비경선에서 나왔던 네거티브 검증은 거의 제기되지 않고 있다. 지난달 31일 열린 민주당 서울시장후보 본경선 1차 TV토론회에서 전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0일 동안 중단됐던 당사자 출석 조사를 재개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쯤까지 5시간 동안 김병기 의원을 뇌물수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지난 11일 3차 소환 이후 20일 만이다. 조사가 비교적 일찍 끝난 것은 김 의원의
분포상 국민의힘 국회의원 10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국민의힘에서는 조경태(부산 사하을) 의원이 유일하게 찬성했다. 이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은 개헌 절차와 함께 국민의힘 설득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설득에는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도 참여한다. 재단은 국민의힘 정강 정책과 과거 기념식에 참여했던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을 봤을 때 설득이 가능하다고 보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 입법 부진’을 질책한 이후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입법 속도전이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하지만 여전히 본회의엔 부의됐지만 상정되지 못한 법안이 140여개나 쌓여 있다. 민주당은 이달에도 ‘주 1회 본회의’에 나설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민주당 원내 핵심관계자는 “4월 임시국회에서도 매주 본회의를 열어 법안들을
오는 6월 치러지는 대전·세종·충남 광역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이들 지역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불이 붙었다. 국민의힘은 현직 3명의 광역단체장을 모두 단수공천한 바 있다. 1일 더불어민주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대전시장 경선 토론회를 1일, 충남지사 경선 토론회는 2일, 세종시장 경선 토론회는 3일 잇따라 개최한다. 이들 지역 경선은 타 지역에 비해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추가 대변인 발탁 여부가 거론돼 왔다. 전 부대변인은 1984년 부산 출생으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변호사 자격을 획득했다. 이후 울산 지역 변호사로 활동하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다. 같은 해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내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에는
여야 3당 참여 초당적 정책 논의 지역균형 주거·세제 연구 착수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세무학과 박훈 교수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거혁신 정책포럼’에 연구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안도걸 의원이 대표위원장을 맡고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 소속 국회의원 19명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 초당적 행사다. 한국세무학회, 디지털자산금융학회
03.31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부산특별법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발의한 법이다. 부산을 특구로 지정해 글로벌 물류·금융 거점 도시로 육성하자는 내용이다. 지난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이에 대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어느 당이 (발의했다는 것이
‘김부겸 효과’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대구까지 이겨 압승할 수 있다”거나 “2018년 수준의 완승 가능하다”는 등 승리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거부한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공천파동으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추락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