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
2025
더불어민주당의 우호세력이고, 개혁신당은 국민의힘과 같은 ‘극우’로 묶으려는 의도가 깔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4일 오전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대표는 “(조 원장은) 관심 받기 위해 2030과 국민의힘 공격을 계속하겠다는 것”이라면서 “민주당 지지층에게 ‘우리는 국민의힘 까고 2030 까는 당이다. 그러니까 우리를
09.03
김남근 의원 “MBK를 제재하지 않아 결국 우려한 홈플러스 줄폐업 사태가 현실화한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홈플러스 사태’를 일으킨 MBK파트너스에 대해 “심각하게 보겠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감독원 조사를 받는 MBK에 기관경고 이상의 중징계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보면 되느냐는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검찰개혁’ 의원총회와 청문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검찰 정상화특별위원회는 중대범죄수사청을 행정안전부 산하에 두는 초안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초안을 두고 여당 내부에서는 ‘법무부 안에 둬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지만 강성지지층의 ‘문자 공격’ 등을 우려해 공개적으로 표현하지는 못하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과 강성지지층 사이엔 윤석열정부에 의해 무력화된 검찰개혁 실패가 트라우마로 강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검찰의 수사를 완전히 박탈하기 위한 검찰개혁법 통과과정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 개시 범위를 부패·경제 사건 등 2대 중요 범죄로 한정하면서 ‘등’을 삽입해 무력화된 경험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진단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텃밭에서 이변을 일으키며 당선됐다. 이런 이력 때문인지 그는 항상 사회적 약자를 먼저 생각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제정한 ‘학교 급식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가 대표적 사례다. 폐암 진단을 받고 힘들게 일하는 학교 급식실 조리사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조례 제정을 결심했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를
이재명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파상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넘어 야권과 전 정부 인사를 겨냥한 3대 특검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흡사 ‘사정 정국’을 방불케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국민의힘이 반발하고 있지만 ‘내란 종식’을 앞세운 여당의 고강도 속도전을 막기엔 역부족이다. 국회 법사위는 2일 법안심사소위에서
09.02
황금선 용산구의원 서울 용산구의회가 지역 맞춤형으로 재정건전성을 높일 방안을 연구한다. 용산구의회는 황금선(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 행정건설위원회 위원이 운영 중인 ‘용산비전기획’ 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1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비전기획 연구용역 주제는 용산구 재정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이다. 용산구 재정 현황에 따른
청소년 등 금융취약계층을 상대로 휴대전화나 신용카드를 이용해 결제한 후 수수료를 떼고 현금으로 돌려주겠다며 불법대출을 유도하는 광고가 최근 5년새 4배로 급증했다. 불법대출업자들은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으로 광고하며 기존 금융사와 유사한 명칭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한다. 국회 정무위원회 박상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 일정을 공개하며 정기국회내 3대 개혁법안과 특검법 확대를 거듭 천명했다. 국민의힘이 보이콧 등을 경고하며 반발하고 있지만 쟁점법안 처리를 미루지 않고 밀고 가겠다는 뜻이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정기국회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방안에 대법원이 ‘비상한 상황’이라며 전국 법원장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등을 뼈대로 하는 내란특별법과 관련해 사법권 독립 침해의 소지가 있다며 사실상 반대 의견을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