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
2025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 오찬 후에는 장 대표와 별도의 비공개 단독 회동도 한다.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회동하는 것은 각각 새 지도부가 꾸려지기 전 만났던 지난 6월 22일 이후 78일 만, 제1야당 대표와 단독으로 만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여야지도부 회동에선 의제가 정해지지 않은 만큼 다양한 현안이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분양한 공공택지 중 주택 2만가구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용지가 계약 해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22년부터 올 7월까지 LH가 민간에 공급했다가 계약이 해지된 공공택지는 인천 영종, 파주 운정, 화성
무더기 송치로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앞서 지난달 뇌물수수 혐의로 도의원 사무실 등이 압수수색을 당하자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향해 해당 도의원들의 제명과 감사,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번에 검찰에 송치된 도의원들은 과거 민주당 소속이었거나 현역 민주당 의원이다. 모욕 혐의로 송치된 국민의힘 소속인
첫 정부조직개편안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부 대통령실은 7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특허청의 지식재산처 승격을 담은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지식재산처는 국무총리 소속이 된다. 현재 특허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외청이었다. 그간 IP업계는 기술패권시대에 대응하는 IP정책총괄 조직을 요구해 왔다. 우리나라는 특허출원 세계 4위의
09.06
민주 민병덕 “MBK 홈플러스, 11월 매장 추가폐쇄 예고…11월이면 MBK 먹튀 종결” 국회에서 열린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사태와 롯데카드 해킹 사고와 관련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9월 내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했고 국민의힘도
09.05
현상이 나타났고 윤 대통령 파면 선고 후인 4월부터는 진보층에서 낙관론이 급증했다”고 했다. ◆미국도 대통령선거 전후로 경제평가 바뀌어 =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인 홍성국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미국의 경제상황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는 대통령 선거를 전후로 크게 바뀐다”며 “트럼프 대통령 1기 당시 2016년의 경우 보수층은 경기가 좋아지고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에선 진보층의 결집 양상이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한·일, 한·미 정상회담과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 상황이 여권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대통령실은 “추석 전에 안정적으로 60%대를 넘기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여권의 고위당정회의에서 윤곽을 드러내는
“적법절차를 지키면서 보완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은 검찰의 권한이 아니라 의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에는 현재 상황에서, 미래에는 미래의 상황에서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기 위해 우리의 의무를 다하자”고 덧붙였다. 노 대행의 이번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검찰총장 공백 상태인 조직을 대표해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내란과 김건희·순직해병 등 3대 특검의 수사기간과 범위, 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관련 재판을 일반에 녹화중계하는 이른바 ‘더 센 특검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사위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3대 특검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은 이르면 다음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특검법
진보진영이 앞세워온 ‘도덕성’이 다시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중진 이춘석 의원의 차명계좌에 의한 주식투자에 이어 이번에는 성비위다. 조국혁신당에서 불거진 성폭력 의혹에 대한 조사, 처리와 함께 조국혁신당 출신의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의 2차 가해 논란까지 옮겨 붙으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보수진영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