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
2025
이재명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파상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넘어 야권과 전 정부 인사를 겨냥한 3대 특검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흡사 ‘사정 정국’을 방불케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국민의힘이 반발하고 있지만 ‘내란 종식’을 앞세운 여당의 고강도 속도전을 막기엔 역부족이다. 국회 법사위는 2일 법안심사소위에서
2012년 서울시를 시작으로 확산하던 지자체 갈등관리 업무가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 한때 유행처럼 설치했던 전담 조직은 슬그머니 사라지고 인력은 대거 축소됐다. 전국 17개 시·도 모두 ‘공공갈등 예방·해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이지만, 이를 제대로 이행하는 지자체는 손에 꼽을 정도다. 이재명정부가 대통령실에 공공갈등조정비서관을 설치하는
줄었다. 해수부 예산은 윤석열정부에서 1.00%(2025년)로 떨어져 ‘1% 해수부’가 됐고, 이재명정부도 첫 예산안에서 1% 예산 규모를 벗어나지 못했다. 한편,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 등 해양·시민단체들은 3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은 필요한 정부조직과 업무분장 개편 등을 통해 해수부의 역할과 위상을
09.02
짚으며 “소비 쿠폰 지급에 힘입어 2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면서 “적절한 재정 투입이 국민경제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현장에서 증명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추경 편성 등을 통해 전국민 민생쿠폰을 지급한 바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이재명정부 경제성장전략에 대한 부처별 보고와 국무위원들의 토론이 생중계로 공개됐다
이재명정부가 첫 예산안을 대규모 확장재정으로 편성하면서 국가채무비중을 113조원 늘려 잡았다. 정부는 경기회복과 성장전략을 위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지만 국민들은 빠른 ‘나라 빚’ 증가를 심각하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가에서 세금을 허투루 쓴다고 보는 시각이 적지 않았다. 예산낭비를 먼저 해소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오는 이유다. 이는 국채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1일) 내년 6.3 지방선거가 9개월이나 남았지만 여야 간 신경전이 벌써부터 뜨겁다. 이재명정부 임기 초에 치러지는 선거지만, 여권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띨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당이 승리한다면 이재명정부의 국정주도권이 강화되겠지만, 패한다면 여권은 심각한 리더십 위기를 맞을 수 있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2일 “6.3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일하게 예타를 면제 받았고, 나머지 11건은 모두 개별 예타를 거쳤다. 예타에 걸린 소요 기간은 평균 18개월. 새만금 수목원 조성 예타가 40개월로 가장 오래 걸렸고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6개월로 가장 짧았다. 사업의 출발이 되는 예타가 개별로 진행되면서 개별 SOC 완공 시점도 제각각이다. 이재명정부 출범 후 새만금 관련 정부의
09.01
있다. ‘국민주권정부’를 선언한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이 국민들의 여론을 제대로 담아낼지, 지지층 중심의 의견을 위주로 결단할지 주목된다. 1일 민주당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검찰개혁을 비롯해 3대 개혁법안에 대한 정부와 여당,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당대표간 이견은 없다”면서 “다만 지난주 이 대통령이 토론회를 언급한 것은 세부내용에 대한 이견이 있으니 충분히 조율해야 한다는
국회가 1일 개원식을 열고 정기국회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 등 224개 법안을 처리하며 ‘개혁완수’를, 국민의힘은 ‘이재명정권과 싸우는 전쟁터’라고 각각 주장했다. 이재명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가 여야의 강대강 대치로 흐를 공산이 크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공주를 오가는 그는 균형성장과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살아왔다. ‘균형성장특위’는 그가 펼치고 싶었던 마당이 됐고 그는 맘껏 지휘하며 이재명정부 5년동안 만들 균형성장의 청사진을 들고 나왔다. 지역이 균형발전의 수혜자라는 수동적 위치에서 성장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능동적 위치로 전환하기 위한 첫 번째 카드는 ‘5극 3특’ 초광역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