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
2025
북한이 북한으로 들어오는 방송을 차단하기 위한 방해전파 10개의 주파수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방해전파 주파수는 2~3개만 남았다. 이는 이재명정부 들어 대북 확성기 대북전단 대북방송 등을 중단하며 남북대결구도를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이후 북한에서 내놓은 우호적인 반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하지만 정부는 남북대화 가능성을
07.23
한발자국 더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렵고 힘들지만 결정해야
이재명정부 첫 내각구성을 위한 인사청문 정국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의 의지와 새 정부의 인사시스템에 대한 여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생현안과 정책 평가가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정은경 복지부장관 등 신임 국무위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제1야당 국민의힘이 이재명정부 첫 인사를 맹폭하고 있다. “부적격 인사를 전부 낙마시키겠다”는 기세다. 동시에 국민의힘 의원들을 조여 오는 3대 특검을 막는 데도 안간힘이다.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펼치면서 국정 주도권을 탈환하려는 국민의힘 전략은 성공할 수 있을까. 국민의힘은 23일에도 이재명정부 첫 인사를
당선됐다. 김 전 장관 입장에선 ‘대선후보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반탄 진영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여부가 주목된다. 한 전 대표는 최근 SNS를 통해 이재명정부를 비판하고, 당의 극우화를 경계하는 메시지를 연신 내놓고 있다. 전대 출마로 기운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는 대목이다. 다만 친한계에서는 출마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 ◆“중요한 것은 앞으로 더 잘하느냐가 중요” = 송미령 농림부 장관 유임 역시 이재명정부 초반 맨 밑에 깔린 불만의 단초로 아직도 불씨가 살아있다. 진보당을 비롯한 진보진영과 농민단체에서 집단적으로 ‘유임 반대’를 외쳤다. 양곡관리법 등 농업 4법을 ‘농망 4법’으로 치부하면서 강도 높게 반대해왔던 전력을 문제 삼았다. 대통령실과 여당 지도부는 ‘로보트태권브이를
07.22
접근이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어떻게 탄생했나. 지난 6월 출범한 이재명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배경에는 김종영 경희대 교수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저서를 통해 이론적 토대를 제공했다.그런데 저서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체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대선 8대 교육공약에 포함시키는데는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과 홍창남 전 부산대
국민통합비서관은 이재명 정부의 정치 철학을 이해하고, 통합의 가치에 걸맞은 인물로 보수계 인사 중 임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 비서관은 물론 강선우 이진숙 장관후보자 등 인선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재명정부 인사검증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강 대변인은 “인사검증시스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부인했다
지난주 이재명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 16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후보자는 6명에 그쳤다. 현재 강선우 여성가족부,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등 6명이 청문보고서 채택을 기다리고 있지만 추가적으로 여야 합의를 통한 보고서 채택이 나오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채택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07.21
알려진 박찬대 후보 득표율이 예상보다 낮아 놀랐다”면서 “두 후보의 정치경험이나 인지도 등에서 차이가 있다고는 하지만 당심과 의원들의 의중에 격차가 너무 크다는 것은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원내대표 경험을 살려 안정적 리더십을 기반으로 이재명정부 국정운영을 돕겠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개혁 의지 등이 상대적으로 가려진 것이 득표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