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1
2025
이재명정부의 인사 검증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표절 의혹’ 이진숙 교육부장관 후보자, ‘갑질 의혹’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대통령실 참모인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의 내란 옹호 전력까지 부각되면서다.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정부라는 점에서 이해를 당부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국민들 이해심의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우려하는 목소리 역시 병존한다
이재명정부 첫 경제부총리의 취임식은 기존과 달랐다. 훈화말씀식 취임사 대신 강연과 자유토론으로 분위기를 녹였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취임식’을 가졌다. 그는 ‘부총리와 함께 하는 혁신 첫걸음-기재부가 달라졌어요’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새로운
07.20
평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정부가 지향하는 민생, 금융약자 보호, 혁신금융 육성이라는 금융정책의 기조에 안정적 실행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권 부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금융위 관련 두 번의 공개칭찬 중 첫 번째 칭찬을 받았던 인사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당시 권 사무처장을 소개하며 “부동산 대출 제한
07.18
18일 이재명정부 첫 내각에 대한 인사청문 정국이 마무리되는 가운데 야당과 여당 일부의 반대에 직면한 장관 후보자에 대한 대통령실의 최종 결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야는 18일 기획재정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에 합의하고 다른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 채택여부도
비중이 소폭 올랐다. 이재명정부 첫 내각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집중적으로 진행된 것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역대 정권에서도 첫 내각 인사는 대통령의 직무평가 핵심요인으로 작동했다. 인사청문회를 거치면서 인사문제가 대통령의 부정평가 등락을 좌우해 왔다. 최적의 인물이라고 선택했던 후보자의 자진사퇴가 이뤄진 배경이기도 하다. 윤석열정부는 김인철 교육부
이재명정부 첫 내각을 구성할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슈퍼위크’가 18일 일단락된다. 지난 14일부터 5일간 진행돼온 16명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로 마무리된다. 인선이 늦어진 국토교통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이달 말 진행될 예정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윤석열정부가 24%로 인하했던 법인세 최고세율을 25%로 원상복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정부 당국자가 법인세 인상 검토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인세 인하로 세입기반과 조세형평성이 약화됐다고도 했다. 응능부담(납세자 부담 능력에 따른 과세) 원칙과 (법인세 원복시) 효과를 따져
, 노동시장 이중구조 등 산적한 개혁과제 해결은 결국 노사정의 공동대응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엔 권기섭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총 회장, 권창준 노동부 장관대행(차관) 등 노사정 대표자들이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모였다. 참석자들은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변화에 협력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경사노위는 1월
것이라는 불안감도 더 커졌다”고 강조했다. 11일 서울 서초구 한 카페에서 심 대표와 △건설산업 정상화를 위한 구조개혁 △청년층 진입과 숙련인력 육성 △건설안전보건 강화 △건설일용노동자 임금체불 방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재명정부는 건설현장의 체불 산재 불법하도급 불법고용 등에 대한
07.17
14일부터 시작된 이재명정부 1기 내각 인사청문회가 나흘째로 접어들었다. 17일 오전 국회 각 상임위에서는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시작했다. 야당은 그동안 후보자들에게 제기됐던 부동산 투자 의혹과 겹치기 근무 의혹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