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
2025
함께 공정한 기업 지배구조로의 변화가 코스피 5000시대를 만들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해왔다. 상법 개정의 전면에 나서며 당내와 함께 국민 여론을 조성하기도 했다. 오 의원은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 기획위원이면서 규제합리화 TF팀장으로 규제개혁과 함께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데 참여했다. 그는 민주당에서 코스피5000특위 위원장을 맡고
이재명정부가 새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정부세종청사가 위치한 세종시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반면에 정부대전청사가 위치한 대전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1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성평등가족부(여성가족부) 법무부 금융감독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의 세종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세종시는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는 서울에 남아있을
이재명정부는 산업재해와 임금체불에 대한 근본적 해결에 진심이다. 대통령은 “기본적 인권과 상식 그리고 도리의 문제”임을 천명하고 고용노동부 장관은 “불완전한 행동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고 일갈한다. 그리고 산재와 체불의 주범이 건설현장의 ‘불법 재하도급’임을 제대로 짚었다. 이번엔 바로잡을 수도 있겠다. ‘불법 재하도급’ 폐해의 핵심은 ‘돈의
09.10
원민경 여성가족부 신임 장관 “국민주권국가에서 헌법상 보장되는 국민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성차별 개선과 젠더폭력 근절, 다양한 가족 지원,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성장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각 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이재명정부 초대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된 원민경 신임 장관이 10일 취임사에서 밝힌 포부다. 여가부는 10일 오후
1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정부 100일을 “혼용무도(昏庸無道), 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게 만든 시간”이라고 평가절하하고 “정치는 협치를 파괴하는 거대여당의 폭주 속에 정치 특검을 앞세운 야당 탄압, 정치 보복만 있을 뿐”이라며 정부·여당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감소하는 등 심각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도 등 지역에서는 해당 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입법취지에 공감하고 있다는 점, 이미 21대 국회에서 논의를 진행해 주요 쟁점이 명확하다는 점 때문이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 대선공약은 물론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안한 지역공약에도 포함됐다. 21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이를 국정과제(세부실천과제)에 반영해 올해 안에 해결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관련 지자체의 반대가 많은 안동댐안을 반려하거나 부결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정부는 6자가 협정을 맺은 해평안이 유효하다고 보고 대구시와 구미시 등을 설득하고 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울산 사연댐을
시간 동안 이재명정부가 숨가쁘게 달려온 점은 확실해 보인다. 내일신문은 이재명정부의 100일을 ‘국정 정상화’ ‘외교 최전선’ ‘미래 향한 씨앗’ 등 3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국정 정상화 = 소수의 참모들과 함께 용산 대통령실에 들어선 이 대통령은 가장 먼저 국정 정상화를 향한 속도전을 벌였다. 12.3 비상계엄 이후 대선
것도 이의 연장선이다. 민주당의 이같은 행보는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공세적인 국정운영이 지지층과 중도층으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이 이뤄진 후에 협치와 화해의 시간이 온다는 것이 국민의 판단 아니냐”면서 “최근의 대통령 지지율과 당 지지율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그 반증”이라고 말했다
위헌 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며 거듭 ‘정당 해산’을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발끈했다. “어제(8일) 협치를 위해서 손잡고 약속했던 것을 하루아침에 뒤집는 이런 정치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장 대표)며 정 대표를 겨냥한 불만을 터트렸다.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1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