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4
2024
, 4면 보도). 조 국 혁신당 대표가 ‘한 달 월세살이’에 나서는 등 호남 교두보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서자 민주당도 박지원·정청래·한준호 의원 등이 상주하며 선거전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 후보가 두각을 나타내는 곳인 데다 조국혁신당이 ‘호남정치 경쟁’ 논리로 전면전을 펼치면서 조직력에서 앞서는 민주당이 일방적 승리를 안심하기 어렵다는
09.23
후보의 경쟁력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과거 군수 선거에 두번 출마한 경력이 있는 한 후보는 오랜 지방행정 경험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대선 직후 치러진 지난 7대 지방선거에서는 35.3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양자대결이 아닌 3자 또는 4자 대결 때는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당 안팎의 분석이다. 한 후보에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병연
’ 의미가 크다. 이재명 대표 연임 이후 안방이나 다름없는 호남에서 처음 치러지는 선거로 압도적 우위를 확인해야 ‘정치적 본전’이다. 조 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정치적 거점 확보를 위해 ‘한 달 월세살이’를 선언하면서 차기 지방선거를 앞둔 ‘이재명-조 국 경쟁’으로 판이 커진 것도 무시할 수 없는 대목이다. 10월16일 치러지는 인천 강화군수, 부산 금정구청장
09.20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때도 그게 시행되는 2023년에 어떤 상황일거라고 추측하고 법을 도입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문재인정부 실패를 반면교사? = 민주당의 입장이 일부 바뀐 데는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개미투자자들의 표심을 의식한 ‘정무적 판단’으로 읽힌다. 처음으로 유예시기까지 못 박은 김 최고위원의 ‘3년 이상 유예’는 대선
09.19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선거전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민주당은 텃밭 수성을 자신한 반면 조국혁신당은 ‘호남 교두보’ 확보에 당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여기에 오는 2026년 차기 지방선거 전초전 성격까지 더해지면서 ‘호남 쟁탈전’이라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19일 지역정치권에 따르면 다음 달 16일 치러지는 곡성군수
09.12
선거와 관련해선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금정구청장이 배출된 바 있고, 4.10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40% 넘는 득표율을 보였다는 점을 들어 “야권후보 단일화는 이길 수 있는 후보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또한 당의 출발을 알릴 정도로 각별한 인연이 있는 부산 선거를 쉽게 포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26년
지사의 최근 행보를 이 대표와의 대립각, 차별화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는 “비명이다, 친명이다, 반명이다, 그런 거 별로 관심 없고 잘 알지도 못한다”며 “경기도정을 하면서 일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될 만한 분들을 모시려고 애를 썼다”고 말했다. 오는 2026년 지방선거 불출마와 대권 도전 여부에 관한 질문에는 “어떤 분들은 지금 대권 행보 얘기를 하시는데 아직
09.05
불리는 지방선거 체제로 들어간다는 점에서 올해가 연금개혁 골든타임이라는 데에도 큰 이견이 없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연금이 노후 보장과 연관돼 있다는 점에서 부작용 문제를 부각시키면서 쉽게 타협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큰 폭으로 양보하지 않는 한 해법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박준규 기자 jkpark@naeil.com
인사청문회를 통해 김 내정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등을 검증한다.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달 30일 중량감과 정무적 능력을 갖췄다며 김승남 전 국회의원을 도시공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내정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단체는 철회를 요구하며 반발했다. 광주경실련은 4일 발표한 성명에서 “학연과 지연으로 얽힌 비전문가를 사장으로 임명하려는 것은 2년 후 지방선거를 겨냥한
09.04
그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해외 일자리를 더 확대하는 동시에 현지에서 서로 의지가 될 ‘도봉가족’을 꾸리도록 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지방선거 당시 청년 일자리를 가장 앞세웠을 정도로 관심이 많고 정부와 별개로 지자체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며 “청년들이 일 경험을 쌓고 다시 도봉으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