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
2025
△지방선거 수도권 단체장 중 1명은 자민련 몫 등을 합의했다. 구 여권 인사는 9일 “두 사람(김문수-한덕수)이 오늘이라도 비공개 담판을 통해 연합정권을 약속하고 단일화에 합의하면 11일까지 후보등록을 충분히 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 엄경용 기자 rabbit@naeil.com
05.08
공판기일 연기를 발표하며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입법 강행에 이어 대법관을 상대로 한 청문회 개최를 의결했다. 그러고는 ‘법원 개혁’ 카드를 꺼내들었다. 민주당의 대선 승리가 만들어낼 상황을 예상케 하는 대목이다. 민주당 대선캠프에 강경파가 득세하고 있는데다 차기 지도부 선거와 지방선거에 대비한 충성경쟁이 강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되고 나니 12월에 있는 대통령 선거는 2007년 대선 때처럼 과열 양상이나 충성 경쟁이 나타나지 않았다. 대선하고 총선을 같이 하는 게 대통령 선거의 과열을 줄일 것이다. 대신 대통령 임기를 4년으로 하면 의원내각제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4년 후에 정부와 의회가 함께 심판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지방선거를 통해서 중간 평가를 하고 보궐 선거가
대선후보뿐만 아니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한덕수 예비후보 등 거대양당 후보들은 ‘개헌’을 거부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시급하지는 않다고 보는 듯하다. 이 후보는 지난달 광주에서 “개헌은 꼭 해야 할 일”이라며 “빠르면 내년 6월 지방선거, 늦어도 2028년 총선 때”로 시간표를 내놨다. 그는 “개헌이 시급한 것은 아니다”는 취지로 말하기도 했다
05.02
뺀 나머지 중구와 동구를 통합해 제물포구를 신설한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10개 구·군에서 11개 구·군으로 자치구가 하나 늘어난다. 새 자치구는 모두 내년 7월 출범하며, 이에 맞춰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새 구청장과 구의원을 선출해야 한다.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04.30
내면서 윤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오 시장에 대한 대면조사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전날에 이어 30일 명씨를 서울 서초동 청사로 다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이날 조사는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지방선거, 지난해 총선 등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선출직 도전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2016년 총선에서는 대구 수성갑에서 낙선했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장에 도전했다가 패배의 쓴맛을 봤다. 다만 김 후보는 3차 경선에서 이겨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다고 해도 ‘한덕수 단일화’에 적극적인 입장이라, 대선 본선에 출마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친윤 일각에서 김 후보를 ‘한덕수 추대’를 위한
, 기후펀드 등 기후정책 등을 새 정부가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달라고 했다. 김 지사는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지사 재선 도전 의사를 묻는 질문에 “1년도 더 남은 내년 지방선거 얘기를 하는 것은 성급하다”며 “대통령 선거가 지금 목전에 와 있기 때문에 그 문제가 지금 더 급한 문제”라며 확답을 피했다. 대선 경선 캠프 참여를 위해 사직하고
04.29
. 명씨는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등에서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다. 또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2022년 대선 및 지방선거 등에서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위해 불법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는 의심도 받는다. 검찰은 이날 명씨를 상대로 오 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집중 추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04.28
내에선 김 지사가 지사직을 유지하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음 대선에 도전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하지만 벌써부터 친명계 인사들의 차기 경기지사 출마설이 나오고 있어 김 지사가 다시 도지사 공천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얘기도 나온다. 민주당의 한 재선 의원은 “이번 경선 결과도 그렇지만 김 지사에 대한 당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