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
2025
출범에 기여하는 것이었다”며 “많은 분이 저에게 다른 선택의 길을 얘기했지만 소신껏 역할을 다하고 당당하게 완주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재선에 도전할 계획인지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그는 “앞으로 남은 1년이라고 자꾸 얘기들 하시는데 저는 매일매일 (임기를) 새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진정성 있게 열심히 하고
07.02
내부의 이견이나 균열이 커질 가능성은 남아 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 등을 놓고 차별화 전략을 고심할 수 밖에 없어 야권연대가 지속될지는 미지수다. 야당의 이같은 움직임과 관련해 우상호 정무수석은 “야당의 입장에서 여러 가지 견해를 발표하실 수 있다고 본다”면서 “비슷한 말씀을 하신다 하더라도 대통령께서 다 경청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하실 것으로 예상한다
06.30
고민도 깊어졌다. 당장은 지역현안 해결에 실마리가 풀리는 모양새다. 부산은 해양수산부 이전, 경남은 사천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에 거는 기대가 크다. 울산시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산업현장 방문지로 울산을 택하면서 AI 중심도시 도약에 대해 상당한 기대를 품고 있다. 하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생각하면 다른 현안들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특히 부산은
’ 인선을 지방선거용으로 평가절하하며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전날 장관 인선 후 논평에서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보지 못했던 국회의원의 줄입각”이라며 “일부 장관 내정자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명분과 경력을 쌓기 위한 출마용 장관이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인사는 국정 책임을 위한 선택이어야지, 선거운동용 경력 관리의 수단이 되어선 안 된다”고
06.27
, 국민의힘은 11%p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핵심지지층으로 꼽히는 60대·70세 이상을 비롯한 전 연령층에서 민주당에 뒤졌다.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보다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내년 지방선거의 승부처로 꼽히는 PK(부산·울산·경남)에서도 민주당 46%, 국민의힘 28%였다.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야권에서는 자성과 내부 비판 목소리가 쏟아진다
06.26
이전 완료’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해수부 이전은 이 대통령의 부산권 핵심 공약이다. 내각은 물론 대통령실 참모진도 다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대선공약 현장점검에 나선 것을 두고 단체장을 경험한 대통령의 독특한 리더십이란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내년 지방선거까지 겨냥한 전략적 행보라는 해석도 있다. ◆“선거 때 약속 95% 지켜” = 광주
정당간 갈등으로 해석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인 반면 세종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다. 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자칫 올해 최악의 충돌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여야는 해수부 부산 이전 등을 놓고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세종시 한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이 너무 진영논리로 치닫는 게 아닌지 걱정
06.24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정권과의 대립은 국회 등 정치권이 담당하는 방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등 충청권 시·도지사 4명은 모두 초선이다. 1년 남은 내년 지방선거 출마가 유력하다.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4개 시·도 모두에서 승리했다. 대전 7.92%p, 세종 22.41%p
배려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대립과 갈등의 정치가 만들어 낸 악순환의 고리를 이제는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며 “우선 개헌 절차법이 하루속히 제정되어 개헌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2단계 개헌론을 제시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 전까지 1차 개헌을 하고 총선 전까지 2차 개헌을 통해 정부구조의 기본 틀을
재선돼 7대 중구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지냈다. 그후 2018년 대구시의회 시의원에 당선돼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지방선거에서 시의원에 재선돼 대구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