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2024
10.16 재·보궐 선거를 이틀 앞두고 여야가 막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금정구와 전남 영광군의 사전투표율(11~12일)이 지난 지방선거와 비슷한 수준을 보인 가운데 후보자간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마지막까지 유불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입을 모으고
10.07
강해졌고 더불어민주당은 ‘PK 야성 복원’ 기회로 삼을 태세다. 2년뒤 지방선거에 이어 차기 대선에서 부산경남 지역 유권자 표심의 향배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한동훈 이재명 등 각 정당 대표는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정권 심판론 등으로 여당이 텃밭인 금정구에서 패배할 경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책임론에 휘말릴 수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 7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0.16 재보선에서는 기초단체장 4곳(인천 강화, 부산 금정, 전남 곡성, 전남 영광)과 서울교육감이 선출된다. 국민의힘에서는 텃밭으로 꼽히는 강화와 금정 승리를 자신하는 분위기였다. 2022년 6.1 지방선거에서 강화에서는 국민의힘 출신 무소속 후보가 47.3%로 당선됐다. 역대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금정에서도
10.04
이대로 가져가면 우리 앞으로 있을 지방선거도 어려울 거고 (중략) 우려가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도 꽤 제법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특검법이 나쁘다 하더라도 김 여사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여당 의원의 침묵을 김 여사에 대한 이해나 동조로 착각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 사과 등에 대해
10.02
정치자금법 개정으로 지방의원들도 지난 7월부터 후원회 설립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후원회 계좌를 개설한 지방의원은 소수에 불과하다. 다음 지방선거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탓도 있지만 후원회 설립 시 사무실 설치·회계책임자 선임에 필요한 비용문제 등을 놓고 고민하는 의원들도 적지 않다
09.30
의원은 아무래도 정치활동에 위축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기소 후 1년 안에 선거법 재판이 완료된다는 전제를 따를 경우 2026년 지방선거와 맞물려 재보선 지도가 복잡하게 그려질 공산이 크다는 측면도 있다. 특히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총 7개 사건으로 기소돼 4개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내부 사법리스크 위협을 더하는 요소가 될
의회에서 세 번째로 큰 그룹인 ‘유럽을 위한 애국자’(Patriots for Europe)를 결성했다. 그는 내년 10월 체코 총선에서 집권을 노리고 있다. 바비스가 이끄는 ANO당은 지난주 지방선거에서 전국 13개 지역 중 10개 지역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28일에는 ANO가 체코 상원의원선거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바비스는 “집권당들이 지난 3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결정적 한 수’가 됐던 ‘2016년 국정감사’를 재현하겠다는 얘기다. 내년으로 넘어가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층간 결집도가 강화되면서 윤석열 대통령 견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민주당 지도부 핵심관계자는 “이번 국정감사는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09.24
줄곧 ‘선별적으로 두텁게’를 내세우며 소신을 밝혀왔는데 제동이 걸리면서 김 지사에게까지 불똥이 튄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지도부의 최근 행보는 이미 대선 구도로 접어든 모습이다.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전날 방송에 나와 향후 과제에 대해 “정권 잡기 위해서 선거에 이겨야 된다”며 “앞으로 지방선거도 남아 있고 보궐선거도 있을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는 대선 전까지는 표심을 자극해 유권자들이 등을 돌리게 할 만한 정책엔 손을 대지 말자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금융투자소득세가 그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사법리스크의 현실화 가능성을 염두에 둔 비판이나 견제세력에 대한 대응 강도도 강해졌다. 민주당이 2026년 지방선거와 2027년 대선을 준비하는 로드맵에 이미 들어가 있다는 평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