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
2024
“중곡동에 신성시장이라고 있는데 50년간 전통시장 인증을 못받고 있었어요. 지난 지방선거기간 불쏘시개가 될 정도로 관심이 큰 사안이었습니다.” 김경호(사진) 서울 광진구청장은 “상인회만 꾸리면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더니 전체 120명 중 90%가 상인회 등록에 찬성했다”며 “1972년 개설한 뒤 50여년 만에 공식 전통시장으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지사는 2027년 12월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된 상태다. 이번 특사에서 최종 복권 명단에 오르면 김 전 지사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나 차기 지방선거, 대선에 출마할 길이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내부는 김 전 지사의 복권을 환영하면서도 향후 당내 역학관계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19면으로 이어짐. 구본홍·이명환 기자 bhkoo
08.06
조국혁신당이 5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조윤정 (사)여성비전네트워크 이사장, 대표 비서실장에 장성훈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명하고 전남도당위원장 권한대행에 서희원 변호사를 임명했다. 조국혁신당은 당직 인선 결과를 전하며 “지난 총선에서 호남지역의 지지율을 그대로 견인해 10.16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향후 지방선거와
08.05
앞서 대의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현재 우리 당의 운명은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좌지우지한다. 군내 사조직이었던 하나회를 연상시킬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강성 원외 인사들의 조직이었던 혁신회의가 전국 곳곳을 장악해 가면서 다음 지방선거에 몰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이를 가능케 하는 게 이른바 ‘당원 중심 정당’이라며 “정당
07.31
, 국민들이 납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국민께서는 마음속에 이걸 차곡차곡 쌓아 놓는다”며 “지방선거, 대선까지 이 사안이 계속 나오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07.29
최고위원 경선의 특징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꼽힌다. ◆‘개딸’ 저격과 ‘수박’ 공세 = 대표 경선이 이목을 끌지 못한 반면 민주당 내부 경선에서 빈번하게 거론됐던 ‘개딸 논쟁’이 벌어졌다. 김두관 후보는 27일 부산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당내 소수의 강경 ‘개딸’들이 민주당을 점령했다”며 “이렇게 해서 대선과 지방선거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라고 말했다
07.24
다음 지방선거와 대선도 어렵다고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권력을 상징하는 한 대표에 대한 기대감도 승리의 배경으로 꼽힌다. 한 대표는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여권 내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다. 윤 센터장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맞서 정권재창출을 할 수 있는 대항마가 누구냐를 따지면서 한 대표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07.23
뒤로 밀렸다. 먼저 올라온 의안이 먼저 심사돼야 한다는 ‘선입선출’ 원칙에 따른다면 교제폭력 개선 청원이 먼저 심사대상에 올랐어야 했다. 22대 국회에 처음으로 올라온 청원은 ‘21대 22대 총선 및 대선, 지방선거 등 과거 선거 부정선거 전수조사에 관한 청원’이었다. 민주당 소속 의원이 위원장으로 앉아 있는 상임위인 보건복지위, 교육위에 올라온 청원
07.22
했다. 이번에 선출된 시도당 위원장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지방선거 공천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제주도당위원장과 강원도당위원장에는 단독 출마한 김한규 의원과 김도균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경북도당위원장에는 이영수 영천·청도지역위원장이, 대구시당위원장에는 허 소 대구 중남구지역위원장이 선출됐다. 인천시당 위원장 경선에서는 고남석
07.19
새로운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전면에 내세운 정책이다. 한 해 전에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과 재정지출 등을 핵심으로 하는 이른바 ‘아베노믹스’의 일부 성과가 부유층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던 시기라고 아사히신문은 분석했다. 이에 따라 아베 정권은 동시 지방선거가 예정된 2014년을 앞두고 아베노믹스의 과실을 지방에도 전파하겠다는 목표로 내각에 ‘지방창생본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