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
2025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사태로 이어진 탄핵국면에서 차기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줄곧 보수진영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김 전 장관은 이임식에서 1970년대 한일도루코 노조위원장으로 노동운동에 첫발을 내디딘 뒤 고용부 장관직에까지 올라 임금체불 근절 등 근로자와 노동약자를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이임식 뒤 기자들과
결정한다”라며 “일본은 국채를 주문하려면 우리와 달리 여러 단계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테스트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의견을 일본 투자자들이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한국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에 취약한 한국 경제구조, 대통령 탄핵 이후에도 계속되는 정치적 혼란 등에
예측되자 마음이 다급해졌다. 9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국회에 계류된 대통령기록물법 개정안 9개 가운데 6개가 탄핵정국에서 발의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의원이 3월 28일 발의한 개정안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지정기록물의 보호기간을 정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또 대통령이 탄핵에 의해 궐위될 경우 탄핵의 직접 사유와 관련한
홍준표 “난 독선적이지만 유연성 있어” “탄핵심판은 윤·한 두 용병에 대한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탈레반’이라고 지칭하며 “독선적인 면도 있지만 타협하는 순간 유연성있는 자신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또 용산 대통령실을 “불통과 주술의 상징”이라며 집권하면 바로 청와대로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04.08
통과된 지 103일 만에 이뤄졌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임기 종료 재판관에 대한 후임자 지명 결정은 경제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이 언제든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는 상태로 국회 법사위에 계류중이라는 점, 또한 경찰청장 탄핵심판 역시 아직도 진행중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 논의를 띄웠지만 여야는 이를 고리로 정치 공세를 펴기 바쁜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국회 권한 축소’를 거론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연쇄 탄핵’ ‘의회 독재’를 비난하고 있고, 민주당은 ‘계엄 요건을 강화하는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12.3 비상계엄의 부당성 부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8일 오전 YTN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를 내세우며 8일 21대 대통령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18대 대선 이후 네번째 대선 출마이자 국민의힘 주요 주자 중 첫 선언이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출마선언을 하기 앞서 먼저 사과와 반성부터 했다. 안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고 국가와 국민은 미증유의 위기와
기간 관저에 머물렀다는 점이다. 전임 문재인 전 대통령은 윤 전 대통령의 청와대 개방 결정에 따른 독촉으로 임기 마지막 날에 청와대에서 퇴거한 바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10일 헌재의 파면 결정 이틀 후인 12일 일몰 후 사저로 거처를 옮겼다. 탄핵 인용 후 56시간 만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8일 오후 12시를 기준으로 하면 96시간
헌법재판소가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탄핵심판을 오는 10일 선고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전 소집한 국무회의에 참석해 내란에 가담했다는 이유 등으로 지난해 12월 12일 국회에서 탄핵소추된 지 119일 만에 선고가 나오는 것이다.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소추 의결 정족수를 둘러싼 국민의힘 의원들과 국회의장 사이의 권한쟁의심판 사건을 비롯한
탄핵정국을 별다른 충돌사태 없이 마무리해 낸 경찰이 후속조치로 분주하다. 일부 극렬세력에 의한 헌법재판관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조기대선 경호지원도 준비해야 한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4일 ‘대선 후보자 전담 경호팀 선발 공고’가 올라왔다”며 대선 경호와 관련해 경찰청 차원에서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