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2025
오산시의회 최종 의결 “긴축, 선택과 집중 기조”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6년도 예산이 8884억8000만원으로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은 지난해(8883억2000만원) 대비 1억6200만원(0.02%) 증가했다. 일반회계 7430억500만원, 특별회계 1454억7700만원이다. 2026년 예산안은 제298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했다. 오산시는 “인건비 상승, 복지예산 증가 등 필수경비와 용도 지정 경비를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감소한 긴축 기조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 관련해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재난예방시설 확충, 생활안전 인프라 보강 등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교통인프라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다산신도시 경기행복주택단지 세대 통합과 공동체 복원 기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9일 남양주 다산지금 A5 경기행복주택 단지에서 ‘경기 유니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진 GH 사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경기도 및 남양주시 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경기유니티’는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이다. GH가 추진 중인 공간복지 혁신 사업의 실증 모델로 지역 내 공동체 복원과 세대 간 교류 촉진이 목표다. 다산지금 경기유니티는 총 30개 호실에 전용면적 956㎡ 규모로, 1층(16개 호실)은 영유아·어린이를 위한 ‘키즈그라운드’, 2층(14개 호실)은 중장년·고령층을 위한 ‘웰니스센터’가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건강 증진, 여가 활동,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 GH는 ‘단순히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촉진 경기 시흥시 산하 (재)시흥산업진흥원(진흥원)은 19일 시흥창업센터에서 ㈜클레온과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흥 지역 기업의 AI·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 공공·민간 분야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임창주 진흥원장, 진승혁 ㈜클레온 CEO, 신요셉 EVP, 류호경 고문이 참석해 시흥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흥 기업의 AI·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공동 협력 △공공·민간 분야의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및 실증 추진 △정책·사업 정보 교류 및 공동 대응 △기타 상호 합의된 추진사업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단계별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보유한 기술·네트워크·인프라를 공유하며 시흥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22일부터 행정서비스 경기 광주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광주시 AI 행정서비스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AI 민원 채팅 로봇과 콜봇을 2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기도 지원금을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광주시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GeniusGov, 생성형 AI 기반 챗·콜 통합 행정 보조’를 개발해 시 행정 전반에 대한 실증을 진행했다. AI 기반 공공서비스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단순·반복 민원에 대한 자동 응대 체계를 구축해 민원 편익을 높이는 한편 당직 근무에 AI를 적용하는 실증도 포함됐다. 특히 경기도 시·군의 공개된 감사 사례와 법령, 지침을 학습해 공직자의 업무 적정성을 지원한다. ‘AI 민원 채팅 로봇’은 광주시 대표 누리집에 탑재돼 시민의
지역경제 문화 교육 등 시정 전반 호평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추진과 행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제22대 2025 기초자치단체 우수 행정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사)한국유권자총연맹이 주관하고 국민정책평가신문과 국민정책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지자체의 주요 행정 활동과 정책 추진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지역경제, 문화, 교육, 보건·복지 등 시정 전반의 운영 내용이 평가 대상이다. 안성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이후 산업기반 강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마련과 기업 지원사업을 병행하고 지역 산업 구조 분석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 정책으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 수도권 유일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됐고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를 개최해 한·중·일 간 문화교류 사업도 추진했다. 특히 바우덕이축제는 60만명의 방문객과 농특산물 판매 25억
경기 안성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현판식을 앞두고 있다. 19일 안성시에 따르면 현재 안성 전체 인구 중 아동은 약 12%(2만4000여명)를 차지한다. 이에 시는 아동의 행복을 위한 사업과 공공 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교육·복지·안전·참여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해부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통해 지역 여건과 정책 수준을 진단했다. 또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교육 실시, 중장기 조성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구축했다. 아동친화도시 인증 자체 머무르지 않고 아동을 도시의 구성원이자 미래 주역으로 존중하고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삼았다. 시는 ‘돌봄과 보호의 공백 해소’를 핵심 과제
18~21일 코엑스 ‘일상도자’ 주제 한국도자재단이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2025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경기도자페어’는 국내 유일의 도자 전문 전시회로, 대한민국 도자문화의 흐름을 선도해 온 재단의 대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일상도자(DAILY LIFE CERAMICS)’를 주제로 100여곳의 요장이 참여하며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와 동시에 개최된다. 행사는 △전시‧판매관 △기획전시관 △홍보관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도자 애호가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있는 관람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일상도자 페스티벌’로 운영된다. 전시·판매관에선 생활도자, 작품도자, 인테리어 오브제 등 다양한 도자 상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작가와 직접 교류하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도자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획전시관에서는 참가 요장의 특별전 ‘일상도자’가 마련된다. 테이블웨어(식탁용 식기류)
법제처 선정 ‘2025 우수 자치입법’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제정·시행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가 18일 법제처가 선정한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광역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 자치입법 활동은 다른 지자체에 전파할 만한 모범이 되는 완성도 높은 우수 조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법제처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제·개정된 지자체 조례 중 1차 내부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제정·시행된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능력의 차이에 따라 사회·경제적 양극화가 심화되는 기후격차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포괄적 대책을 다룬 전국 최초의 조례다. 이 조례는 기후격차 개념을 정립하고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지자체 주도의 지속가능한 기후격차 해소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격
글로벌 트래블러 주관 시상식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마이스대상선 ‘우수지역 CVB상’ 받아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공사)가 2025년 국내외 최고 권위의 마이스(MICE)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성장형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공사는 17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에서 2년 연속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마이스도시’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 1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한민국마이스대상’에서 ‘우수지역 CVB(Convention & Visitors Bureau)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테스티드 어워즈’는 미국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독자 투표를 통해 분야별 최고 항공‧호텔‧관광 서비스 등을 선정한다. 독자의 43%가 마이스 기획자나 주최자로 구성돼 전문성과 영향력이 큰 세계적 여행 전문지다. 공사는 2025
“경기교육 정상화 논의 본격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서 출범식 교육계와 정계를 아우르는 인사들이 참여하는 ‘다시 빛날 경기교육’ 출범식이 오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다시 빛날 경기교육’은 교사, 학부모, 학생, 교육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행동 네트워크로 경기교육 현안과 향후 교육 방향을 공론의 장에서 논의하기 위해 출범했다. 출범식 대주제는 ‘경기교육 정상화’로 학생과 현장을 중심에 두고 경기교육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자는 취지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김상곤·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고문으로 참여해 과거 경기교육을 이끌었던 철학과 성과를 계승·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한다. 출범식 당일에는 이재정 전 교육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백혜련·한준호 국회의원, 이우종 전 경기아트센터 사장, 김 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가수 신대철씨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박 의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과 기술 변
12.18
경기도와 성남시는 지방행정제제·부과금(과징금) 체납 25억원으로 전국 1위로 이름 올린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79)씨의 부동산에 대한 공매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는 “최은순씨 명의의 부동산은 21개로 모두 성남시가 압류한 상태”라며 “경기도와 성남시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17일 공매 의뢰한 부동산은 최씨의 21개 압류 부동산 가운데 서울의 건물(2건 중 1건)과 토지”라고 설명했다. 강민석 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은순씨의 체납액 25억원을 상회하는 부동산이 서울의 건물이기 때문에 해당 건물과 토지를 공매 의뢰하는 것”이라며 “성남시가 압류한 21개 부동산 가운데 어느 것을 공매 의뢰해도 법적-절차적 하자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달 19일 최씨를 포함한 고액 체납자 명단이 위택스(wetax.go.k)에 공개된 뒤 최씨에게 이달 15일까지 체납 과징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압류한 부동산에 대해 공매에 들어가겠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고덕신도시에 조성 2028년 완공 목표 경기 평택시와 평택시의회는 16일 오후 고덕동 신청사 건립 부지(고덕동 2522)에서 시청 및 시의회 신청사 건립 기공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청 및 시의회 신청사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부에 들어선다. 모두 3462억원을 들여 8만600여㎡ 부지에 시청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시의회는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각각 건립된다. 시청과 시의회가 독립형 청사로 건축되며 두 건물의 건축연면적은 4만9869㎡이다. 평택시청과 시의회 신청사 건립사업은 고덕국제신도시 조성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도시 발전의 새로운 중심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2019년 기본구상 수립을 시작으로 조례 개정,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 승인, 2024년 국제설계공모 실시(당선작 ‘ONE ROOF: ONE CITY’) 등 신청사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공은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 신청사 완공 목표 시기는 2028년 하반기다.
PSC AI클러스터, KT클라우드 등 2만명 고용, 6조원 생산유발 기대 경기도 하남교산 신도시에 조성될 예정인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 3조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경기도는 하남교산 신도시 내 AI 선도(앵커)기업 추천기업 공모 결과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및 싱가포르국립대로 구성된 PSC인공지능클러스터와 ㈜KT클라우드, ㈜KT투자운용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7일 공식 발표했다. 24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하남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하남 유니온타워에서 열린 ‘도 추천기업 선정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해 “하남의 경제 지도가 바뀌고 하남의 삶의 지도가 바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국토부와 도지사가 기업 추천 권한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해 여기까지 왔다”며 “앞으로 앵커기업 본사 유치 등 할 일이 많은데 하남시민들의 여러 의견을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추천
1월 1일 수변공원서 경기 군포시는 2026년 1월 1일 군포반월호수에서 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월 1일 처음 개최한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는 매년 시민 2000여명이 참여하며 군포시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6년 해맞이 행사는 사단법인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고 군포시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한다. 일출 맞이 대북 공연과 진도북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군포시새마을회에서 마련하는 떡국 나눔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태연 군포시새마을회 회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병오년 새해 첫날에도 시민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행사 당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반월호수 수변공원 일대에 약 10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유관기관(군포소방서 군포경찰서 등) 협조 체계도 구축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 시는 “누구나 당일 참석이 가능하지만
방음터널 일체형 태양광발전 등 재생에너지 확대·생활환경 개선 경기 군포시는 2021년부터 삼성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경기 희망 에코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당지역에 누적된 환경민원을 해소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환경민원 해결 기반의 RE100 연계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외부재원 확보에 집중해 사업을 전개했다. 먼저 대야지하차도 방음터널에 화재 안전성이 강화된 태양광 일체형 방음판을 설치해 소음 저감과 전력 생산을 동시에 실현하는 ‘융복합 환경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민간투자사 다스코㈜와 협업해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였다. 그동안 도로 소음으로 민원이 많았던 구간에 삼성지하차도 방음터널을 신규 설치해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했다. 또 골프장 둘레길에 빗물저금통, 태양광 가로등, 미세먼지 측정 퍼걸러 등을 설치하는 저탄소체험둘레길을 설치해 시민이 걷고 체험하며 탄소중립을 직접 느
경기도, 치유농업 효과분석 치유농장 운영 매뉴얼 발간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의 우울감이 최대 58%까지 감소하고 자아존중감은 24.91%, 심장 건강은 7.02% 향상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노인, 스트레스 고위험성인 등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뇌파 분석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트레스·우울감 감소와 자아존중감·회복탄력성 향상 등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치유농업 효과 분석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식량작물·원예작물·정서곤충 등 자원별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콩·보리·감자 등을 활용한 텃밭 정원 가꾸기, 귀뚜라미·호랑나비 돌보기, 자연환경을 활용한 농촌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8회기 이상 운영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프로그램 참여 전·후 참여자 뇌파 분석과 대상자별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전·사후 비교 방식으로 효과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식량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 광주시가 17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거복지 대상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거복지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포상하고 한해 동안 추진된 주거복지 정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2023년 1월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주거복지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 한해 동안 민관 협력을 통한 주거 위기가구 발굴과 정보제공,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 상향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노인복지관 청년지원센터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연계망을 구축해 주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했다. 양성평등주간 행사와 복지박람회 등을 활용한
12.17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교육감 후보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수도권과 충청, 경남 등에선 진보·보수(중도) 진영의 후보 단일화 움직임도 시작되면서 교육감 선거전이 조기에 불붙고 있다. 진영 내 후보 단일화 성사 여부와 현직 교육감들의 사법 악재(리스크) 등이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17일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 교육계 등에 따르면 현재 교육감이 공석인 전북·세종과 3선 연임 제한을 받는 대전·충남·경남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모두 현 교육감들의 연임 도전이 예상된다. 정당 공천이나 지원 없이 ‘정치 중립성’이 강조되는 교육감 선거의 특성상 현직 교육감들의 프리미엄이 큰 편이다. 그러다보니 정치 성향이 뚜렷한 대구·경북이나 호남을 제외한 곳에선 진영 내 후보 단일화를 통해 1대 1 대결 구도를 만들어왔다. ◆수도권 = 서울에선 정근식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점쳐진다. 진보 성향의 정 교육감은 지난해 조희연 전 교육감의 직 상실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당
12.16
내년 1월 1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수도권 지자체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근본적 대책은 마련하지 않고 폐기물 처리 부담을 비수도권에 전가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기·인천·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등 5개 단체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직매립 금지가 5년 전부터 예고됐음에도 감량과 재사용 정책은 우선순위에서 배제됐고 그 결과 이미 과도한 폐기물 처리를 감당해온 충북에 부담을 또 떠넘기려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충북은 이미 전국 사업폐기물의 20%를 처리하고 있다”면서 “청주시 북이면 소각장 인근은 기후부에서 두차례나 주민건강영향조사를 진행할 정도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왜 지역에서 처리해야 하고 수도권의 무책임한 행정 실패를 왜 지역주민들이 감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반입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폐기물 처리의
정부 공모 2년 연속 선정 국비 4억4000만원 확보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해당 공모 사업에 선정돼 훼손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자연 친화적 공원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생태계보전부담금 납부자 또는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납부한 부담금의 50% 이내를 반환해 훼손된 생태계의 보전 및 복원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으로 신청된 총 131개 사업 중 40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경기도에서는 안양시를 비롯한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안양시는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내년에 시설이 노후하고 생태계교란종이 분포하는 병목안시민공원에 인공습지 등을 조성, 수리산 맹꽁이와 오색딱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