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2025
특례시 최초로 ISO 45001 인증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국제 표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서는 경영 대리인인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안상현 ISO 45001 선임 심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및 현판 수여가 진행됐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경영 인증 시스템이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과 요구사항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이번 인증은 시의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와 산업재해예방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안전한 일터 조성에 필수적인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법규 준수 여부 등 국제표준 절차에 따라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시스
소상공인 대출상품 운용 수원시, 이자 2%P 지원 경기 수원특례시가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세 기관은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특화된 금융서비스(대출)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5억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대상으로 대출상품을 운용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액의 10배인 50억원을 보증한다. 수원시는 신한은행 대출을 이용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P 이자(총 1억원)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4% 금리로 대출받으면 이자액의 절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공배달앱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이다. 현재 가맹점 수는 7500여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전성호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 대표,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전성호 대표는 “특화 금융서비스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비스가 경기도 전체로
15일 도시계획위 심의 통과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 경기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올해 정비 물량 1만2055세대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15일 오후 2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분당 노후계획도시 31·S4(샛별마을 동성 등)구역과 32(양지마을 금호 등)구역, 23·S6(시범단지 현대 등)구역, 6·S3(목련마을 대원빌라 등)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을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 이날 심의를 통과한 선도지구는 4개 단지 7개 구역으로, 지난 11월 14일과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가 접수됐다. 이후 관계기관 협의, 주민공람, 성남시의회 의견 청취, 경관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치며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특별정비계획서를 보완, 15일 최종 단계인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조건부 의결사항에 대한 정리와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해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연내
15일 오정대공원서 착공식 부천 광역철도 시대 본격화 경기 부천시는 15일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대장–홍대선 광역철도사업’ 착공식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장–홍대선 광역철도사업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약 20㎞ 구간에 총 12개 정거장을 잇는 국가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 2조1287억원이 투입되며 국토교통부가 사업을 추진하고 서부광역메트로㈜가 시행을 맡는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부천 대장에서 홍대입구역까지 통행 시간이 기존 50분에서 27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부천 구간에는 대장·오정·원종·고강역 4개 정거장이 신설된다. 주요 주거지와 상업지역과 가까워 시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철도 개통과 함께 교육, 상업, 공공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되고 대장신도시 개발에도 속도가 붙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있는 도시 성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경 부천시 교통국장
“지역 AI혁신 기반 강화” 경기 광명시가 기업, 대학과 손잡고 지역의 인공지능(AI) 혁신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15일 인생플러스센터에서 ‘광명시 AI 시·산·학(도시-산업-대학) 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협의체는 정부의 ‘AI 3대 강국 실현’ 목표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광명시, 한양대학교 AI 솔루션센터, ㈜케이원 솔루션·㈜유로테크·㈜진엔지니어링·유비스㈜·㈜폼이즈·㈜윈드트리 등 광명지역 6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날 각 기관과 기업은 ‘인공지능 개발 및 이용정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1년간 AI 기반 구축과 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AI 기술 개발을 위한 교육과 행정적 지원 체계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춰 공공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한다. 한양대 AI 솔루션센터는 AI 전문 지식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자문, 전문 교육, 포럼 등을 제공하며 기업의
RISE 및 지역커뮤니티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서울예술대학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LH)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및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대학 지원의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예대는 지난 3월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해 RISE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LH가 보유한 상록구 월피동 소재 임대주택 일부 호실을 서울예대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서울예대는 해당 호실을 학생들의 예술창작 공간으로 꾸미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산시는 창작 공간이 지역문화예술 커뮤니티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뒷받침한다. 이날 서울예대는 ‘로컬 콘텐츠 중점대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산시가 지난 9월 새롭게 문을 연 청년큐브 월피캠프와 LH 임대주택 일대에서 ‘월피언락(UNLOCK) 1212’ 행사
지방의회 최초, 누리집 통해 서비스 김진경 의장 “AI 의정 혁신에 앞장”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지방의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대민 챗봇 ‘소원AI’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원AI는 경기도의회 마스코트 ‘소원이’에 AI를 접목, 누리집 방문자가 의회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검색하고 문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의회 누리집(www.ggc.go.kr) 하단의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의회 운영과 구성, 이용 안내 등 의회 전반에 대한 답변은 물론 관련 메뉴의 접근 경로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AI 챗봇은 경기도의회가 올 하반기에 신설한 공간정보화과 AI의정혁신팀의 첫번째 혁신 서비스 사례로 기존 시스템 기반의 효율적 설계를 통해 완성됐다. 특히 반복 문의에 대한 응답 체계를 탑재하고 피드백을 분석해 각종 민원에 대한 대응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의회는 소원AI의 답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이용 활성화와 피드백
15일 부천서 토지매매·입주계약 체결식 대한항공·SK하이닉스 등 4곳 입주예정 김동연 경기지사가 15일 대한항공 SK하이닉스 등 글로벌기업 투자유치에 성공한 부천시를 방문해 “부천대장 R&D클러스터를 전기로 삼아 부천시와 경기서부권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23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장소로 부천을 찾은 김 지사는 오정구청에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내 글로벌 기업들의 토지매매 및 입주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뒤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우선 부천시가 대한항공,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DN솔루션즈 등 4개 기업과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4개 기업은 LH와 4100억원 규모의 토지매매계약도 체결했다. 이 자리엔 조용익 부천시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김필석 SK이노베이션 최고기술책임자(CTO),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김원종 DN솔루션즈 대표이사, 오희석 LH계양부천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의 입주가 완료되면 부천대장
15일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설명회 이상일 시장 “지도 매뉴얼 삼아 제설” 경기 용인특례시가 1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제설지도는 시가 용인지역 초·중·고·특수학교 195곳의 통학로 여건을 분석해 제작한 것으로 이날 처음으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에게 공개됐다.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는 겨울철 눈이 내릴 때 시가 학교 주변 도로, 인도에 대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을 하기 위해 만들었다. 앞서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 10월 15일 기흥구 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에서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면 학생들이 통학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니 학교 지형과 주변 도로, 인도 사정을 정확히 파악해서 학생들 통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제설을 하는 게 좋겠다”며 “학교 주변 제설의 매뉴얼이 될 수 있는 지도를 11월까지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1월 30일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했다. 시는 이날 설명
‘군포 핫뜨거’로 한파 대응 여름엔 냉수자판기로 호평 경기 군포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핫팩 자판기사업 ‘군포 핫뜨거’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군포 핫뜨거’는 여름철 폭염 대응 정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군포 얼음땡’ 사업의 후속(2탄) 정책이다. 폭염과 한파를 아우르는 사계절 생활밀착형 자연재난 대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마트 자판기를 활용해 핫팩을 무료 제공하는 방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군포시가 처음 도입한 사례다. 군포시는 12월 중순부터 2026년 2월 중순까지 약 60일간 중심상가 로데오거리,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3곳에 스마트 핫팩 자판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1인 1일 1개 핫팩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24시간 운영 체계를 적용, 새벽·야간 시간대 한파에 취약한 시민들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용 이력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시스템을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경기도 16일자로 고시 경기 광주시는 쌍령동 일대에 추진 중인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12월 16일자로 경기도로부터 고시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시행하는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쌍령동 일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공공 청사부지를 포함한 약 33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쌍령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중학교 신설과 현재 임대 공간을 사용 중인 쌍령동 행정복지센터의 신규 건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외에도 경안교 재설치, 포은대로 확장, IC 재설치 계획 등 다양한 공공기여 방안이 포함돼 쌍령동 일원 전반의 교통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주체인 쌍령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이후 도시개발사업 조합을 설립하고 2026년 실시계획 인가를 시작으
17일 ‘국제노동페스타’ 부대행사 “플랫폼 노동자 권익 향상” 모색 경기도는 1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함께 만드는 안전한 플랫폼 일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 지방정부 그리고 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 ‘2025 국제노동페스타’의 부대행사로, 플랫폼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경기도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가 공동 주최하고 노동단체, 플랫폼 기업, 일자리재단, 경기도의료원, 이동노동자쉼터협의회 등 지원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플랫폼 노동 지원사업 성과 및 계획 발표 △해외 사례 공유 △정책 제언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경기도와 일자리재단, 경기도의료원, 플랫폼노동공제회, 이동노동자쉼터협의회가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해외 노동 전문가가 다른 국가의 플랫폼 노동 정책 동향을 소개하고 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이 정책 과제를 제시한다
25명에 9977만원 지급 ‘생활밀착형’ 적극 포상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올 한해 동안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 등을 통해 신고한 공익제보자 25명에 총 9977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위원회)는 15일 올해 네번째 열린 심의에서 건강·환경·안전·부패 등의 공익침해 행위를 신고한 12명에게 총 2281만원의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의료법, 하천법, 식품표시광고법, 대기환경보전법, 화물자동차법, 소방시설법, 건설산업기본법 위반행위 등 실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신고에 대한 포상을 적극 검토했다고 밝혔다. 실제 식품 소비기한을 허위로 표시했다는 신고자에게는 119만원의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해당 신고를 받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관할 시의 위생 부서에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냉동제품의 소비기한을 허위로 표기한 사실을 적발했다. 해당 업체는 적발된 냉동 제품을 모두 폐기하고 영업정지 7일의 행정처분과
12.15
경기도내 외국인 가운데 장기 거주자와 외국국적동포 비중이 높아지면서 기존 단기 체류 중심의 정책보다는 장기 거주를 지원하는 방향의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15일 시흥시에서 31개 시·군 이민자 지원부서 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 경기도 이민자 사회통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약 81만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전국의 약 33%를 차지한다. 도는 급증하는 이민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이민자 712명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가족생활, 사회참여, 차별 경험 등 실태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체류 유형 중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22.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국국적 동포(22.2%) 결혼이민자(21.3%) 기타 외국인(14.3%) 국적 취득자(13.5%) 유학생(6.3%) 순이었다. 한국 거주기간은 10년 이상(29.8%)과 5년~1
주민선택 동장임용제 도입 광명6동 반영미 후보 당선 경기 광명시는 광명6동에 ‘주민선택 동장임용제’를 처음 도입, 주민평가단이 뽑은 반영미 동장 후보를 내년 1월 정식 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선택 동장임용제’는 박승원 광명시장의 민선 8기 공약인 ‘동장공모제 시범사업’이자 국정과제인 ‘주민선택 읍·면·동장 임용제’ 취지에 맞춰 주민 자치권 강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시는 내부 논의를 거쳐 광명6동을 시범동으로 선정했다. 광명6동은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해 구성했다. 동장후보자는 광명시 내부 공무원 중 자격 요건을 갖춘 인원을 대상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2명을 확정했다. 이어 지난 13일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선택 동장임용제 후보자 공약발표회와 주민평가단 투표를 진행했다. 행사는 후보자 공약 발표, 주민 질의응답, 주민평가단 투표 순으로 진행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평가단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했다. 기호 1번 정원도시과
경기연구원, 제도 개선 제안 ‘총량 유지하면서 효율 운영’ 경기연구원이 경기도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의 절반이 공업지역 부족을 최대 현안으로 호소하고 있다며 시·도 간 공업지역 물량 교환을 허용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운영 효율화 방안’ 보고서를 15일 발간했다. 1982년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시 전역, 경기도 14개 시, 인천시 일부)에서 신규 공업지역 지정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가 각각 보유한 기존 물량 내에서 해제와 대체 지정을 통한 재배치만 가능하다. 현재 과밀억제권역에 지정된 공업지역은 78.6㎢로, 인천시가 39.4㎢(50%), 서울시가 20.0㎢(25%), 경기도가 19.2㎢(25%)를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경기도 내에서도 공업지역이 수원·부천·안양·군포 등 남부 4개 시에 집중(73.9%)돼 고양시 의정부시 등 북부지역은 공업지역 확보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500종 도자 상품 선보여 한국도자재단이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2025 온라인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 ‘2025 온라인 경기도자페어’는 도자 상품 온라인 판매 기획전으로, MZ세대 소비 방식에 맞춘 상품 제공과 온라인 기반의 도자 유통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경기도 도예업체 43곳이 참여해 약 50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은 소비자 취향에 따라 △집들이와 홈파티에 어울리는 ‘도자 홈파티’ △식탁 꾸미기를 위한 ‘도자 기프트’ △집 안 공간 연출을 위한 ‘우리집 도자’ △아이를 위한 안심 식기 ‘유아/어린이’ △장인의 숨결을 담은 ‘장인의 도자’ 등 총 5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페어 기간에는 브랜드별 특별 할인가가 적용되고 개별 스마트스토어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환급(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된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한국도자재단’ 채널에서는 18일부터 20일까
초·중·고등부 지정 도서 자유토론, 구술면접 진행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1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의정부청소년수련관)에서 독서와 토론을 연계한 ‘경기도 청소년 토론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토론은 초등학교 3~4학년, 5~6학년, 중등/고등부로 나눠 운영된다. 학년별 지정 도서를 읽고 자유롭게 생각을 나눈 뒤 1대 2 구술 면접(개방형 질문)이 순환방식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참가자의 논리적 사고, 표현력, 문제해결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경기도지사상(3점), △금상 경기도의회의장상(6점) △은상 의정부시장상, 의정부시의회의장상 등(30점) △동상 사단법인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장상(다수)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축제가 청소년이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
심정지 상태로 발견 응급조치 고비 넘겨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4일 오후 4시 9분쯤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단지 내 골프연습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119구급대의 응급조치를 받고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내 골프연습장에 쓰러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오후 4시 18분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김 시장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오후 4시 31분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의왕시는 이날 오후 7시 40분쯤 보도자료를 내 “김 시장은 14일 오후 자택 아파트단지 내 운동시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조치를 받고 위험한 고비를 넘겼으며 현재 회복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뇌에 이상은 없으며 심혈관계 이상 여부 등에 대한 검사를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와 안정이 필요함에 따라 의왕시정은 당분간 안치권 부시장이 시정을 맡게 된다.
15~21일 온라인 투표 경기패스 등 7개 정책 경기도는 민선 8기 3년차 대표 정책을 뽑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대표정책에는 △투자유치 100조+ △경기청년 기회패키지 △The 경기패스·똑버스 △경기 기후보험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등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핵심사업이 포함됐다. 도는 접수된 82개 정책 가운데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13개 팀을 주요정책 추진부서(기관)로 확정했다. 선정된 팀은 도청 부서 10개, 공공기관 3개다. 모든 팀에 도지사 포상을 수여하고 공공기관에는 2025년 실적 경영평가에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도민 온라인 투표와 현장 발표심사는 13개 팀 가운데 상위 7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최우수팀은 2개 팀이며, 특별승급과 특별성과가산금을 지급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민 온라인 투표는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