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9
2026
공사 용역 총 599건 규모 지역건설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 물량은 총 599건으로, 공사 53건(2047억원) 용역 252건(1773억원) 물품 294건(373억원)이다. 공사 부문은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611억원)’를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접속시설) 건설공사(300억원)와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225억원)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대상이다. 용역도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주요 발주대상은 건설 및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광명학온 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130억원) 등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
01.28
경기 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추진위)’가 ‘독립운동의 길’ 조성을 본격화한다. 추진위는 “최근 올해 첫 회의를 열고 김세환 임면수 이하영 박선태 김향화 이선경 등 6명을 수원지역 대표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수원 독립운동의 길’ 2개 코스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추진위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코스를 2개로 나눠 조성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코스에 대표 독립운동가의 생가터와 집터, 학교 등을 포함하기로 했다. 1시간 코스는 팔달구청→아담스 기념관→수원삼일여학교 터→임면수 생가터→일제강점기 북수동 천도교 교당→수원 삼일학교(현 종로교회)→옛 수원 자혜병원(화성행궁)→정조 때 ‘한데우물’→박선태 집터→김향화 집터→김세환 생가터 등 11곳 1.7㎞이다. 2시간 코스는 연무대 활터→동장대→삼일공고(옛 삼일학교)→화홍문→삼일여학교 터→아담스기념관→임면수 생가터→일제강점기 북수동 천도교 교당→종로교회(옛 수원 삼일학교)→옛 수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 행정통합에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통합 논의가 시작되면서 선거제도 개혁 논의가 뒷전으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동시에 여당발 공천헌금 문제가 불거진 만큼 이번이 ‘돈 공천’ 근절을 위한 정당공천·선거제도 개혁의 호기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시민사회단체와 지역·진보정당을 중심으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토론회, 1인 시위 등 실천행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국시국회의는 2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자치 30년, 평가와 과제’ 토론회를 열고 지방자치 현주소 평가와 함께 지방선거제도 개혁, 정당구조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포럼 광장이후’와 임미애 민주당 의원,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구조, 중앙당과 국회의원의 영향력에 종속된 지방정당 구조 등 구조적 문제를 장기간 방치하는 등 여야를 가리지 않고 공천헌금 등 정치구태가 반복되고 있다”며 “지방자치 전반에 대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교통혼잡구간 최소화”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서부로 금암교차로~발안로 구간 통행이 지난해 7월 전면 제한되면서 인근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정체가 발생돼 왔다. 이에 시는 단계적인 구간 재개통과 임시 우회 연결도로 개설 등으로 교통흐름 개선에 주력했다. 5월 중 ‘서부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잇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세교2지구 택지개발지구의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하반기 서부로 전면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일부 구간은 보수를 마쳤다. 또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발안로, 평택방면) 구간을 전
27일 신년 기자회견 ‘4대 발전전략’ 제시 “내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더 신속한 행정, 생활권 특성에 맞춘 정책, 이것이 4개 구청 시대의 핵심입니다.”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은 27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일 4개 구청 출범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정 시장은 △4개 구청 시대로의 행정체제 전환과 함께 △인공지능(AI)·미래경제도시로 도약 △문화의 힘 육성 △화성형 기본사회 구축을 올해 시정 운영의 4대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우선 행정체계 전환은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내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시는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산업과 자연,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도시’로, 효행구는 ‘교육 중심의 자연 친화 정주도시’로, 병점구는
01.27
전통 설화,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 31일 2시, 6시 2회 대극장 무대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설화 ‘온달과 평강공주’를 유쾌한 마당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기획공연 ‘온달아 평강아’를 오는 3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마당극의 흥과 현대적 코미디 감각을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오후 2시와 6시, 하루 두차례 공연된다. 공연은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랑과 신뢰, 관계의 성장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관객과 호흡하는 마당극 특유의 형식 위에 노래와 춤, 재담이 어우러지며 무대 위 인물들은 고전 설화 속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현한다. 황기순, 김종하, 임종국, 이정용 등 개그맨과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즉흥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이끈다. 배우들은 마당극 특유의 개방적인 공간 구성 속에서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연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한
선도지구 4곳 중 7개 구역 지정 분당 재건축사업 본궤도 진입 경기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32구역 양지마을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1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검토를 신속히 진행했으며 12월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최종 지정 고시했다. 양지마을 재건축사업은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대에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금보다 2447세대가 추가로 공급되고 공원 공공시설 보행자도로 등 기반시설도 정비해 주거환경 전반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양지마을 지정 고시로 분당 선도지구 4곳, 총 7개 구역의 지정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시범단지(23구역-S6구역) △샛별마을(31구역-S4구역) △목련마을(6구역-S3구역)에 대한 구역 지정을 완료
26일 7개 현안사업 건의 경기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26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7개 현안 사업에 관한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의문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경강선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및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조속한 추진 △수도권 고속선(SRT) 복복선화(서울 수서~평택 지제), 구성역 신설 국도42호선(대체 우회도로), 국지도 57·82·84·98호선 등 5개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2040 용인 도시기본계획(안) 국토계획평가 종합 검토 요구도 포함됐다. 이 시장은 특히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 차질 없는 조성을 강조한 뒤 현 정부
계속되는 한파에 한랭질환과 빙판길 낙상 등이 잇따르면서 경기 기후보험 청구와 지급도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는 27일 “한랭질환에 따른 기후보험 지급 건수는 지난해 11월 1명, 12월 10명에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월에 급증해 23일 기준 69명으로 한달간 6배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 겨울 들어 한랭질환 진단비의 경우 모두 80건이 지급됐다. 기후보험 신청이 시작됐던 4월부터 11월까지 46건이었던 사고위로금 지급건수 역시 대설과 한파 등의 영향으로 12월 48건, 1월 1~23일 89건으로 늘었다. 경기 기후보험은 폭염뿐 아니라 한파·폭설 등 겨울철 기후위험으로 발생한 한랭질환과 기후재해 사고에 대해 진단비와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겨울철 일상 속 사고와 건강 피해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한랭질환은 한파에 따른 동상, 저체온증 등이 해당되며 사고위로금은 낙상으로 인한 상해발생 시 지급된다. 경기 기후보험은 한랭질환 진단 시 진단비 10만원을, 한파나
경기도는 최근 안성(23일)과 포천(24일)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하자 도내 전 양돈농가에 방역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는 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23일 이후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살처분을 실시하고 방역대 내 정밀검사와 역학 관련 농장·차량·시설에 대한 추적검사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는 접경지역이나 야생 멧돼지 ASF 검출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기존 양상과 달리 바이러스 검출 이력이 없던 안성지역에서 ASF가 발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ASF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이다. 이에 도는 양돈농가 관계자들에게 외국인 근로자 및 종사자 관리 강화, 차량 출입 통제 및 소독 강화, 철저한 농장 출입 관리, 야생동물 차단 및 쥐 방제 철저, 의심 증상 즉시 신고 등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을 당부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최근 한파로 야외 환경에서의 바이러스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속 가능한 공공정비’ 주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3개 공사는 지난 2015년 수도권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출범하고 약 10년간 활발한 협력체계를 이어왔다. 최근 정부 도시정책이 ‘도시재생’에서 ‘도시정비’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해 5월에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협의회 재정비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공공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이창무 한양대학교 교수의 ‘정비사업과 수도권 공간구조 개편’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공공시행 정비사업의 개선 방향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정비사업의 과제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 이
사업 참여기관 모집 경기 의왕시는 건강한 먹거리와 자연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민 육성을 위한 ‘쑥쑥튼튼 상자텃밭’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쑥쑥튼튼 상자텃밭’은 기관 내에서 손쉽게 채소 재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텃밭용 상자 △모종 △상토 등으로 구성된 ‘상자텃밭 세트’를 1곳당 10개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작물 재배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정서적 치유의 기회를 갖게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의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어린이집 경로당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총 15곳이다. 이 가운데 어린이집은 시에서 별도의 선정 절차를 통해 자체 선발하며 경로당은 대한노인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그 외 유치원 및 사회복지시설 3곳은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의왕시 도시농업과(백운로 23)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1월 30일부터 접수 전기차 824대 규모 경기 군포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750대, 전기화물차 70대, 전기승합차 4대, 수소승용차 16대이고 총사업비는 64억원 규모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의 경우 최대 860만원, 전기화물의 경우 최대 1530만원, 전기승합의 경우 대형 기준 최대 9100만원이다.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포시 누리집(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하여 30일 이상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시민, 군포시 소재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올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이 신설됐다.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소상공인, 다자녀, 차
어르신·취약계층 피해 예방 경기 안성시는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파쉼터 489곳에 온열 방석을 긴급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한파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며 한랭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고 쉼터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는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파쉼터 시설관리 상태, 운영시간 준수 여부, 이용 불편 사항 등을 수사로 점검하고 있다. 야간이나 갑작스러운 한파로 긴급 대피가 필요한 시민을 위해 숙박형 한파 응급대피소도 마련, 이용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한파 국민행동요령과 생활 속 안전수칙 등 실생활 밀착형 정보를 시 누리집과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위로부터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쉼터 운영과 한파 대응 체계를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구청 연계한 교통망 확충 GTX-A 동탄역 개통 대비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역 및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 4개 노선을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동탄역 순환버스는 다음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과 오는 6월 예정된 수도권광역철도(GTX) A노선의 동탄역 개통에 대비해 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동탄1순환 노선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동탄구청)을 종점으로 하는 A·B 노선으로 운영된다. A노선은 신일 메타폴리스 새강마을 동탄초 등을, B노선은 푸른마을 메타폴리스 예당마을 예당고 등을 지난다. 동탄2순환 A노선은 치동천힐링정원을 출발해 11자상가 동탄역(동탄구청) 롯데캐슬 동탄4동 일원을 지나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종점)까지 운행한다. B노선은 A노선과 기점·종점은 동일하고 경유지 순서만 역순이다. 이와 함께 시는 동탄역과 남동탄권을 연계하는 노선 신설도 추진 중이다. 해당 노
특례보증 금리 ‘전국 최저’ 수준 신용 단계별 금융지원체계 갖춰 경기 화성특례시는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5000만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3000만원 등을 투입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32억원)보다 3억원 많은 35억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 회차별 최대 500명 혜택 경기 부천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부천페이 카드를 소지한 시민을 대상으로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걷기 실천과 건강 미션을 결합한 스마트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건강문화를 확산하고 건강도시 부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는 전용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회차별(연간 총 5회 예정)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회차별로 정해진 걸음 수와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챌린지 참여가 인증된다. ‘걷GO! 듣GO! 건강하GO!’는 2월에 시작되는 1차 건강 챌린지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26만보를 걸어야 하며 1일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된다. 이와 함께 건강 관련 오디오 콘텐츠 2편을 청취해야 한다. 콘텐츠는 ‘체중관리의 중요성과 방법’ ‘건강한 걷기방법’ 등
26~30일 ‘소통24’에서 15건중 우수사례 선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 누리집(sotong.go.kr)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며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01.26
학문 발전·전문병원제도 확립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여 공로 경기 수원시 소재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은 윤성환 병원장이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는 지난 24일 시상식에서 “윤성환 동문은 정형외과를 전공하고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 대한전문병원협회 학술위원장 및 회장을 역임하며 정형외과 의료의 수준 향상과 전문병원 제도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로봇 인공관절 수술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의료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학문적·사회적 공헌이 매우 크며 모든 동문에게 귀감이 되었기에 이 상을 수여한다”고 덧붙였다. 윤 병원장은 임상 진료와 학술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 정형외과 분야의 전문화와 고도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이춘택병원 병원장으로 재직하며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포함한 첨단 의료기술을 발전시키고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과 전문병원 모델을 확립해 국내 정형외과 의
전국 최초로 ‘24데이’ 지정 피해예방 캠페인 강화 취지 경기 안산시는 전세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매달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 날(‘일명 24데이’)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세 피해는 발생 시 보증금 회복이 쉽지 않은 데다, 지원에 한계가 있어 피해자에게 장기간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다. 이에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시는 우선 매월 24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과 대학가 등 전세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직접 찾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주요 유형과 사례를 안내하고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와 유의 사항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상록구·단원구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운영, 시민 대상 홍보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차원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중앙역 인근에서 첫 캠페인을 펼쳤다. 영하 10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