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4
2026
GTX 신설·지하철 연장 등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요구 경기 고양·남양주·하남시장이 3기 신도시 GTX 신설과 지하철 연장 등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적극 반영해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공동 건의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동환 고양시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이현재 하남시장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정부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은 상당수가 착공조차 이뤄지지 못해 3기 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명약관화한 실정”이라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GTX-D·E·F 노선과 경기도 GTX-G·H 노선, 일산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신분당선 일산 연장, 3호선 덕소 연장, 별내선
2구간 생태하천복원사업 준공 1구간 복원 완료한 후 13년만 경기 안성시는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 1.56㎞ 구간에서 진행된 ‘금석천2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최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완료한 후 약 13년 만이다. 이로써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 길이의 수변 생태길이 완성됐다. 시민들은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온전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4150㎡ 규모의 생태습지를 조성했다. 아울러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 생태 친화적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안성시 관계자는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
‘부천악기은행’ 3월 30일 개소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조성돼 경기 부천시 산하 부천문화재단(재단)은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음악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악기를 대여해주는 ‘부천악기은행’을 오는 3월 30일 복사골문화센터에 개소한다. 부천악기은행은 경제적 부담이나 접근성 문제로 악기 연주를 망설였던 시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악기를 대여하고 음악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문화서비스다. 부천시가 조성하고 재단이 운영하며 악기 접근 장벽을 낮춰 시민의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한다. 재단은 유휴 악기 기증을 통해 문화자원 순환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에서 음악을 나누는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조성된 부천악기은행은 악기 대여·반납 공간과 보관소, 시민 안내 공간 등을 갖췄다. 시민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으로 악기 목록을 확인하고 대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올해 약 20종 200여대의 악기를 확보하고 있으며 1년 차인 올해는 바이올린·기타·우쿨렐레 등 입문용 악기를
국토교통부 추진 공모사업 네이버와 드론 데이터 구축 경기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5억5000만원(국비 3억4000만원, 시비 2억1000만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
광교중앙역서 도보 10분 거리 10월 분양, 2029년 준공 예정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H는 지난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여서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기업 약 130여곳이 입주할 수 있다.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03.13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 내년 100호…단계적 확대 경기 부천시는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월 1만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부천 청년드림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주택공사(LH)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월 1만원을 부담하면 시가 월 최대 25만원까지의 임대료 차액 전액을 LH에 직접 보전 지원한다. 시는 올해 LH와 업무협약 체결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부천시 청년 인구는 2021년 23만2075명에서 2025년 19만6098명으로 5년 새 약 15% 감소했다. 시는 높은 주거비 부담이 청년층 이탈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청년 가구의 80% 이상이 전월세 형태로 거주하며 소득의 20%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천의 LH 청년매입임대주택 거주자 중 88%는 주거급여 등 기존 주거비지원사업 대상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햇빛자전거길 1호’ 준공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진흥원)은 오는 16일 시흥시 정왕동 2376일원에 조성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도로 상부 공간에 디자인 특화 태양광설비를 설치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태양광 구조물이 제공하는 그늘 아래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동시에 발전설비를 통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한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는 시흥시 오이도 인근 자전거길 약 0.8㎞ 구간에 조성됐다. 총 설치용량은 761.6㎾ 규모로 연간 약 100만㎾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약 3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된다. 연간 약 431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와 약 35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 저감 효과도 있다.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쉼터,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 경관 조명, CCTV 등 다양한 안전·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지사와 추미애 국회의원이 12일 동시에 경기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출마를 공식화한 권칠승·한준호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까지 5명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당원과 경기도민의 표심을 잡을 공약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3일 각 경선후보들이 발표한 공약을 보면 모든 경선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지만 경기도민의 삶을 바꿀 해법은 제각각이다. ‘1억 만들기’ ‘대중교통 무료화’ ‘소형모듈원자로(SMR) 유치’ 등 파격적이거나 논쟁거리가 될 만한 공약도 눈에 띈다. 12일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지사의 경우 핵심공약으로 ‘손에 잡히는 3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 ‘주거·돌봄·교통비(3대 생활비) 반값시대’ ‘경천동지(하늘길·땅길 지하화) 프로젝트’다. ‘1억 만들기 프로젝트’는 인프라 펀드, 햇빛 펀드 등과 국민연금 공백기를 채우는 도민연금, 청년 사회출발자본를 통해
03.12
경기 수원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협동조합)이 올해 시민햇빛펀드에 참여한 조합원에게 나눔11호기 원금 1억원과 펀드운영 이자 6200만원을 배분한다. 조합원 신뢰와 내실 있는 운영으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협동조합은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모두 11차에 걸쳐 시민햇빛펀드 조합원 286명에게 원금 상환과 연 5% 이자(원천징수 전)를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조합은 지난 2023년 6억4000만원, 2024년 1억500만원, 2025년 2억3500만원의 원리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했다. 최근 3년간 시민햇빛펀드를 통해 환원된 금액은 모두 9억8000만원에 달한다. 협동조합측은 “조합이 추구해 온 투명한 회계 관리와 내실 있는 발전소 운영이 맺은 구체적인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조합은 △나눔10호(동부버스공영차고지) △나눔11호(수원농수산물유통센터) △시민5·6·7호(서수
기업 1곳당 최대 3천만원까지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27일까지 판교·광교 테크노밸리 공공인프라를 활용한 ‘2026년 공공인프라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점·공장·연구소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소공인이다.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egbiz.or.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신기술과 신제품,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실제 공공환경에서 검증(PoC)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판교·광교 테크노밸리 내 공공건물과 단지 공간을 활용해 기술 실증을 진행할 수 있다. 도내 기업은 혁신기술을 실제 공공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수 있다. 경과원은 “도내 기업이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도 실증 환경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
12만5000명 서명부 전달 계기 새 대안 타당성용역 이달 착수 경기 부천시는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사업 관련 국토교통부와의 협의가 긍정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부천시는 “올해 초 국토교통부에 시민 12만5000여명의 뜻을 모은 서명부를 전달한 것을 계기로 새로운 대안에 대한 협의가 본격화되면서 사업이 전환점을 맞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그동안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의 타당성과 안전성, 시설개선 대안을 폭넓게 논의해 왔다. 부천이 지역구인 서영석 김기표 이건태 국회의원들도 사업추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 ‘KTX-이음 소사역 정차 요구 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12만5842명이 동참, KTX 정차를 바라는 시민들의 의지를 보여줬다. 시는 지난 1월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정식으로 제출했고 이는 실무 협의의 전환점이 됐다. 최근 시는 관계기관과
한국관광공사, 대상지로 최종 선정 ‘수도권 해양생태관광 거점’ 기대 경기 시흥시는 거북섬서로(정왕동)에 있는 ‘해양생태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관광지에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지난해 7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 생태 전시·교육과 체험 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대표 해양 복합문화시설이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는 등 ‘해양 생태’ 주제의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해양 생태 교육 중심 기능을 관광형 체험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기후테크 5대 분야 중소기업 3년간 최대 3000만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진흥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할 혁신기술 보유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6년 경기도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곳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술로 클린(청정) 카본(탄소) 푸드(식품) 지오(지구) 에코(환경) 5개 분야로 나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해당 산업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도내 중소·중견기업이다. 올해 새로 지정되는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유망 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연간 1000만원씩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부터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취득 같은 기존 항목뿐만 아니라 경영 및 규제 관련 상담비용, 전문인력 인건비로도 지원금을 쓸 수 있게 활용 범위를 넓혔다. 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지원도 한층 강화했다. 지정 기업에는 해외 유력 전시회 공동 참가와 현지 네트워킹
경기도, 도시기본계획 승인 ‘균형개발·포용문화’ 미래상 경기도는 반도체산업 확대와 평택항 물류기능 강화 등 급변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오는 2040년 계획인구 105만으로 설정한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을 11일 최종 승인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정도 그 도시를 어떻게 키우고 관리할지를 정리한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오는 2040년까지 평택시가 추진하는 도로·철도 같은 기반시설, 주거·상업·공장 등 토지이용계획, 인구·산업·환경·방재 등에 대한 장기적인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이 담겼다. 우선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유입될 인구와 통계청 인구추계,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65만명에서 40만명 이상 증가한 105만4000명으로 설정했다. 토지이용계획의 경우 평택시 전체 행정구역 487.806㎢ 중 향후 도시 발전에 대비해 29.653㎢를 시가화예정용지(개발 예정지)로 지정했다. 기존에 개발된 104.516㎢는 시가화용지,
11일 산업부·지방시대위 방문 수도권 지침 부재, 개선 요청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1일 산업통상부와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수도권 지침 마련을 요청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정책 중 하나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취득세 재산세 소득세 법인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감면 혜택이 부여된다. 기업 등에 대한 규제 여부 신속 확인, 실증특례, 임시허가 등 혁신적인 규제 특례도 적용된다. 수도권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가능한 곳은 인구감소지역 또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접경지역으로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한다. 경기도에서는 김포시·고양시·파주시·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연천군·가평군이 해당된다. 현행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은 수도권 지역이어도 인구감소 지역이나 접경지역 가운데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하는 지역은 특구지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실제로는
‘JEC WORLD 2026’ 연계 투자설명회·기업 투자상담 경기경제자유구역청(경기경제청)은 현지시각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와 연계해 유럽 첨단소재 분야 투자 설명회(IR)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복합소재 선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탄소나노협회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반도체·미래차·배터리·항공우주 등 국가전략산업의 공급망 강화에 필수적인 첨단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을 한국에 유치하기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 대표단은 10일 박람회 전시장 내 VIP 이벤트룸에서 첨단소재 분야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경제청은 설명회에서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 첨단소재·반도체·수소 산업과 연계한 성장 전략을 소개했고 코트라는 한국 첨단소재 정책방향과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
03.11
유가변동 추이, 업계 동향 모니터링 경기도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도내 버스업체 238곳에 이달 중 66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도내 버스는 총 1만5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054대(32%), 전기버스 5320대(34%), 압축천연가스(CNG)버스 5143대(33%) 등이다. 도는 “유가가 계속 급등하면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서민의 발인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재정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 버스업체에는 도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된다. 지원은 새로운 예산을 편성하는 대신,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버스업체의 단기적인 재정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운행의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앞으로 국제유가와 국내 연료 가격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
생태계 보전 위한 전문기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위탁 경기도는 도내 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태계 보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기관인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치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9일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진흥원)과 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진흥원 내 경기생물다양성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센터는 생태생활팀 소속 전담 인력을 두고 경기도 전역의 생물다양성 조사와 생태계 보전 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경기생물다양성센터는 올해 총 5개 분야 11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경기생물다양성 탐사, 생태계 복원 기반 구축, 민관 협력 생물다양성 활성화 지원, 생물다양성 홍보 및 연결망 구축, 위원회 운영 등이다. 핵심 사업인 ‘경기생물다양성 탐사’는 경기도가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참여 앱 ‘루카(LUCA)’를 활용해 진행된다. 루카는 도민 누구
SOFURN 경기도 단체관 참여기업 31일까지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과 ‘가구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가구 제조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해 중견·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가구기업 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유망 가구 제조기업 25곳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가구 제조기업이다. 참여기업은 ‘제품개발’ 또는 ‘마케팅’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분야별 세부 과제는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제품개발 분야는 금형 제작, 워킹목업(Working Mock-Up) 제작, 융복합 디자인 개발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과제로, 선정된 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마케팅 분야는 방송매체 광고, 홍보용 카탈로그 제작, e
학교중심 인공지능 교육 추진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AI) 교육 역량 강화와 미래형 교육 모델을 확산을 위해 올해 인공지능(AI) 중점학교로 200곳을 선정,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AI 중점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AI 교육의 현장 안착과 학교 간 확산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1유형) 선도형 3곳 △(2유형) 중심형 100곳 △(3유형) 문화 확산형 97곳을 선정했다. 선도형 학교는 AI 관련 교과 시수를 확대하고 AI 기반 학교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정보 수업을 초 68시간, 중 102시간 이상을 운영하며 고등학교는 매 학기 관련 과목을 편성한다. 중심형 학교는 AI·정보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특색을 반영한 AI 교육 활동을 운영한다. 확산형 학교는 창의적체험활동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내 AI 교육 문화를 확산한다. 도교육청은 중점학교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기반 AI·정보 수업 확대 △AI 교과 융합 수업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