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0
2026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가인지캠퍼스와 임직원 리더십 강화 및 조직문화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서울 강서구 음저협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시하 음저협 회장과 김경민 가인지캠퍼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음저협 설립 이래 최초로 임직원 교육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체결된 업무협약이다. 음저협은 최근 내부 비위 사태 이후 조직 전반의 신뢰 회복과 체질 개선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가인지캠퍼스는 국내 최대 현장 컨설팅 기반 경영 지식 콘텐츠 플랫폼으로 인공지능(AI) 솔루션과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컨설팅 전문 기관이다. 기업 현장의 경영 컨설팅 사례와 고객사의 인재개발 요구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5000여개의 콘텐츠와 5만5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음저협 임직원 대상 리더십 및 조직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하나투어가 한국사 전문 박광일 작가와 함께하는 중국 ‘역사여행’ 상품을 20일 선보였다. 이번 역사여행은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인 7~8월 출발 일정으로 구성했다. 중국 각지에 남아 있는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둘러보며 박 작가의 전문 해설과 함께 현장을 깊이 있게 탐방할 수 있다. 박 작가가 동행하는 상품은 대련/하얼빈 3일, 상해·항주·가흥·남경 5일, 광복절 중경 5일로 총 3종이다. 상품별로 독립운동사와 관련된 주요 장소들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에서 생생한 스토리텔링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대련/하얼빈 역사여행 3일’은 안중근 의사의 숨결이 깃든 여순 관동법원과 감옥, 이토 히로부미 저격이 있었던 하얼빈역,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상해·항주·가흥·남경 역사여행 5일’은 상해 임시정부 청사와 노신공원(홍커우공원) 등 상해의 주요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한다. 항주 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해 남경의 육군 군관학교, 주화 대표단 본부 등도 둘러본다. 광복절에 맞춰
국가유산청의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 제도와 국립고궁박물관의 ‘다중 이해관계자 민관협력(거버넌스) 기반 조선 왕실 유산 보존·복원 및 케이-헤리티지(Heritage) 지식 재산(IP)의 현대적 활용 사업’(케이-로열 헤리티지 활용 사업)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각각 중앙행정기관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국가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행정이나 정책들의 성공 사례를 선발·홍보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공기업, 기타 공공기관 등 전국 총 167개 기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먼저,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가유산청의 ‘찾아가는 국가유산수리 현장신문고’는 국가유산 수리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리업체·기술자·기능자·감리자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제 제도개선과 규제 합리화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제도다.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100여곳의
예스24의 이북(eBook) 구독 서비스 크레마클럽이 운세 플랫폼 포스텔러와 손잡고 6월 7일까지 ‘내 운명을 바꾸는 한 권의 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20대를 중심으로 운세 앱과 사주 콘텐츠 이용이 활발해진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실제로 예스24 기준 사주 명리 관련 도서는 매년 100종 이상 꾸준히 출간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2021~2025) 판매량은 직전 5년 대비 약 20% 증가하는 등 관련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내 운명을 바꾸는 한 권의 책’ 이벤트는 독서와 운세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크레마클럽 회원에게는 다양한 운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포스텔러 운세 이용권을, 포스텔러 이용자에게는 모바일 태블릿 등 여러 기기에서 약 20만종의 이북을 읽을 수 있는 예스24 크레마클럽 30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예스24 및 포스텔러 앱과 누리집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예
FOMS·KMG·메이드온 MotoGP와 케이-팝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 추진 (사)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FOMS Korea)과 ㈜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 공연 문화 콘텐츠 전문기업 ㈜메이드온(Madeone)이 손잡고 대한민국 최초의 글로벌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3사는 19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모터사이클 스포츠와 케이-팝 콘텐츠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이벤트 협력을 넘어 국제 스포츠와 대형 음악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FOMS Korea와 KMG는 현재 세계 최고 권위의 모터사이클 월드 챔피언십인 MotoGP 의 대한민국 유치를 추진 중이며 목표 시점은 2028년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단순한 레이스 개최가 아니라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케이-팝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스포테인먼트 플랫폼’
◇국장급 임용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민표
문체부, 예술경영지원센터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인 맞춤형 기술 역량 교육부터 예술실험, 아이디어 구현, 멘토링, 시연(전시 공연)까지 전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2026 아트코리아랩 예술기술 융합 수퍼 테스트베드(수퍼 테스트베드)’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제작해 서울 주요 미디어월에 송출하는 ‘2026 아트코리아랩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퍼 테스트베드’는 예술기술 융합 창 제작 역량 교육과 실험을 희망하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과정별 10명(팀) 내외, 총 40명(팀)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인공지능(AI) 공통 교육과 과정별 기술 교육, 예술실험 지원, 멘토링 등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는 서울시 중구청 산하 명동스퀘어와의 협력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번째 협력을 이어간다. 미디어아트 제
05.19
디지털치료제(DTx)가 제약·의료 산업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약물 의존도를 낮추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아·정신건강 영역에서 주목도가 높다. 2019년 7월 설립된 에스알파퓨라테틱스는 소아근시 억제와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적응장애 등에서 디지털 기반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소아 근시 진행 억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디지털 치료 소프트웨어 ‘SAT-001(MyoHabit™)’과 PTSD·적응장애 치료를 목표로 하는 디지털 치료 소프트웨어 ‘SAT-014’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SAT-001은 2022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 제21호로 지정됐으며, 2023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2024년에는 일본 로토제약과 국내 디지털 치료제(DTx) 분야 최초로 기술이전(라이선스 아웃) 계약 및 일본·일부 아시아 국가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
문화연대가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문화정책 전환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18일 발표했다. 문화정책을 단순한 예술 지원이나 행사 중심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핵심 정책으로 재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문화연대는 ‘2026 전국동시지방선거 문화정책 제안서’에서 “우리가 사는 동네가 바뀌어야 삶이 바뀐다”며 지역 중심 문화자치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안서는 기후위기와 초고령사회, 인공지능(AI) 확산, 지역소멸 등 사회 변화 속에서 문화정책의 역할이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진단했다. 문화가 단순한 여가 영역이 아니라 공동체를 유지하고 시민의 삶을 연결하는 사회적 기반이라는 것이다. 문화연대는 제안서에서 “민주주의는 투표함 앞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완성된다”며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마을 공원에서 이웃과 마주치고, 골목 축제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들 속에서 민주주의는 숨을 쉬고
17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사)대한통합암학회 2026 춘계학술대회가 ‘면역 회복이 여는 통합암치료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단순 종양 제거를 넘어 면역 회복과 삶의 질 개선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집중 조명됐다. 특히 △면역항암제 개발 △장내미생물 조절 △방사선과 면역의 상호작용 △항암 부작용 관리 △암병원 운영 △외모 변화에 따른 심리 문제 등 실제 임상 현장과 밀접한 통합암치료 전략들이 소개됐다. 발표자들은 “암은 더 이상 단순히 제거 대상이 아니라 환자의 면역·신체·심리·사회적 회복을 함께 다뤄야 하는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제중 교수 “혁신 면역항암제, 개인 맞춤형 치료 시대로” = 이제중 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교수는 ‘혁신적인 암면역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발표하며 최근 CAR-T와 NK세포 기반 치료,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등 면역항암 기술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그는 기존 항암제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방식이었
은행잎 추출물이 알츠하이머 치매 개선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매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 응집을 억제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 18일 양영순 순천향대 천안병원 신경과 교수(대한치매학회 보험이사)는 한국의학비오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미디어라운드테이블에서 은행잎 추출물의 올리고머화 억제 효과를 아밀로이드 PET 검사를 통해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양 교수팀은 아밀로이드 PET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경도인지장애(MCI)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군에는 은행잎 추출물 1일 240mg를, 대조군에는 오메가-3, 콜린전구체 등 기존 인지보조제를 18개월간 투여해 임상 경과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대조군에서는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 등 뇌 전반에서의 표준섭취계수율 값이 18개월 경과한 시점에서 유의미한 증가가 확인된 반면, 은행잎 추출물 투여군에서는 최초 측정치와 연구 종료 시점 측정치의 차이가 없었다. 혈액기반 알츠하이머 진단법인 MDS-Oaβ 검사에서는
가려움증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그러나 6주 이상 지속되거나 수면을 방해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단순한 피부 불편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19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난치성가려움증센터에 따르면 임상적으로 만성가려움증은 아토피피부염·건선·두드러기처럼 피부 병변이 동반되는 피부질환성 가려움증, 갑상선질환·만성신장질환·신경병증 등 피부 병변 없이 나타나는 전신질환성 또는 신경병증성 가려움증, 반복적인 긁기로 인해 피부가 두꺼워지거나 결절이 형성된 결절성양진·만성태선 등 이차 피부 병변성 가려움증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가려움이 발생하면 피부를 반복적으로 긁게 되고, 이 과정에서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서 염증 반응이 증폭된다. ‘가려움-긁기 악순환'은 조기에 끊지 못하면 만성화와 중증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노인성 가려움증은 단순 피부 건조증이나 노화 현상으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노년층에서는 피지 분비와 천연보습인자 감소, 피부장벽 기능 저하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는 페루 지역사회 기후회복력 강화를 위한 기후정보서비스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APCC 관계자는 “페루 전체 농가의 95%는 소규모 가족농으로 엘니뇨 가뭄 서리 폭우 등 갈수록 심해지는 이상기후에 무방비로 노출돼 큰 피해를 겪고 있다”며 “복잡한 산악 지형 탓에 관측소가 부족해 기상·기후 정보가 부정확하고 농민들이 실제 농사에 기후 정보를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APCC 소속 연구진과 웨더피아로 구성된 페루 사업팀은 4월 13~29일 페루 현지 방문 조사를 실시했다. 사업팀은 4월 15일 페루 수도 리마에 위치한 페루 기상청(SENAMHI)에서 사업 착수 워크숍을 열었다. △페루 환경부 장관 △페루 기상청장 △페루국제협력청장 △농업부 관료 등 양국의 주요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 사업팀은 페루 기상청과 기존에 흩어져 운영되던 농업 기후 데이터 시스템 5개를 하나로 통합하고 자
서울시교육청 소속 서울온라인학교는 오는 20일과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온라인학교에서 서울 지역 일반고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주문형 교육과정 과목 개설 설명회’를 연다. 주문형 교육과정은 학생 수요는 있지만 학교 안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서울온라인학교에 신청하면, 서울온라인학교가 해당 과목을 개설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서울온라인학교는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립 각종학교다. 학생들은 소속 학교 안에 마련된 별도 학습 공간에서 서울온라인학교 교사의 수업을 듣는다. 녹화 강의를 개별적으로 듣는 방식이 아니라 정규 일과 안에서 진행되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다. 과목 특성에 따라 평가나 실습 등이 필요한 경우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도 이뤄진다. 올해 서울온라인학교 주문형 교육과정에는 24개교가 참여해 146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수강생은 1563명으로, 지난해 23개교 48강좌 641명보다 크게 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6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지역 기반 일자리와 함께 탄소중립 및 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 일자리를 중심으로 환경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자리다. 올해 박람회에는 환경분야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 등 67곳이 참여한다. △개인 역량별 맞춤형 일자리 추천 △모의면접 및 전문가 조언(컨설턴트 피드백) △인공지능 기반 적성진단 △직업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직무 체험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공기관·기업 채용설명회 △전문인력 양성사업 안내 △재직자 직무 강연(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안세창 기후부 기획조정실장은 “환경산업은 인공지능 등 기술 변화로 일자리 수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아영 기자 aykim@na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병원은 인증제도가 도입된 1주기부터 이번 4주기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인증을 유지해 왔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이번 인증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의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질적 개선을 통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한의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 수준과 서비스 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심사는 조사 전월부터 지난 1년간 축적된 자료를 기반으로 서면 심사와 현장 방문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조사팀은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이 △안전보장활동 △지속적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진료전달체계 △의약품 관리 △환자권리존중 △감염관리 △안전한
엑스레이로 뼈 이상 확인 진찰·초음파로 신경 진단 필요 걸을 때 발 앞쪽이 찌릿하거나 돌을 밟는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든다면 단순 피로가 아닐수도 있다. 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걷고 난 뒤 발이 저려오는 증상도 마찬가지다. 이런 증상이 계속된다면 발가락 사이 신경이 눌려 발생하는 ‘지간신경종’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엑스레이로 뼈 이상을 확인하고 진찰과 초음파로 신경문제를 진단받을 필요가 있다. 19일 세란병원 정형외과 하지센터 이원우 과장에 따르면 지간신경종은 쉽게 말하면 발 앞쪽에서 신경이 눌려 생기는 신경통이다. 발가락 사이를 지나가는 신경이 반복적으로 눌리면서 두꺼워지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3~4번째 혹은 2~3번째 발가락 사이에서 흔하게 발생한다. 발볼이 좁은 신발을 착용했을 때, 발 앞쪽으로 체중이 쏠리는 생활 습관을 갖고 있을 때 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걸을 때 그리고 평발이나 발볼이 넓은 경우 지간신경종이 생기기 쉽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발 앞쪽이 찌릿하게 아
‘2026 한성 백인백선’ … AI 기반 미래교육 모델 발굴 한성대학교가 교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우수 교육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19일 한성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최근 교육혁신 챌린지 ‘2026 한성 백인백선(百人百選)’ 시상식을 열고 미래형 교육모델과 제도 개선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한성 백인백선’은 산업환경 변화와 학령인구 감소 등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혁신 공모전이다. 대학 구성원이 직접 교육 사례와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실제 대학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내·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문제 인식, 혁신성, 실현 가능성, 교육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서화정 교수(융합보안학과)의 ‘인공지능(AI) 기반 교수자·교과목 통합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융합형 마이크로디그리 설계 지원체계 구축’이 차지했다. 이 제안은 AI를 활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벼랑 끝 협상을 벌이고 있다.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까지 시사하며 압박수위를 높인 가운데 노사 양측은 타결과 파업의 갈림길에서 연이틀 마라톤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은 19일까지 이틀간 이어간다. 이번 조정에는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이 노사 양측의 요청에 따라 참관인이 아닌 조정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중재에 나섰다. 핵심 쟁점은 성과급 지급 기준의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 그리고 이를 명문화하는 제도화 여부다.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급(OPI) 산정 기준이 불투명하다며 OPI 산정 기준을 영업이익 기준으로 변경해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마련하고 연봉의 50%로 설정된 성과급 상한을 폐지해 명문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성과급 비율을 고정하거나 상한을 폐지할 경우 지속가능한 경영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OPI 상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녹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수공은 “최근 전국적으로 높은 기온과 강수 변동성 확대 등 기후여건 변화로 녹조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경향을 보인다”며 “특히 국지성 강우와 폭염이 반복되며 녹조 발생 양상이 다양화됨에 따라 선제적인 현장관리와 관계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낙동강 수계에는 녹조 본격 발생 이전부터 제거설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등 녹조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기상 여건과 현장 상황을 고려한 현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물순환설비 가동을 병행하여 녹조 확산 예방과 초기 대응에 나선다. 박동학 수공 환경본부장은 “기후변화로 녹조 발생 양상이 점차 다양화·장기화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녹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15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