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6
2026
120개 강의실에 실시간 번역 지원 구축 “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교육혁신 본격화” 광운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다국어 자막 시스템 ‘폴리엔엑스(PolyNX)’를 도입하고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AX) 기반 글로벌 교육혁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디엠티랩스와 광운대 AI산업연구센터가 약 2년간 공동 개발과 실증 과정을 거쳐 구축했다. 디엠티랩스는 2025년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광운대는 교수자 음성을 생성형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정제한 뒤 다국어 자막 형태로 강의 화면에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폴리엔엑스 도입으로 교수자는 원하는 언어로 강의를 진행할 수 있고, 외국인 학생들은 개인 스마트기기를 통해 원하는 언어 자막을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광운대는 향후 자막 음성 지원과 강의 자동 요약 기능도 추가해 교육 환경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학측은 해외 석학 초청 강연과 해외 대학 공동수업, 국제
반려동물산업학과 학생들 쉼터 환경 정비 서울사이버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는 지난 10일 경기 용인시 레인보우 쉼터를 방문해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5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유기동물 보호시설 환경 정비와 동물 교감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쉼터 청소와 보호동물 돌봄 활동에 참여하며 보호동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울사이버대 반려동물산업학과는 반려동물 건강과 행동, 영양, 미용, 관련 법규와 경영 분야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측은 졸업생들이 동물보건과 행동지도, 펫푸드, 반려동물 서비스, 동물복지 정책 분야 등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반려동물산업학과를 포함한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모 독감 감염 시 자녀 궤양성 대장염 위험 증가” 256만명 의료 빅데이터 분석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이 임신 중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이 자녀의 궤양성 대장염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관련 연관성을 대규모 의료 빅데이터로 검증한 세계 최초 사례라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15일 경희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2010~2017년 출생 아동 256만2302명을 대상으로 최대 14년간 추적 관찰 데이터를 분석했다. 산모의 임신 중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와 자녀의 궤양성 대장염·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 발생 위험 간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에서는 아동 연령과 임신 중 감염 시기, 계절 요인 등도 함께 반영했다. 분석 결과 산모가 임신 중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 자녀의 궤양성 대장염 발병 위험은 33%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유전적 배경과 가정환경 등 가족 요인을 보정한 이후에도 이런 경향이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창립 50주년 맞아 고객 참여 행사 진행 7000여건 접수 … 617명 수상자 선정 대교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고객 참여형 행사 ‘눈높이 캐릭터 공모전’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객이 직접 눈높이 브랜드를 대표할 캐릭터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교측은 브랜드 공감대 형성과 고객 소통 확대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에는 총 7000여건 작품이 접수됐으며 참가 인원은 6000명을 넘었다. 눈높이와 솔루니, 차이홍 등 대교 주요 브랜드 회원 참여가 많았으며 비회원 참여 비중도 약 20%를 차지했다. 수상작은 대교 마카다미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공모전은 총상금 2000만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6명, 특별상 10명, 장려상 100명, 참가상 500명 등 총 617명이 선정됐다. 대교측은 심사 과정에서 눈높이 브랜드 철학 표현과 캐릭터 독창성, 이야기 구성, 향후 콘텐츠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라피스 뉴 탤런트 어워드서 15개 작품 선정 9년 연속 국제 디자인 본상 수상 이어가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시각디자인학전공 학생들이 세계적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6 뉴욕 그라피스 뉴 탤런트 어워드(Graphis New Talent Awards 2026)’에서 금상과 은상 등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성대는 이번 공모전에서 금상 2개와 은상 5개, 가작상 8개 등 총 15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으로 한성대는 9년 연속 국제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그라피스 어워드는 미국 뉴욕 기반 디자인 전문기관 그라피스(Graphis)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 프로그램이다. 포스터와 광고, 브랜딩, 패키지, 일러스트레이션 등 분야 작품을 선정한다. 뉴 탤런트 어워드는 전 세계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학생 부문 공모전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황리원 학생이 포스터 부문 출품작 ‘Holding While Shaking’으로 금상을 받
디지털 취업교육 강화 … 모빌리티 데이터 프로젝트 과정 신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프로그램을 개편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파워비아이(Power BI) 기반 데이터 시각화 △인공지능(AI)·사용자경험·사용자인터페이스(UX/UI) 프로덕트 디자인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학교측은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AI 활용 능력이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해 ‘모빌리티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와 ‘모빌리티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 과정도 새롭게 추가됐다. 대학측은 학생들이 기업 수요 기반 교육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중장년 평생교육 운영 … 금융·패션·뷰티·헬스케어 교육 지원 서경대학교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평생교육 지원사업 ‘서울마이칼리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마이칼리지는 40~50대의 직업 전환과 재취업, 창업 등을 지원하는 실무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학측은 대학 전문성과 지역사회 교육 수요를 연계한 실습형 교육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서울평생교육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서경대는 금융·패션·뷰티·헬스케어 등 4개 분야에서 총 10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대표 특강 2개와 정규강좌 8개로 구성됐다. 금융 분야에서는 ‘나의 3층 연금 가꾸기’ ‘슬기로운 자산관리 스터디’ 등을 운영한다. 패션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반려동물 패션브랜드 창업과 업사이클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스타일링 교육 등이 진행된다. 뷰티 분야에서는 산전·산후 교육과 탈모 예방 두피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인생 2
보안·시설·환경관리 등 15명 선발 21일까지 온라인 원서 접수 진행 한국도로교통공단은 2026년도 2분기 실무직(무기계약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15명이다. 분야별로는 △보안안내 2명 △시설관리 3명 △환경관리 10명이다. 원서 접수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공단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오는 6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 수습기간을 거친 뒤 근무평가 결과에 따라 정식 임용된다. 지원 자격과 전형 절차 등 세부 내용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기업 함께 전자상거래 시장 조사 바이어 상담 통해 무역 실무 역량 강화 한국공학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은 지난 6~11일 중국 산둥성 린이에서 열린 ‘2026 중국 라이브 전자상거래 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무역 실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5일 동서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GTEP사업단 소속 학생 14명과 산학협력기업 7곳이 함께 참가했다. 참여 기업은 휴포레와 케이원, 투리빙 등이다. 학생들은 기업 부스에서 현지 시장조사와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지원 등을 수행했다. 동서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400건 이상 바이어 상담을 지원하며 글로벌 무역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는 브랜드 기업과 유통 채널,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인플루언서, 바이어 간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하는 행사다. 중국 전자상거래 산업 흐름과 시장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참가 학생들은 선박 이동 과정에서 항만 물류와 수출입 절차도 직
부산 청년 창작자 국제연극제 무대 도전 소향실험극장서 신작 무대 선보여 동서대학교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는 지난 14~15일 교내 센텀캠퍼스 소향실험극장에서 피지컬시어터 뮤지컬 ‘나는 내가 되고 싶은 너’를 공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제21회 부산국제연극제 ‘루키’ 부문 출품작으로 제작됐다. 동서뮤지컬엔터테인먼트는 공연예술 창작그룹 ‘우주소년단’, 유럽 기반 예술단체 ‘아키타이프’와 협력해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창작자들과 전문 예술단체 협업을 통해 국제 공연예술 무대에 도전한 사례다. 작품은 현대 청년들의 자아와 관계에 대한 고민을 신체 중심 무대언어로 표현했다. ‘이름 모를 존재’ ‘제어되지 않는 몸’ ‘규정되지 않은 세계’ 등의 이미지를 통해 불안한 자아와 관계, 자기 존재에 대한 고민을 담아냈다. 공연은 약 70분 동안 진행됐다. 일반적인 이야기 구조 대신 배우들의 움직임과 리듬, 음악 흐름 중심으로 구성돼 관객들이 감각적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
‘당신의 인생을 경영하라’ 워크숍 진행 자기정체성·진로 설계 주제 체험형 강연 서울사이버대학교 AI커머스학과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교내 A동 2층 대강의실에서 ‘당신의 인생을 경영하라 - 100달러 프로젝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탁월하게 나답게 사는 삶’ 저자인 이주열 교수를 초청해 체험형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대학측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스스로 목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강에서는 ‘주식회사 나’의 정관을 직접 작성해보는 활동 등을 통해 개인의 가치와 삶의 기준을 정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고윤승 서울사이버대 AI커머스학과장은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특강을 준비했다”며 “참가자들이 인생의 목표와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 AI커머스학과는 인공지능(AI) 기반 커머스와 마케팅, 콘텐츠, 데이터 분석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
신규·연장 고객에 20만 마일리지 제공 전집·책장·킥보드 등 경품 혜택 운영 웅진씽크빅은 디지털 전집 서비스 ‘웅진북클럽’ 신규 가입자와 약정 연장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웅진북클럽 패키지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상품은 △플래티넘38 △북클럽38 △올플래티넘38 △올프리미엄38 △올스탠다드38 등이다. 프로모션 대상 고객에게는 도서와 전집, 학습 교재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0만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또 △킥보드 △심플룸 회전 책장 △시그니처 주방놀이 △와이드 양면보드 원목 독서대 가운데 1종과 전집 1종도 함께 제공된다. 전집은 ‘알고 떠나는 우리 자연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프로모션 관련 세부 내용은 웅진씽크빅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 접목 미용산업 변화와 실무 교육 진행 정화예술대학교 미용전공은 지난 11일 헤어살롱 브랜드 사틴의 이해분 대표를 초청해 ‘2026 미용 트렌드와 미래 산업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5일 정화예술대에 다르면 이 대표는 정화예술대 미용전공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최신 여성 헤어 커트 트렌드와 스타일링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학측은 현장 중심 실무 교육과 함께 변화하는 미용 산업 흐름과 미래 전망을 소개해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특강에서 미용 직업에 대해 “기술을 넘어 사람과의 관계 속에 기억되는 직업”이라고 설명하며 고객 신뢰와 소통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미용 서비스 확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심 콘텐츠 환경 변화 등을 언급하며 맞춤형 서비스와 콘텐츠 기획, 브랜딩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피 관리와 헤드 스파 중심 힐링 케어 시장 확대, 남성 미용
기후·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 미래 논의 국제기구·기업·학계 참여 협력 방안 모색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15일 교내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2026 지구건강포럼(Planetary Health Forum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포럼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이 인류 건강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시민 중심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후의 미래를 바꾸고 시민을 역량화하는 대학-도시(UniverCity) 기반 지구건강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대학과 도시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과 글로벌 실천 전략 등이 논의됐다. 행사는 이화여대와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이 공동 주관했다. 주한영국대사관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환경재단, 질병관리청, 한국국제협력단(KOICA), 네이버, LG화학,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등 국내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
실용댄스전공 졸업생 이범수 선수 현장 경험·진로 고민 공유 정화예술대학교 실용댄스전공과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은 지난 8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에서 브레이킹 선수 이범수 동문 초청 멘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선수는 정화예술대 실용댄스전공 23학번으로 해당 전공 첫 졸업생이다. 현재 부산 수영구청 브레이킹 실업팀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 수영구청 브레이킹 실업팀은 부산 최초이자 전국 두 번째 브레이킹 실업팀이다. 브레이킹은 1970 ~ 1980년대 미국 힙합 문화에서 시작된 댄스 장르로, DJ 비트에 맞춰 즉흥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배틀을 펼치는 형태다. 2024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브레이킹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남녀 각각 1대1 개인 배틀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Share the Journey: 경험을 공유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선수는 실용무용 전공자로서 겪었던 진로 고민과 현역 프로 선수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을 소개했다. 최인영 실용댄스·댄스스포츠코레오학과장은
우수강의 교수 참여 실전 수업 노하우 공유 광운대학교 교수학습센터는 지난달 21일 신규 임용 교원을 대상으로 교수법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임교원들이 강의 준비와 수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우수강의 교원으로 선정된 이대석 반도체시스템공학부 교수와 하용수 경영학부 교수가 참여해 실제 교수법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 교수는 학생 참여형 수업 운영 전략과 상호작용 중심 강의 방식을 소개했다. 하 교수는 전공 수업에서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높이기 위한 교수자의 접근 방법 등을 설명했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한 신임교원들과 질의응답과 토론도 이어졌다. 광운대 교수학습센터는 이번 세미나 내용을 교수자 연구모임인 ‘티칭 랩(Teaching Lab)’ 운영과 연계해 지속적인 교수 역량 강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티칭 랩은 교수자들이 공통 관심 주제를 중심으로 수업 사례와 교수법을 공유하는 학습공동체 형태로 운영된
체질·소화력 기반 식이요법 온라인 강연 30일 유튜브 진행 … 일반인 참여 가능 서울사이버대학교 통합건강관리학과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체질과 소화력에 따른 아유르베다 식이요법’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사이버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통합건강관리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의는 고경하 슈리베다 대표가 맡는다. 고 대표는 인도 구자라트 아유르베다대학교에서 아유르베다 의학과 수술(BAMS) 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아유르베다협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통합건강관리학과에서는 ‘아유르베다음식학’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아유르베다는 ‘생활의 과학’을 뜻하는 인도 전통의학 체계다. 이번 특강에서는 아유르베다 이론뿐 아니라 체질과 소화력에 맞는 식이 원리와 조리 실습 내용도 함께 소개된다. 이민영 통합건강관리학과장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체질과 소화력에 맞는 식이 원리를 일상 건강관리와 연결할
중3·고1·고2 대상 메가스터디교육은 대치동 신규 학원 ‘MEXX(멕스)’가 오는 27일과 29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MEXX 썸머스쿨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메가스터디교육측은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으로 기존 기출 중심 학습 전략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학년별 입시 대응 전략을 안내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설명회는 학년별로 나뉘어 열린다. 27일 오전 10시30분에는 고1, 오후 2시30분에는 중3 대상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어 29일 오전 10시30분에는 고2 설명회가 열린다. MEXX는 메가스터디교육이 새롭게 선보이는 대치동 학원 브랜드다. 학원은 의약학 계열과 주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재수종합반과 수능 단과, 내신 대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기존 수능 중심 대형 학원과 달리 고교 내신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학생 실무역량 점검·산학협력 확대 추진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7~8일 ‘2026학년도 1학기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참여 기업을 방문해 학생 실습 현황을 점검하고 산학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하는 현장 연계형 교육과정이다. 단순 직무 체험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경대는 지난 3월부터 오는 6월까지 4개월간 1학기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업 방문에서 대학측은 학생들의 근무 환경과 직무 만족도를 점검하고 기업 실무진과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 수요와 산학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은 “대학 교육은 산업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더 큰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며 “기업 혁신 역량과 학생들의 성장이 연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인프라와 산학협
초미세 패널 패키징 기술 자립 본격 추진 산업부 지원 받아 5년간 100억원 투입 한국공학대학교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 자립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15일 한국공학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대면적 패키징 미세회로화 대응을 위한 공정·평가 기반구축’ 과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고성능 컴퓨팅(HPC) 시장 확대에 대응해 차세대 칩렛(Chiplet) 패키징 기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부는 500×500㎟ 이상 대면적 패널 기반에서 3마이크로미터(㎛) 피치급 초미세 회로 공정과 정량평가를 통합 실증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공학대는 앞으로 5년간 총 100억원 규모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아 관련 인프라 구축과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한국공학대는 공동기기원을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