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9
2026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이 직업훈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교·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스타훈련교사’를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직업능력개발훈련 교·강사는 직업훈련기관과 공공직업훈련교육원 등에서 근로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과 지식을 가르치는 전문 인력이다. 스타훈련교사는 현장 중심의 우수한 훈련 성과와 전문성, 교육 역량을 갖춘 교사에게 부여되는 직업훈련 분야 대표 명예 칭호다. 스타훈련교사는 2013년 첫 선발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123명이 선정됐다. 기계·정보통신·전기전자·식음서비스·이용숙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직업훈련 현장의 우수 사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 활용 능력을 새롭게 반영해 디지털 기반 직업훈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인원은 5명이다. 선정된 교사에게는 △노동부 장관 표창 △한기대 총장 위촉패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확인강사
고교학점제가 적면 적용된 첫 세대, 고2의 불안감이 여전히 큰 것으로 확인된다. 내신과 수능이 모두 바뀌면서 종전의 결과를 참고하기 어려워졌고, 대입을 준비하는 기준점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을 지도하는 교사·학교 역시 같은 어려움을 호소한다. <내일교육>이 진학을 연구해온 교사들과 손잡고 고2를 위한 ‘2028 정시 나의 위치 찾기 합격 ’을 제공한다. 내신·수능·학생부 모두 중요한 2028 대입 4월 말 대학별로 2028 대입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고교학점제 체제의 대입이 모습을 드러냈다. 내신 5등급제와 선택 과목이 사라진 대입은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평가다. 학생 선호도가 높은 서울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분석해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은 서류 정성 평가와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활용하는 곳이 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과 면접형 등 전형을 여러 개로 나눠 운영하는 한편 면접을 강화하거나 최저 기준을 새롭게 반영하는 대학이 증가했다. 정시의 경우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6월부터 1개월씩 이용 가능 6월부터 헌혈을 하게 되면 1개월 OTT를 구독할 수 있게 된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헌혈자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신규 기념품으로 ‘OTT 구독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규 도입되는 ‘OTT 구독권’은 국내 구독자 수 2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주요 OTT 플랫폼인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 2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헌혈자는 해당 이용권을 통해 두 플랫폼을 동시에 각 1개월씩 이용할 수 있다. 혈액관리본부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된 만큼 헌혈자들의 기념품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헌혈 기념품으로는 △커피교환권 △햄버거교환권 △문화상품권 △편의점교환권 △보조배터리 등이 제공되고 있다. 혈액관리본부는 매년 헌혈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있다. 혈액관리본부는 최
지난 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 공보단 복지대변인을 지낸 김혁(사진) 전 시청자미디어재단 시청자권익본부장이 군장대 석좌교수에 임명됐다. 18일 군장대에 따르면 김교수는 내달부터 이 대학 인문사회계열 사회복지상담과등에서 주거복지등 사회적 약자 문제에 대한 특별강의와 대학발전 자문등을 맡는다. 지난 대선에서 장애인시민본부 대변인을 겸임한 김교수는 20대 대선 이재명 캠프 언론특보,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 LHㆍ주택도시보증공사ㆍ한국부동산원 자문위원, 하림그룹 상임고문,민주당 부대변인, 한국일보 기자등을 역임했다.
05.18
때이른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서 올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여기에 이른바 ‘슈퍼 엘니뇨’ 발생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이상기상 현상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하지만 최근 엘니뇨로 인한 영향을 단순히 덥다 춥다 식의 기온에 국한해 볼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상기후 발생과 같은 일회성 사건이 아닌 기후 기준선 자체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종전과 다른 관점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구를 새로운 상태로 밀어 넣을 수 있는 이른바 ‘레짐 시프트(체제 전환)’에 대비해 기후적응정책 등 관련해서 고민해야 할 지점이 많다. 14일 예상욱 이화여자대학교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과 교수는 “강한 엘니뇨가 발생하면 그 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달라지는 세상이 된다”며 “만약 1997/98년 수준의 강한 엘니뇨가 발생한다면 2026년을 경계로 또 다른 기후 시스템의 변이(레짐 시프트)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10~20년 더 살펴봐야 실제 변이인지 확인할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옛 전남도청’이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이후 오후 2시에 정식으로 개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민주주의의 현장에 생명을 불어넣고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옛 전남도청을 복원했다. 이번 개관은 뜨겁게 민주주의를 지킨 현장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2월부터 40여일 동안 옛 전남도청 시범 운영을 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수용해 복원 공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시민들은 도청 본관과 도경찰국 본관, 도경찰국 민원실, 도청 회의실, 상무관, 도청 별관(방문자센터) 등 복원된 주요 공간들을 둘러보며 5.18 민주화운동을 체험하고 당시 시민들의 희생과 연대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 본관은 열흘간의 항쟁 서사를 중심으로 한 핵심 전시 공간으로 상무관은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공간으로 조성했다. 도경찰국과 도청회의실에서는 다양한 영상과 구술자료를 통해 시민 자치 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63.5%는 우리 사회와 일상생활에서 ‘마피아’(기득권 카르텔)의 존재를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격월간지 ‘사상계’는 이같은 내용을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5·6월호에서 ‘마피아’ 혹은 ‘기득권 카르텔’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다루고자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그 결과 ‘특정 집단이 폐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기회와 부를 독점하는 이른바 기득권 카르텔’의 영향력을 체감한다는 답변은 응답자 10명 중 6명에 달했다. 응답자 14.5%는 ‘매우 강하게 체감’한다고 답했고 ‘어느 정도 체감’한다는 응답은 49.0%였다. ‘전혀 체감하지 못한다’는 답변은 3.3%에 그쳤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견고한 카르텔을 형성하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집단(1순위 기준)으로 정계(42.6%), 사법계(22.4%), 재벌·대기업(8.1%) 등을 꼽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우리
전국 교육감 선거의 부동층이 절반이 넘는 등 ‘깜깜이 선거’가 더 심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최근 여론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지지후보가 없다’거나 ‘모름/무응답’으로 답했다. CBS-KSOI(5.12~5.13) 서울시교육감 조사에서는 51.5%가 지지후보를 밝히지 않았다. 심지어 KBS-한국리서치(5.11~5.14) 조사에서는 73%가 부동층이었다. 같은 조사에서 강원도교육감은 57.5%, 부산시교육감은 59%가 부동층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MBC경남-KSOI(5.11~5.12)가 실시한 경남도교육감 조사에서 부동층은 30.2%로 적은 편이었다. 공약도 진보 보수 후보 모두 유사해 과거보다 ‘변별력’이 약해졌다. 서울의 경우, 정근식 후보는 만 3~5살 무상교육과 초·중·고 대중교통비·체험학습비 지원을, 윤호상 후보는 관내 우수 학원을 지정해 학원비 일부를 지원하는 ‘공립형 학원’과 초등 영어교육 조기화를 내세웠다. 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18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현대자동차 △아이피씨 사회적협동조합과 생물다양성 보전 및 자원순환 교육 사업인 ‘컬러풀 스쿨(Colorful School)’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컬러풀 스쿨 사업은 △국립생물자원관이 운영 중인 ‘자생식물 씨앗 나눔 프로젝트’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 한마당의 생물다양성 실천마당’ △현대자동차와 아이피씨 사회적협동조합의 공유가치창출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컬러풀 라이프(Colorful Life)’가 융합된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은 전문 강사와 자생식물 씨앗을 지원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참여 학교 선정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현대자동차는 사업 예산 및 홍보를, 아이피씨 사회적협동조합은 사업비 집행 등 행정 운영을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된 5개 중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국립생물자원관이 제공한 △층꽃나무 △꿀풀 △구절초 씨앗을 학교 내
국회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은 ‘기후변화에 따른 한반도 생태계 변화 현황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연다. 기후위기로 가속화하는 한반도 육상 및 담수 생태계 변화의 현황을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관리와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포럼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생물다양성 감소 △외래종 확산 △이상 번식 및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등 곤충 대발생 현상이 잇따르며 생태계 변화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 중”이라며 “이에 정부·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이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이 주최한다. 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은 환경·생태·기상·ICT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이다. 융합 연구와 정책 제안, 국제 렵력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박선재 국립생물자원관 기후생물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한반도의 미래를 군사와 외교의 언어로만 말해왔다. 지정학적 긴장과 핵 문제라는 거대 담론 속에서 국가 생존의 실제 토대인 ‘산업’과 ‘에너지’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역사를 돌이켜보면 시대를 가르는 변화의 동력은 언제나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인프라의 재구성이었다. 1951년 출범한 유럽석탄철강공동체(ECSC)는 오늘날 유럽연합(EU)의 모태다. 전쟁 주범이었던 독일과 프랑스가 자원을 공유하면서 평화의 토대가 마련되었고, 중국의 일대일로 역시 전력망·가스관·항만·철도를 통해 자국의 기술 표준과 경제 질서를 이식하려는 에너지 지정학 전략이다. 남북 경제교류가 재개될 때 우리가 마주할 가장 큰 장벽은 이념이나 체제 차이가 아니라 ‘에너지 시스템의 충돌’이 될 것이다. 한번 고착되면 되돌리기 어려운, 보이지 않는 결정적 국경선이다. 표준은 보이지 않는 국경이다 북한의 에너지 인프라는 기능 정지 상태에 가깝다. 전력망은 노후화되었고 송배전
한국고용정보원이 인공지능(AI) 전환과 초고령사회 진입 등 산업·사회 변화에 따라 향후 10년간 국내 일자리 지형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의료·돌봄·데이터 기반 직무는 증가하는 반면 반복적 사무업무와 일부 창작·접객 분야는 감소 압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정보원은 18일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을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2027년 추진되는 중장기 직업전망 사업의 첫 결과물로, 경영·사무·금융·보험직과 보건·의료직, 예술·디자인·방송·스포츠직,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 등 4개 직군 205개 직업의 향후 10년 일자리 증감 전망과 원인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망 대상 182개 직업(관리자 직종 23개 제외) 가운데 ‘증가’는 9개(4.9%), ‘다소 증가’는 47개(25.8%)로 나타났다. ‘현 상태 유지’는 114개(62.6%)였고 ‘다소 감소’는 12개(6.6%)였다. ‘감소’로 분류된 직업은 없었다. 고용정
유리 조각 같은 이물질이 나오거나 식중독균 등이 검출돼 회수되는 식품 사례가 연평균 1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식품사 제품들도 포함돼 있어 식품안전당국은 해당 내역을 신속 공개하고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국내 식품 회수 건은 모두 735건으로 나타났다. 연간 100건이 넘는 셈이다. 코로나19 대유행시기인 2020년~2021년에는 음식 배달이 급속히 늘어나는 환경 속에서 식품 회수 건수는 각각 159건, 155건으로 150건을 넘었다. 이어 떨어졌다가 지난해 다시 121건으로 늘었다. 지난해 회수 건 중에는 ‘세균 수 기준·규격 부적합’이 28건(23%)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제품을 자율 회수했거나 당국으로부터 회수 명령을 받은 식품기업 중에는 영세한 업체뿐 아니라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 꼽히는 곳도 있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포함된 오리온의 경우 지
김영목 초대전 ‘캔버스 위에 철사를 그리다’가 22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광화문 갤러리 내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철사를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며 평면 회화 안에서 입체적 감각과 착시적 경험을 구현해온 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김 작가는 캔버스 위에 철사를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작업을 통해 회화와 조형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작품 속 철사는 단순한 선을 넘어 기억과 감정, 존재의 흔적을 상징적으로 담아낸다. 가까이에서는 정교한 철사의 물성과 질감이 드러나고 멀리서 바라보면 하나의 형상과 서사로 확장되며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작가는 지나온 삶의 기억과 현실 속 경험, 그리고 그 안에서 남겨진 감정의 잔상을 철사라는 매개체를 통해 시각화한다. 유연하게 휘어지고 얽히며 이어지는 선들은 인간 내면의 관계와 시간의 흐름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황금빛 철사를 활용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한층 따뜻하고 환상적인
장애인고용공단(공단)은 장애인 고용률, 실업률 등 장애인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노동시장 필수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 고용정책 대상의 정확한 규모를 추정하기 위해 18일부터 7월 12일까지 무작위로 추출된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인적사항 △장애정보 △경제활동상태 판별 △취업자·실업자·비경제활동인구 특성 △고용서비스 욕구 △가구정보 △직업훈련 수요 등 총 9개 분야다. 이번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를 통해 진행되며 교육과정을 거친 전담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전자조사표가 탑재된 태블릿PC로 일대일 면접 조사를 할 예정이다. 결과 자료는 12월에 공표되며 공단 홈페이지와 고용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대한출판문화협회, 신임 집행부 첫 기자간담회 개최 대한출판문화협회(출협)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출판산업의 미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출협은 출판산업을 단순한 종이책 제작 산업이 아닌 텍스트 기반 지식재산(IP)과 서비스 산업으로 재정의하며, AI 시대에 대응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출협은 13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신임 회장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대중화 시대 속 출판산업의 생존 전략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통과 신뢰 회복’을 강조해온 제52대 집행부가 향후 출판계 운영 방향과 정책 기조를 공식적으로 밝히는 자리였다. 김태헌 회장은 이날 “AI의 일상화 속에서도 사람의 생각과 창작의 가치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출협은 실용적 관점에서 출판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출협은 특히 AI 시대 출판산업의 역할 변화에 주목했다. 출판계가 AI 학습데이터의 단순 공급자에
GKL사회공헌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16일부터 17일까지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연천 푸르내마을에서의 농가일손돕기, 재인폭포 플로깅 등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호로고루, 전곡선사박물관 등 지역 관광지 탐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고추장 만들기)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봉사활동과 지역 체험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새로운 형태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지역상생 볼런투어는 봉사와 관광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과장급 전보 ▲울산동부지청장 김상중
05.16
세계 식문화 담은 건강 급식 메뉴 공모 수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다양한 식문화 경험 확대를 위해 ‘2026년 제6회 레시피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냠냠! 세계를 잇(eat)는 레시피’를 주제로 세계 여러 나라 식문화를 반영한 건강 메뉴를 발굴하고 균형 잡힌 급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센터 등록 영유아 급식소 조리원과 학부모이며,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참가자는 제시된 국가 가운데 한 나라를 선택해 해당 국가 식문화를 반영한 메뉴와 조리법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에서는 영유아 성장 발달과 식습관 형성을 고려한 건강한 메뉴 구성과 실제 급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조리법 등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 제출 사진은 합성이나 과도한 보정을 하지 않은 가로형 사진으로 제출해야 하며, 1인당 최대 2개 메뉴까지 접수할 수 있다. 센터는
창업대학원 연계해 실전형 창업지원 강화 수원대학교 고운창업지원센터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2026 제17기 창업동아리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일 미래혁신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창업동아리 학생들과 글로벌창업대학원 멘토를 연계해 학생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형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IHK와 척척학사, 더 워케이션, 아이니쥬카, 보들, 고조선, 에토스(ETHOS), 요기있수, 틈, 쇼크(Shock!), 온도어, 레바랩(Reva lab), 페이버스튜디오(FAVOR STUDIO), CE 크립토인베스트(CryptoInvest), 네모(NEMO), 덴트, 현담 등 17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했다. 각 창업동아리는 글로벌창업대학원 멘토와 연계돼 창업 아이템 구체화와 비즈니스 모델 분석, 시장 조사, 발표 피드백 등 실무 중심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현장에서는 멘토와 학생 간 질의응답과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됐다. 김성민 주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