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2
2026
KAIST, 시각·센서 결합 ‘인지형 보행’ 구현…재난·산업 현장 적용 기대 시각 정보 없이도 지형을 추정해 이동하고,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며 스스로 보행 전략을 조정하는 사족보행 로봇 기술이 개발됐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명현 교수 연구팀은 연구실 창업기업 유로보틱스와 공동으로 지형을 인지하고 실시간으로 보행 전략을 조정하는 제어 기술 ‘드림워크(DreamWaQ++)’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드림워크’는 관절 센서와 관성 센서 등 자기수용 감각만으로 지형을 추정하는 ‘블라인드 보행’ 기술이다. 시각 정보 없이도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장애물에 실제로 부딪힌 이후에야 움직임을 조정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드림워크는 카메라와 라이다(LiDAR) 등 외부 감각을 결합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했다. 로봇이 장애물을 사전에 인지하고 보행 전략을 미리 조정하는 ‘인지 기반 보행’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연구팀은 다중 감각을 활용한
이화다이아몬드공업 현장 체험 R&D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강화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이공계열 학생의 연구개발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연구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10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선발해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을 방문해 채용설명회와 질의응답에 참여하고 연구소와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부서별 책임연구원과의 만남을 통해 연구개발 환경과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화다이아몬드공업은 다이아몬드 정밀가공 공구 분야 국내 1위, 세계 4위 기업으로 반도체 공정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 핵심 공구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고용노동부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으며 5월 공개채용을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현장 체험과 현직자 소통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참여 학생에게
AI·로봇·우주기술 전시 확대 대전·경기서 세대별 맞춤 체험 KAIST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2026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에서 체험형 전시관 ‘KAIST 플레이월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4월 17~19일 대전 DCC와 4월 24~26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각각 진행된다. KAIST는 세대별 특성을 반영해 대전은 가족·어린이 중심, 경기는 청년층 중심 체험 콘텐츠로 구성했다. 대전 전시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우주 로버,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 등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로봇 보행 기술 시연과 달 탐사 로버 바퀴 체험, 인공지능 기반 소셜 에이전트 등 연구 성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경기 전시에서는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 체험과 인공지능 기반 미래 모습 구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관람객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미래 자신의 모습과 대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후 데이터 분석
서울·영월 특별전 개최 … 세계지도 전시·문화탐방 연계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2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우수 전시를 타 지역에서 순회 개최하고,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전국 49개 기관이 선정됐다. 성신여대박물관은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특별전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여 있다>’를 개최한다. 6월에는 교내 박물관에서, 9월에는 강원 영월관광센터에서 순회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와 연계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울 성북구 일대 문화시설을 탐방하는 ‘성북 산책’과 강원 영월 지역 문화유적을 방문하는 ‘영월 답사’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 이와 함께 큐레이터 해설과 지도 탐구 교육, 전시 투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할
학생·교직원 참여 환경 개선 명지대학교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1일 인문캠퍼스에서 ‘그린캠퍼스 지킴이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내 화단을 조성하고 조경 관리를 강화해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만들고 친환경 캠퍼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 15명과 교직원 11명이 참여해 MCC 건물 정원 일대에 다양한 꽃을 식재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이지영 학생은 “캠퍼스를 직접 가꾸는 활동에 참여해 의미가 컸다”며 “등굣길에서 꽃을 보며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캠퍼스 지킴이는 사회봉사단 소속 학생 단체로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 에너지 절약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준홍 교수팀, 페로브스카이트 안정성도 확보 고려대학교 노준홍 교수 연구팀이 물리적 접촉만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내부 구조를 재편하는 기술을 개발해 고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연구팀은 2차원과 3차원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을 별도로 제작한 뒤 단순히 맞닿게 하는 방식으로 ‘접촉 유도 양이온 상호작용’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화학적 결합 없이도 계면 상호작용이 발생하며 물질 내부 구조까지 변화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히 이 상호작용은 접촉 시 구조가 재편되고, 분리하면 원상태로 돌아가는 가역적 특성을 보였다. 추가 열처리를 병행할 경우 이온 분포가 균일해지고 결정 구조가 더욱 안정적으로 정렬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이 기술을 적용한 태양전지는 광전변환효율 26.25%를 기록했다. 또 2000시간 구동 후에도 초기 효율의 95.2%를 유지했으며, 예상 작동 수명은 약 2만4800시간으로 분석됐다. 노준홍 교수는 “단순 접촉만으로 계면 상호작용과 구조 재편을 유도할 수 있음을
역사·현재 2개 부문 운영 총상금 700만원 … 7월말 마감 삼육대학교는 개교 120주년을 맞아 ‘120주년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삼육 120년의 조각: 당신이 채우는 우리의 역사’를 주제로 재학생과 동문, 교직원,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공모는 △과거 캠퍼스와 학창 시절 기록을 담은 ‘역사 부문’ △최근 1년 이내 촬영한 캠퍼스 풍경과 일상을 담은 ‘현재 부문’으로 나뉜다. 총상금은 700만원 규모다. 대상 1명에게 200만원이 주어지며 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 100만원, 우수상 각 2명 50만원이 수여된다. 입선 20명에게는 상품권이 지급된다. 출품은 부문별 1인당 2점 이내로 제한되며, 수상작은 대학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정성을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이미지와 과도한 보정은 제한된다. 정성진 브랜드전략본부장은 “12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시각에서
양자점 기반 세계 최고 성능 구현 누설전류 1000배↓·성능 20배↑ 성균관대학교 정소희 교수 연구팀이 독성 없는 소재를 활용한 양자점 기반 적외선 센서와 카메라를 개발해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팀은 인듐비소(InAs) 양자점을 활용해 초고속 적외선 센서와 실시간 적외선 이미지 센서를 구현했다. 기존 센서는 높은 비용과 복잡한 공정, 납(Pb) 기반 소재 사용 등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연구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이를 개선했다. 적외선 센서는 자율주행차의 라이다와 야간 보안, 의료 영상 등에 활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물체를 식별할 수 있어 차세대 ‘눈’으로 불린다. 연구팀은 전기 신호가 새어 나가는 ‘누설 전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자 내부 전기장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누설 전류를 기존 대비 1000배 이상 줄이고, 광검출 성능은 20배 이상 향상시켰다. 또 수만 개 픽셀을 결합한 적외선 이미저를 세계 최초로
두산·LG CNS 등 4개사 참여 산업수요 맞춤형 보안인재 양성 중앙대학교는 산업보안학과를 중심으로 4개 산업체와 계약학과(계약정원)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형 보안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10일 중앙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는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BU와 LG CNS, 엘지유플러스,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대학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기술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참여 기업은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산업 맞춤형 보안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학생 선발과 교육과정 운영, 현장 중심 교육을 공동 추진하는 제도다. 계약정원 방식은 기존 학과 체계 안에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어 산업 변화 대응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들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장학금 지원과 함께 일정 조건 충족 시 채용 연계
부동산AI·유통·호텔·스포츠 분야 실무 중심 하이브리드 교육 운영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은 13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1차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학과는 △부동산AI융합학과 △유통물류경영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 △스포츠산업학과로 산업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수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활동과 학생 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원생 간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한다. 부동산AI융합학과는 부동산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교육을 중심으로 현장 탐방과 해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통물류경영학과는 글로벌 기업 탐방과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는 항공서비스를 포함한 세부 전공 체계를 운영하며, 산업체 방문과 현장 학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인다. 스포츠산업학과는 헬스케어와 태권도 등 분야별 심화 프로그램과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인재
경력개발·동문 취업 사례 담아 … 국가근로 취업연계사업 7년 연속 선정 서경대학교는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2026 진로취업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경력개발 로드맵과 전공별 진로 설계 방법, 동문 취업 사례 등을 담아 재학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도록 구성했다. 서경대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올해 11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은 서울·수도권 기업에서 근무하며 시간당 1만2790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서경대는 지난해 363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400명 이상으로 확대해 전공 맞춤형 직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수도권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 근로 경험이 실제
월남전참전자회 프로그램 참여 국가유공자 인지건강 지원 확대 대교는 시니어 인지 훈련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보훈문화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0알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보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 국가유공자의 인지 건강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교는 월남전참전자회 의정부시지회와 협력해 지역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9개월간 주 2회, 회당 60분씩 그룹 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인지 훈련 콘텐츠에 미술과 정서 케어 활동을 결합해 인지 자극과 정서 안정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은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상호작용 중심 학습을 통해 시니어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교는 기존 시니어 인지 훈련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공공·보훈 영역까지
입학부터 취업까지 전주기 지원 데이터 기반 진로·취업 체계 강화 동서대학교는 진로취업지원처가 4월 8일 교내 뉴밀레니엄관에서 ‘2026 DSU 학생성공 VISION FAIR’를 열고 학생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공 교육과 진로 설계, 취업 준비를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신입생과 저학년이 초기부터 적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서대는 이를 계기로 기존 졸업 예정자 중심 취업 지원에서 벗어나 △전공 탐색 △경험 축적 △역량 개발 △취업 매칭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학생성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진로취업지원처를 신설하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 기능을 통합했다. 대학은 학생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기업과 학생을 연결하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행사에서는 학과별 전공 안내 부스와 함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 직무 멘토링, 기업 채용 설명회, 특강 등이 진
글림아티스트 협력 실전 교육 연기전공 취업·진로 지원 강화 정화예술대학교 연기전공은 지난 8일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진로·취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글림아티스트와 함께 모의오디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커리어매니지먼트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연 2회 운영되며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모의오디션과 모의면접, 잡 토크 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 모의오디션은 공연예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오디션 환경을 반영해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20명의 학생이 참여해 4시간 동안 진행됐다. 현장에는 글림아티스트 이재은 대표와 소속 배우 김려원이 참여해 심사와 피드백을 맡았다. 제작자와 배우의 관점에서 오디션 평가 기준과 준비 방향을 제시해 학생들이 실제 캐스팅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이해하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오디션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
피아노과 마스터클래스 개최 해외 교수 참여 실기 교육 강화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는 지난 5일 교내 차이콥스키홀에서 폴란드 바르샤바 프레데릭 쇼팽음악원 요안나 와브리노비치-유스트 부총장을 초청해 마스터클래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재학생과 일반 청중이 참여했으며, 피아노 연주와 해석을 중심으로 실기 교육이 진행됐다. 마스터클래스에는 교수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 7명이 참여해 바흐, 베토벤, 쇼팽 작품을 연주했다. 요안나 교수는 작품의 구조와 악보 해석, 연습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개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요안나 교수는 유럽과 아시아, 미주 등에서 활동해 온 연주자로 다양한 국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연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에서는 연주 해석과 표현력, 실기 훈련 방법 등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온라인 이론 수업과 오프라인 레슨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음악대학 교수진 초청 마스터클래스와 해외 연수 프
신입생 123명 참여 소통 행사 교수·동기 교류로 대학 적응 지원 서울여자대학교 학부대학은 지난 8일 학생누리관 이벤트홀에서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123명이 참여한 ‘자유전공 피치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 초기의 긴장을 해소하고 교수 및 동기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은 돗자리를 활용한 피크닉 형식으로 구성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이 이뤄졌다. 행사는 서송석 자유전공학부장의 진행으로 김미라 학부대학장의 개회사와 이윤선 총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학사지도교수와 함께하는 식사 시간을 통해 신입생들은 학업 방향과 대학 생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학생회가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조별 활동과 게임을 통해 신입생 간 교류를 확대했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며 교우 관계를 쌓았다. 김미라 학부대학장은 “신입생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함경식 교수 트렌드 시연 강의 뷰티 실무역량 강화 교육 정화예술대학교 뷰티예술학부 메이크업전공은 4월 9일 명동캠퍼스에서 함경식 특임교수의 ‘2026 트렌드 메이크업’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메이크업 트렌드를 중심으로 실시간 시연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트렌드 분석과 실습 중심 강의가 이어지며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강연 이후 질의응답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과정과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직무 태도 등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함경식 특임교수는 토탈 뷰티 살롱 앳나운플레이스 총괄 원장이자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메이크업 도구 브랜드 ‘피카소’ 제품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업계 전반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화예대 메이크업전공은 현업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초빙해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특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양자과학·예술 융합 프로그램 확대 ‘결맞음’ 미술공모전 공동 추진 이화여자대학교 내 기초과학연구원 양자나노과학연구단은 4월 9일 교내 연구협력관에서 아트센터 나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물리 연구와 첨단기술 기반 예술을 결합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과학과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측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제4회 결맞음 미술공모전’을 공동 추진 중이다. 이 공모전은 양자의 세계와 스핀, 큐비트 등 양자물리 개념을 주제로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결맞음’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교내 연구협력관과 세종시 공공 전시 공간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연구단장인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교수는 “예술과 양자물리의 융합을 통해 대중이 양자과학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구단은 2017년부터 양자물리와 나노과학 분야 기초 연구를 수행하며 교육
청년·청소년 교육 지원 확대 AI 직무역량·자립 지원 협력 서울사이버대학교는 4월 8일 교내에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업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과 공동 연구, 인공지능 기반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최종진 이사장과 재단 관계자, 이정원 교육혁신사업단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종진 이사장은 “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미래 설계와 성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원 단장은 “대학의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육 소외 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베이징 순의구·HICOOL과 연계 창업·투자·교육 통합 플랫폼 구축 한성대학교는 지난 8일 교내 상상관에서 중국 베이징 순의구, HICOOL 관계자들과 산학연 협력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창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후속 협력으로, 창업과 투자, 교육을 연계한 통합 협력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추이샤오하오 순의구 구청장을 비롯해 중관촌 과학기술단지 순의원 관리위원회, HICOOL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성대에서는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해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양측은 △HICOOL 기반 창업 플랫폼 연계 △글로벌 창업대회 공동 운영 △스타트업 발굴 및 엑셀러레이팅 △중국 진출 지원 △정례 협력 체계 구축 등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해외 창업 생태계와 연계를 강화하고 기술·인재 교류 기반을 구축하려는 대학 전략의 일환이다. HICOOL은 투자와 공간, 교육, 기업 매칭을 통합 지원하는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