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
2026
김종락 교수 연구팀, 5×5·8×8 대칭형 퍼즐 구현 서강대학교 수학과 김종락 교수 연구팀이 완전 부호(perfect code)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스도쿠 게임을 개발하고,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Games’에 게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김종락 교수(수리과학 및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소장)를 중심으로 안준민·백재현·김건휘·임하은 대학원생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팀은 기존 9×9 스도쿠와 달리 부호이론에서 사용되는 완전 부호를 활용해 5×5와 8×8 크기의 새로운 스도쿠형 게임을 구성했다. 완전 부호는 정보 전달 과정에서 오류를 탐지·수정하는 데 활용되는 수학적 구조다. 연구팀은 이 구조가 공간을 빈틈없이 분할하는 특성에 주목해 스도쿠의 “각 구역 안에 숫자가 한 번씩만 등장해야 한다”는 규칙과 결합했다. 기존 스도쿠 변형 게임은 구역 형태를 바꾸는 방식이 많았지만, 이 경우 전통적인 스도쿠의 회전·반사 대칭성이 약해질 수 있었다
조승민 학생, iF·레드닷·IDEA 모두 수상 김치 용기 디자인으로 K-라이프스타일 주목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디자인학과 4학년 조승민 학생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어워드’를 모두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는 삼성전자와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제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힌다. 대학생 개인 프로젝트가 세 대회를 모두 수상한 사례는 드문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기업이나 대규모 팀 단위가 아닌 학생 개인이 주도한 프로젝트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표 수상작인 ‘Flock’은 기울어진 형태의 김치 밀폐용기 디자인이다. 한국 식문화인 김치를 소재로 냉장고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제 불편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전통 식문화를 현대 생활 방식과 연결한 점에 주목하며 “K-라이프스타일의 가능성을 보여준 디자인”이라고 평가했다. 조 학생은 디자
석사과정생 방문단 초청 행사 개최 학생 교류·공동연구 협력 추진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는 지난 8일 홍콩교육대학교 석사과정생 방문단과 글로벌 연구 교류 확대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홍콩교육대 문화전승교육및관리 석사과정생과 지도교수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양운 수원대 경영대학원장의 박사과정 입시설명회로 시작됐다. 설명회에서는 수원대 대학원의 교육과정과 비전이 소개됐으며, 참석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방문단은 수원대 AR·VR센터와 WOW메이커스페이스 등 첨단 교육·연구 시설을 둘러봤다. 기숙사와 경상관, 도서관 등 주요 교육 인프라도 함께 방문하며 대학의 교육 환경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홍콩교육대는 홍콩 8대 공립대학 가운데 하나로 교육학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는다. 교원 양성과 교육학 연구, 인문·사회과학, 문화예술 교육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원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양교가 처음으로
환경부·서울시 등 총 32억원 규모 러브버그·동양하루살이 대응 체계 구축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러브버그와 동양하루살이 등이 대량 출몰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는 가운데, 삼육대학교 김동건 교양교육원 교수 겸 환경생태연구소장이 대발생 곤충 대응 관련 주요 연구과제를 잇따라 수주했다. 삼육대는 김 교수가 올해 발주된 대발생 곤충 관련 핵심 연구사업을 모두 맡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는 러브버그와 동양하루살이 등 도심 곤충 대발생 시기마다 방송과 언론 자문 활동을 이어온 환경생태 분야 전문가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발생 곤충 생태특성 연계형 친환경 저감 및 방제 기술 개발’(3년간 26억원) △국립생물자원관 ‘대발생 곤충의 저감기술 및 예측모델 개발’(5억원) △서울시 ‘2026년 대발생 곤충 감시 및 예방관리 운영 용역’(1억원) 등 총 32억원 규모다. 연구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동양하루살이, 깔따구류 등 도심 생활권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루테늄 용출 억제하는 나노구조 설계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연구팀이 산성 수전해 환경에서도 높은 활성과 내구성을 유지하는 차세대 나노촉매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 고려대 화학과 이광렬 교수 연구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성종 박사 연구팀,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 백서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수전해용 고안정성 루테늄 촉매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전해는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해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핵심 기술이다. 하지만 산성 환경과 높은 전압 조건에서는 촉매 성능이 빠르게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산소발생반응(OER)은 4개의 전자가 관여하는 복잡한 반응으로 속도가 느리고 에너지 손실이 커 고활성·고내구성 촉매 개발이 과제로 꼽혀왔다. 루테늄 산화물 촉매는 기존 이리듐 산화물보다 활성은 높고 비용 부담은 낮지만, 산성 고전위 조건에서 루테늄이 쉽게 과산화돼 녹아내리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촉매 내부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다. 먼저 속
학생 활동단 중심 예방 홍보 진행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4일 인문캠퍼스 일대에서 대학가 마약류 확산 방지와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추진하는 ‘2026년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학생 마약예방 활동단 ‘용기 한걸음 메아리’가 주관했다. 활동단은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마약류 위험성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를 담은 홍보 팸플릿을 제작·배부하며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용기 한걸음 메아리’는 ‘마약을 거절할 용기가 메아리처럼 퍼져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운영되는 대학생 마약예방 활동단이다. 현재 명지대 학생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대학축제 연계 ‘캠퍼스형 상생 모델’ 호응 학생 94.5% “시장 방문 의향 있다”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는 지난 14일 민주동산 일원에서 장미원골목시장과 함께하는 지역상생 프로그램 ‘청춘과 시장이 연결되는 특별한 하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덕성여대 2026 대학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학 축제를 지역상권과 연결해 청년층의 전통시장 관심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덕성여대 RISE사업단 지역협력센터는 지역상권 활성화와 청년 참여형 지역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행사는 △지역상생 홍보부스 △장미원골목시장 캠퍼스마켓 △로컬브랜드 서포터즈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장미원골목시장의 먹거리와 지역 브랜드 상품을 체험하며 전통시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특히 대학축제 분위기 속
지역 맞춤형 로컬창업 프로그램 운영 청년 정주형 창업생태계 구축 추진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 벤처창업본부는 지난 18일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센터장 이현정)와 지역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상지대측 김소형 단장과 이혁제 벤처창업본부장, 신승엽 학생취업지원처장 등이 참석했다.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는 이현정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형 로컬 창업 활성화와 지역 연계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관내 학생 대상 창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기반 문제 해결 및 청년 정주율 향상 프로그램 추진 △지역민 대상 로컬 창업 교육·컨설팅 지원 등이다. 특히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의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상지대의 취·창업 교육 역량을 연계해 지역 상생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소형 단장은 “지역민과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창
사회정서학습 주제 국제 학술교류 진행 학생상담·국제교류 분야 협력 강화 기대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지난 19일 서울캠퍼스 행정관에서 대만 보인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하고 국제 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인대학교는 대만 신베이시에 위치한 사립 종합대학으로 외국어·경영·커뮤니케이션·심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류와 학술협력,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원종필 총장은 “글로벌 교육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국제 경험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양교가 교육 철학과 강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학술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사회정서학습(SEL)을 주제로 학생 지원 및 상담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대만 교육부 학생사무 및 특수교육과 허가청 부국장과 보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 의료기사단체 서울 집결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 의료기사 단체들이 25일 서울 광화문과 강남구 일대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 즉각 통과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작업치료사협회에 따르면 이번 집회는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료기사법 개정안 처리가 불발된 이후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재활·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을 알리고 조속한 법안 논의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집회에는 작업치료사를 비롯해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 의료기사단체 관계자와 학생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광화문 일대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의료기사법 개정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현장에서는 “국민 건강권 보장하라” “병원에서 삶으로” “의료기사법 즉각 개정하라” 등의 구호가 이어졌다. 작업치료사협회는 “방문재활과 돌봄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현행 제도는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국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
‘글로벌 네트워킹 데이’ 운영 … 교류·적응 지원 강화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는 지난 15일 라비돌호텔앤리조트에서 외국인 유학생 교류 활성화와 대학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2026 글로벌 네트워킹 데이(Global Networking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언어교육원 어학연수생과 교환학생, 학부 유학생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유학생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글로벌 캠퍼스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경숙 총장과 국제협력처·글로벌언어교육원 교직원들도 참석해 유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바비큐 프로그램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 참여 프로그램인 ‘포토 콘테스트(Photo Contest)’도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행사 현장과 교류 모습을 촬영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으며, 게시물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우수 참가자를 선정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콘셉트 사진과 단체 활동 모습을 공유하며
오만 역사·문화 소개 … 중동 이해 확대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아시아·중동어문학부 아랍지역학전공이 지난 14일 인문캠퍼스 MCC관에서 자카리야 알 사아디(Zakariya Al Saadi) 주한 오만 대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Introduction to Oman: Past and Present’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오만의 역사와 현대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국제 감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카리야 알 사아디 대사를 비롯해 임연수 총장, 한명기 인문대학장, 안정국 학생처장과 아랍지역학전공 교수진, 재학생 65명이 참석했다. 자카리야 알 사아디 대사는 강연에 앞서 대학본부를 방문해 대학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이후 참석자들과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강연은 임연수 총장의 축사에 이어 자카리야 알 사아디 대사의 특별강연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오만의 역사와 현재 사회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중동 지역
여름방학 80명 파견 … 한·베트남 연합 봉사체계 구축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가 베트남 다낭 지역 주요 국립대학들과 협력해 통합형 글로벌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삼육대는 지난 1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다낭외국어대와 다낭사범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에는 다낭경제대, 다낭의료기술약학대와도 협약을 맺고 다낭 지역 4개 국립대학과의 연합 봉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육대는 한·베트남 교육협력 플랫폼인 ‘넥스트젠 에듀브리지: 네오 프로젝트(NextGen EDUBridge: NEO Project)’를 본격 추진한다. 교육·상담·인공지능(AI)·정보기술(IT)·재활·경영·문화교류를 연계한 현장형 봉사 모델을 공동 개발해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사업은 △양국 예비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해외교육봉사 △베트남 청년 대상 AI·IT 역량 강화 교육 △상담심리·경영 전공 연계 사회혁신 프로젝트 △한국·베트남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
잠비아·마다가스카르 정부 기관 관계자 참여 지역 기반 급식관리·영양교육 운영 사례 공유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지난 18일 서울캠퍼스에서 세계은행,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WBG 학교급식 방한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은행이 추진 중인 ‘개발도상국 학교급식 정책 역량 강화 한국 방한연수’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급식관리 체계와 위생·영양관리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방한연수에는 잠비아와 마다가스카르 정부기관 관계자와 세계은행 관계자 등 26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는 세계은행 방한연수단과 함께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김지은 위생운영팀장, 한주희 영양운영팀장, 정다와 사회복지팀장, 상명대 김영준 부총장, 이준영 국제대외협력처장, 홍완수 식품영양학전공 교수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공공급식 지원 체계와
‘KOBA 2026’서 방송 자동화 기술 선보여 … 산학협력 실습 성과 전시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KBS와 공동으로 ‘2026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방송 영상 분석 및 차세대 통신 융합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방송 제작 환경의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립대측은 이번에 공개된 기술들이 사업단의 문제기반학습(PBL)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개발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KBS 방송기술 전문가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실제 방송 현장 문제 해결 과정을 진행했다. 대표 사례로 소개된 ‘AI 기반 얼빡직캠 샷 전환 시점 분석’ 기술은 음악 비트와 온셋(Onset) 등 구조적 타이밍뿐 아니라 손이나 마이크 등에 의한 얼굴 가림 여부까지 AI가 인식하는 기술이다. 연구팀은 실제 방송 데이터를 활용
시니어 웰빙·인간중심 케어환경 디자인 공동연구 추진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접목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간중심 공간 디자인 연구와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지난 12일 사단법인 에덴 얼터너티브 코리아와 시니어 웰빙 및 인간중심 케어환경 디자인 분야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웰빙 및 인간중심 환경디자인 공동연구 △에덴 얼터너티브 철학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피지컬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치유환경·커뮤니티 케어 관련 학술행사 공동 개최 △포용적 환경 조성 연구 △세대 간 교류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톨릭대측은 양 기관이 그동안 지능형 환경디자인 분야에서 학술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오는 29일 가톨릭대 미카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대응 MBA 10개 전공 운영 주중·주말·온라인 결합… 재직자 맞춤형 학사체계 구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경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하대 경영대학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혁신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리더십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과 실행 중심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경영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대학원은 인공지능 기반 경영 혁신과 디지털 비즈니스, 안전 경영 등 최신 경영 흐름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 조직의 회복탄력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통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모집은 주중 MBA와 주말 MBA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사조직 △마케팅 △재무 △회계 △빅데이터 △서비스경영 △지속가능경영 △SSOM △디지털 비즈니스 △경영정보시스템(MIS) 등 10개 전공을 개설한다. 특히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사전 제작형 동영상 강의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학습
6월 12일까지 접수 … 초·중·고·복지기관 대상 무료 운영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정종일 호남대 교수)가 오는 6월 12일까지 ‘찾아가는 중국문화체험’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외국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체험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중국 전통문화 체험과 문화강의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중국 전통차 시음 및 다도 예절 체험 △치파오 등 전통의상 체험 △중국매듭·전지공예 체험 △중국 생활문화·명절 관련 문화강의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복지기관 등 기관 단위로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6월 12일까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차이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복수학위·공동연구 추진 …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지난 18일 서울캠퍼스에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한국국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 교류 △공동연구 △학술자료 교류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교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페르가나한국국제대학교 수료생은 상명대 복수학위 과정에 진학해 양교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세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본격적인 교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이준영 서울캠퍼스 국제대외협력처장, 이종환 천안캠퍼스 국
주재범 교수 연구팀, 인공지능·멀티메탈 나노입자 기반 기존 진단키트보다 민감도 최대 8000배 향상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화학과 주재범 교수 연구팀이 다중금속 나노입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지능형 측면흐름면역분석(LFA) 기술을 제시했다. 25일 중앙대에 따르면 연구 결과는 영국왕립화학회(RSC)가 발간하는 화학 분야 국제학술지 ‘Chemical Society Reviews’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는 중국 산둥성 중국석유대학 징빈 젱 교수, 한양대 이승현 교수, 중앙대 주재범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중앙대 주재범 교수 연구팀의 탄 미엔 응우옌 연구교수가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측면흐름면역분석(LFA)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처럼 별도 장비 없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 진단 기술이다. 다만 기존 기술은 금 나노입자의 색 변화에 의존해 정성 분석 중심으로 활용되면서 민감도와 정밀도 측면 한계가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다양한 형태의 다중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