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3
2026
AI 중심 교육·연구 생태계 공동 구축 업무협약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선순환 구조 추진 삼육대는 지난 11일 남양주시와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AI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발전 전략과 연계해 지자체·산업·대학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해 인재 양성, 기업 유치, 연구개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첨단산업 육성 △AI 중심대학 모델 기반 전문인재 양성 △첨단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산업 연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연구·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삼육대는 기존 AI·소프트웨어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02.22
인공지능 이니셔티브 추진 학생 중심 대학 혁신 제시 덕성여자대학교는 20일 덕성아트홀에서 제13대 민재홍 총장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에는 이종구 학교법인 덕성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대학 총장단, 동문, 학생, 교직원 등 학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용장 전달과 교기 수여, 취임사, 이사장 격려사와 외빈 축사,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민 총장은 취임사에서 덕성의 역사와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대학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에 대응하는 ‘옳은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생 중심 교육 체계 구축, 구성원이 존중받는 대학 문화 조성, 충분한 소통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확립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전공 간 융합 교육과 실천형 학습을 확대하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에서 윤리와 공공성을 강화하는 ‘덕성 AI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기술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 문제를
박사 15명·석사 80명·학사 1190명 배출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20일 교내 동인관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 129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5명, 석사 80명, 학사 1190명, 학점은행제 학위 9명이 각각 학위를 받았다. 행사는 학사보고, 학위증서 및 상장 수여, 총장 졸업식사, 이사장 축사, 동문회 입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애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과 올바른 선택을 하는 용기가 중요하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이 동덕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성이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학측은 졸업생들이 각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사 2963명·석사 60명 배출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21일 서울 강북구 신일캠퍼스 실내 스타디움에서 2026년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 3023명을 배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963명과 석사 60명이 학위를 받았다. 우수 졸업생에게는 이사장상과 총장상,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상, 공로상, 봉사상, 대학원장상, 우수논문상 등이 수여됐다. 행사장 광장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졸업생과 가족들이 기념 촬영을 했으며 성악과 교수들이 축가를 선보여 학위수여식 분위기를 더했다. 서울사이버대는 2000년 개교 이후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학부 5만9600명, 대학원 1574명을 배출했다. 대학측에 따르면 2020~2025년 사이버대 가운데 신입생 수가 가장 많았고, 2023~2025년에는 졸업생 규모도 최대를 기록했다. 장학금 지급액은 2022~2025년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으며 교육부 원격대학 평가에서 세 차례 모두 A등급을 받았다. 서울사이버대는 일반대학원을 운영해 학사뿐
한일 언론 협력 플랫폼 구축 방안 논의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일본연구센터는 21일 동서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3회 부산-후쿠오카 저널리스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일 양국 언론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대 일본연구센터가 주최하고 부산-후쿠오카 포럼이 협력했으며, 언론인과 학자들이 참석해 한일 미디어 협력 플랫폼 구축 가능성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장제국 총장이 개회사를 했고 주부산일본국총영사와 부산-후쿠오카 포럼 관계자가 축사를 통해 양국 언론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1세션에서는 ‘전통 언론과 새로운 매체’를 주제로 뉴미디어가 한일관계 보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양국 언론인들은 보도 환경 변화 속에서 사실 기반 정보 공유와 공동 취재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2세션에서는 부산-후쿠오카 초광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지역 단위 협력 보도의 가능성을 점검했다. 경제·관광·문화 등 생활 정보 중심의 보도가 양국 시민
33개 과제 추진 … 기업지원·연구클러스터 성과 확대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20일 ‘THE JBNU RISE⁺ 성과포럼’을 열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전북의 지속가능한 회복과 발전을 주도하는 플래그십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수행 중인 33개 과제의 주요 결과를 점검하고 지자체·기업·연구기관과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분야별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생명·전환산업 맞춤형 교육과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 성과가 발표됐다. 연구 분야에서는 푸드테크와 디지털패션 융복합 연구클러스터 조성 현황이 공유됐고, 지역협력 분야에서는 지역 기록 아카이브 구축 등 문화·사회 혁신 사례가 제시됐다. 기업지원 성과도 강조됐다. 전북대는 인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 취득을 지원했으며, 지난 1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에 대학 단체관을 운
전주 현장 기반 지역문제 해결 교육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일본 쓰쿠바대학교와 함께 한·일 학생 참여형 국제협력학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20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일본 문부과학성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한일미래팩토리포럼 2025 in 전주’를 쓰쿠바대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주를 주요 현장으로 삼아 양국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지역과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교육 과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현장 조사와 전문가 특강, 한·일 정부기관 관계자 강연 등을 통해 저출산·고령화, 수도권 집중, 지역 활성화, 관광 과밀화 등 양국이 공통으로 겪는 문제를 분석하고 소셜 비즈니스 모델이나 정책 아이디어 형태의 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이문화 소통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일미래팩토리포럼’은 2021년 출범해 2023년부터 쓰쿠바대 공식 사업으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한국 학생
AI·기초과학 공동연구·학생 교류 추진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G-LAMP 사업단은 뉴우즈베키스탄대학교와 학술·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위경 숭실대 G-LAMP 사업단장과 바호디르 아흐메도프 뉴우즈베키스탄대 교무부총장이 참석해 학생 교류, 공동 연구, 세미나 개최, 학술 정보 교환 등 6개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 양 대학은 인공지능, 통계, 수학,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대학원생 교류와 우수 인재 공동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숭실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공동 연구 과제 발굴과 공동 학술행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5년간 250억원 규모 연구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기초과학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학생 맞춤 전공설계 지원 체계 운영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EDISON전공설계지원센터는 지난 12일 ‘EDISON SPARK 성과공유회’를 열고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성과와 학생 맞춤형 전공설계 지원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전공자율선택제 운영 과정에서 구축한 학생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전공 탐색부터 전공 선택 이후 학과 적응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 전공 선택 경로와 학과 적응 과정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자유전공학부 학생이 전공을 결정하면 지도교수를 배정해 1대1 상담과 학업 적응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전공 쏠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기초 교육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 인문학과 기초 학문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을 탐색하면서 기본 역량을 확보하도록 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교수진은 “자율적인 전공
최준석 교수팀 ‘ICLR 2026’에 채택 … 구분 토큰 분석 기반 정보 누수 억제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컴퓨터공학과 최준석 교수 연구팀이 다중 이미지 입력 환경에서 대규모 비전-언어 모델(LVLM)의 성능 저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개선하는 기법을 제안해 인공지능 분야 국제 학술대회 ICLR 2026에 논문이 채택됐다. 20일 서강대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는 이민영 박사과정, 박예지 석박통합과정, 황동준 박사과정, 김예진 석사과정이 참여했다. ICLR은 인공지능·머신러닝 분야 대표 학술대회로 4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다. 이미지와 문장을 함께 이해하는 대규모 시각·언어 모델은 한 장의 이미지를 처리할 때는 높은 성능을 보이지만, 여러 이미지를 동시에 입력하면 서로 다른 이미지의 정보가 섞이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모델이 잘못된 이미지를 근거로 답을 생성하는 등 추론 정확도가 낮아지는 한계가 있었다. 기존에는 이미지를 구분하기 위해 구분 토큰을 사용했지만, 연구팀
생명의학 공동연구·인재 양성 협력 공로 KAIST(총장 이광형)는 20일 열린 2026년도 학위수여식에서 포모사그룹 경영관리감독위원회 상무위원 겸 포모사바이오 왕뤠이위 회장에게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KAIST는 과학기술 기반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 국제 공동 연구 인프라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반영해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왕 회장은 포모사그룹 창업자 왕융칭 회장의 경영 철학을 계승해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해 왔다. 석유화학 중심의 기존 제조업에서 생명공학·청정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자원순환 등 미래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장기적 성장 전략을 실천했다. KAIST와의 협력에서는 생명과학기술 분야 공동 연구 기반 구축에 핵심 역할을 했다. 포모사그룹 산하 의료기관·대학과 KAIST 간 연구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KAIST-포모사 생명의학 연구센터’ 설립을 지원했다. 해당 센터는 다학제 국제 공동 연구와 중장기
BK21 교육연구단, 인공지능 공동창작 가능성 조명 중앙대(총장 박상규)는 인공지능 시대 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조망하는 미디어아트 전시 ‘인공지능이 그리는 콘텐츠의 미래’를 21일부터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첨단영상대학원 BK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이 주관하고 박진완 교수의 미래매체연구실과 한상임 교수의 디지털예술공학응용연구실 소속 대학원생들이 참여했다. 연구단이 지난 1년간 축적한 인공지능-콘텐츠 융합 연구 성과를 전시 형태로 공개하는 자리다. 전시는 인공지능을 단순 제작 도구가 아닌 공동 창작자로 설정하고 콘텐츠 제작 방식과 감각 경험이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재해석과 전이 △교감과 공창 △몰입과 확장 등 세 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재해석과 전이’ 구역에서는 데이터가 예술로 변환되는 과정을 시각화한 작품이 소개된다. K-팝 안무와 전통 북춤을 수묵화 이미지로 변환한 작품을 비롯해 미각 정보를 이미지로 전환한 작업, 신체 데이터
AI콘텐츠대학원 중심 지산학 협력 확대 세종대(총장 엄종화) RISE사업단은 지난 2일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창조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AI 웹툰 생태계 특이점의 시대 – AI와 창작의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웹툰 제작 방식과 유통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창작·교육·산업이 결합된 생태계 전환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 연구자와 웹툰·인공지능 기업 관계자, 현업 작가 등이 참석해 제작 공정 변화와 지식재산권 전략, 교육과정 설계, 산업 적용 사례 등을 논의했다. 행사는 세종대 RISE사업단과 창조산업 인재 양성사업 AI콘텐츠대학원 트랙, 서울AI허브 입주기업 툰스퀘어가 공동 주관했다. 세종대는 3월 신설 예정인 AI콘텐츠대학원을 통해 웹툰·애니메이션·영상·버추얼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기반 융합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조발제에서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교수는 국내 콘텐츠
학부 2165명·대학원 507명 졸업 명지대(총장 임연수)는 지난 10~11일 인문·자연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대학원 학위수여식은 10일 인문캠퍼스 교회 사랑홀과 자연캠퍼스 60주년 채플관에서 진행됐다. 인문캠퍼스에서는 일반·전문·특수대학원 석·박사 320명, 자연캠퍼스에서는 일반대학원과 산업대학원 석사 187명이 학위를 받았다. 양 캠퍼스 행사에는 주요 보직자와 지도교수, 가족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임연수 총장은 대학원 졸업식사에서 “대학원 교육은 이미 존재하는 답을 반복하는 과정이 아니라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질문을 발견하는 여정”이라며 “탐구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사회적 책임과 연결해 달라”고 말했다. 학부 학위수여식은 11일 양 캠퍼스에서 열렸다. 인문캠퍼스는 인문·사회과학·경영대학 등 6개 단과대학에서 1128명, 자연캠퍼스는 화학생명과학·ICT융합대학 등 5개 단과대학에서 1037명이 학위를 받았다. 각 단과대학별로 대표 졸
전국 70여개 복지기관 연계 현장형 교육 추진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과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중심대학’ 사업 선정을 목표로 대학의 AI 교육·연구 역량을 사회복지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70여개 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삼육재단의 현장 기반을 활용해 계약학과 운영, 공동 연구개발(R&D), 취업 연계형 교육 등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계약학과 및 교육과정 개편 협력 △공동 연구과제 수행 및 위탁연구 △연구인력 교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교육·연구 인프라 공유 △사회적 가치 확산 프로젝트 추진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삼육대는 재학생에게 복지기관 연계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재단 종사자에게는 계약학과와 대학원 과정을 통한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AI 기반 복지 서비스 개발과 스마트워크 시
도쿄서 안보리 모의협상·ESG 실천 교육 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HUSS 글로벌공생사업단은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유엔대학과 공동으로 ‘지속가능 글로벌 리더 양성 캠프’를 운영했다. 20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기구 현장 기반 체험형 교육으로 △유엔대학 미래 리더 부트캠프 참여 △국제기구 전문가 특강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모의협상 △도쿄도시대학 방문 및 현장 탐방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활동 △성과 공모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유엔 체계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전략, 안보리 의사결정 절차를 학습했다. ‘베네수엘라 위기’를 주제로 진행된 모의협상에서는 국가별 입장문 작성, 비공식 교섭, 수정안 조율, 결의안 표결 등 실제 회의 절차를 단계별로 수행했다. 도쿄도시대학 프로그램에서는 일본 도시계획과 스마트시티 정책 사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도시 발전 전략을 살폈다. 신주쿠 일대 현장 탐방을 통해 상업지구 구조와
회전근개 파열 환자 수술 가이드라인 제시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이 대학 기계공학과 신충수 교수 연구팀(주저자 이동환 박사과정)의 연구 성과가 정형외과 분야 상위 4% 학술지인 ‘Bone & Joint Research(BJR)’ 15권(2026년)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역행성 어깨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회전근개 파열로 인한 중증 관절염 환자의 통증을 완화하는 대표적인 수술법이다. 그러나 수술 후 인공물과 뼈의 충돌, 관절 불안정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임상적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인공물의 외측 오프셋을 늘리는 설계가 도입됐지만, 회전근개 파열 정도에 따른 임상 결과와 안정성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연구팀은 회전근개 파열 조건과 임플란트 유형을 반영한 생체역학 분석을 통해 외측화된 역행성 어깨 인공관절 전치환술에서 견갑하근을 복원할 경우 뼈와 인공물 간 충돌과 관절 아탈구 위험이 감소한다는 결과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수도권 2930개교·81만명 문화예술교육 지원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이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에 9년 연속 선정됐다. 20일 인하대에 따르면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시·도교육청이 협력해 예술강사를 학교에 파견하고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다. 인하대는 서울·인천·경기를 포함한 1권역 운영을 맡아 총 2천930개 초·중·고·특수·각종 학교를 지원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878개교, 인천 418개교, 경기 1천634개교다. 약 81만명의 학생이 교육 대상이다. 사업 운영을 위해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8개 분야 예술강사 1천525명이 학교 현장에 배치된다. 예술강사는 교사와 협력해 교과와 연계한 수업과 창작 활동을 진행한다. 인하대는 예술강사 선발·연수, 학교 매칭, 교육과정 운영, 현장 관리 등 행정 전반을 담당한다. 장기간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의사과학자 연 50~70명 양성 … 대전 바이오 클러스터 중개연구 거점 KAIST가 의사과학자와 의사공학자 양성을 위한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건립에 착수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은 문지캠퍼스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일 KAIST에 따르면 의과학원은 총사업비 약 422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1만㎡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조성되며 2027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정부와 대전시, KAIST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 인공지능과 바이오헬스 분야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구축된다. KAIST는 현재 연간 20명 내외 수준인 의사과학자 양성 규모를 연 50~70명으로 확대해 국가 수요의 절반 수준을 담당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임상 경험과 공학·데이터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를 육성해 신약·백신·의료기기 개발 전주기를 지원한다. 시설에는 AI 정밀의료 플랫폼 연구센터,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연구개발 센터, 바이오메디
생성형 AI 인프라 공동연구 … 유럽 연구비 직접 수령 한국공학대학교가 유럽연합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 과제에 선정됐다. 경영학부 강송희 교수 연구팀이 참여한 ‘f-Inference’ 프로젝트는 EU 집행위원회 승인 절차를 통과해 본격적인 협약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20일 한국공학대에 따르면 호라이즌 유럽은 EU 최대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제는 그리스 아테네 국립공대 산하 ICCS가 주관하고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델프트 공대 등 유럽 주요 대학이 참여한다. 지멘스, NXP, 프라마톰, NEC 등 산업체도 실증 파트너로 합류했다. f-Inference 프로젝트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클라우드뿐 아니라 엣지와 사물인터넷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총 연구비는 약 798만 유로 규모다. 한국공학대는 기술의 경제성과 자원 효율성을 분석하는 역할을 맡아 연구비 일부를 EU로부터 직접 지원받는다. 강송희 교수 연구팀은 보안과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