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
2026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7일을 ‘세계 보건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973년부터 국민의 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보건의 날’ 행사를 시작했다. 2014년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 보건의 날 기념식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포함한 248명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의미로 유공자에게 훈장 5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2명, 국무총리 표창 16명, 장관 표창 210명을 수여했다.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한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20년 이상 응급의학 및 외상학 분야에서 응급의료시스템 선진화, 중증외상 진료체계 구축 등 국가필수의료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한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가 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기념대회는 이태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장희 한국신문협회장의 대회사,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의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한국신문상 시상, 신문의 날 표어 및 신문 홍보 캐릭터 공모전 시상, 신문협회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박장희 신문협회장은 “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순식간에 답을 내놓고, 각종 플랫폼에서는 편향된 주장이 알고리즘을 타고 정답처럼 퍼져나간다”면서 “그러나 기계는 스스로 의문을 품지 못하고 시대적 가치와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질문을 던지고 공론장을 통해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가는 것이 신문의 책무이자 권리”라고 덧붙였다. 이태규 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은 “기술은 무엇이 사실인지 판단하고 검증할 수 없으며 결과에 책임지지도 않는다”며 “속도보다 정확성
“돌봄생태계 구축·사회서비스 도약 견인하는 중추기관 될 것” 7일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제2대 원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강혜규 원장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부원장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사회서비스 정책 △복지행정·전달체계 전문가이다. 강혜규 원장은 취임사에서 기관 비전으로 ‘돌봄생태계 구축과 사회서비스 도약을 견인하는 중추기관’을 제시하고 주요 경영목표로 △돌봄협력 허브 △지역복지 실행력 강화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이용자 권익 및 종사자 역량 강화 △데이터 및 현장기반 정책지원을 제시했다. 또한 강혜규 원장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공적 책무성과 기관운영의 투명성을 담보하고 시도 사회서비스원 및 다양한 공공·민간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에스지(ESG)경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혜규 원장은 향후 3년(2029년 4월 5일)간 중앙사회서비스원을 대표하고 ‘사회서비스원법’의 기관 기능과 정책 현안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
식당 전면 개보수로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 공간 조성 … 재개 기념 300명엔 특식 목동어르신복지관 경로식당이 다시 문을 열었다. 마주한 어르신들은 반가움과 식사로 즐거움을 더했다. 목동어르신복지관(관장 박노숙)은 2월 19일부터 진행된 경로식당 현대화 공사를 마치고 6일 정식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8일 목동어르신복지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현대화 공사는 2015년부터 11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해온 경로식당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더욱 안전한 급식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 영양사는 “조리실 바닥이 미끄러워서 넘어지는 사고가 간혹 있었는데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한 환경이 되어 어르신들에게 더 좋은 식사를 대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운영 재개 당일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구청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했는데 “양천구청에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더 행복한 환경에서 지
학생부 관리는 기본, 최저 기준 충족에 힘썼죠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상담 관련 서적을 읽던 중 ‘단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라는 글귀를 접하며 심리학과 진학을 희망하게 됐다. 서진씨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을 함께 준비했고, 고3 때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맞추기 위해 수능 학습에도 집중했다. 대학과 학과 선택은 물론 교과전형과 종합전형 사이에서 고심했던 서진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언제부터 교과전형에 주력했나? 처음부터 교과전형을 주력 전형으로 삼진 않았어요. 고교 입학 후 학생부 위주 전형인 종합전형과 교과전형을 함께 준비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우수한 내신을 확보하려 노력하는 한편,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죠. 3학년 1학기까지 평균 내신은 1.99등급이었고, 아주대 환산 방식으로는 1.85등급이었어요. Q. 2026 수시에서 지원한 대학은? 종합전형 4곳, 교과전형 2곳에 지원했어요.
스타 강사의 대입 논술 로드맵 청소년 인문학 강의와 입시 논술 강의로 학부모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인기 논술·토론 수업을 한 권에 담았다. 이진희 작가는 학술 세미나 스타일의 독특한 진행 방식과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수업 내용으로 유명한 ‘인문학 논술 스타 강사’다. 이 책은 인문학 논술 강사와 두 제자가 영화 속 담론을 토론으로 풀어가는 형식으로, 대화를 통해 우리 삶에 왜 인문학 성찰이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준다. 지은이가 추천하는 영화 속에는 자존감과 교육, 정체성 문제는 물론이고 AI 윤리와 환경 및 기후위기, 경제민주화, 사상의 양극화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의 다양한 화두가 폭넓게 담겨 있다. <미션 임파서블>이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같은 대중적인 할리우드 영화는 기본이고, 독특한 스타일과 다채로운 서사를 가진 일본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 아프리카 내전 문제를 날카롭게 다룬 전쟁 및 역사 영화 <호텔 르완다>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장마다 ‘조금 더 생각
고등학교, 입학하고 준비하면 늦는다 중학교 3학년은 단순히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시기를 넘어 고교 3년과 대입 전략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다. 이 책은 중3이라는 중요한 갈림길에서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고교 3년의 학습 전략, 대입 준비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안내서다. 현직 교사가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를 상담하며 가장 많이 접했던 질문을 중심으로, 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과 실제 학교생활에서 쌓아야 할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책은 일반고, 특목고, 자사고 등 고교 유형별 특징부터 수행평가 대비법, 학생부 기재 원리, 수시와 정시전형의 유불리 판단법까지 고교 3년 동안 마주하게 될 모든 과정을 상세히 망라한다. 특히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통합형 수능 체제로 대표되는 ‘2028 대입 개편안’의 핵심 내용을 중3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점이 돋보인다. 입시 정보만큼이나 지은이가 공을 들인 대목은 바로 부모와 자녀의 소통이다.
응용보다 본질 파고드는 기초 과학자 될래요 공학의 근간은 자연과학이지만, 그 중요성은 종종 간과되곤 한다. 실제 대입에서도 자연 계열 모집 단위보다 공학 계열이나 취업과 직결된 학과가 선호도나 합격선이 더 높다. 그러나 공학 기술이 발전하려면 물질의 성질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기초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 결국 자연과학의 성장이 곧 공학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과학에 대한 호기심이 컸던 이다민씨는 고교 입학 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연구자의 꿈을 구체화했다. 현재는 화학이 가장 흥미롭지만, 물리·화학·생명과학을 폭넓게 배우며 진로를 탐색하고 싶어서 아주대 프런티어과학학부를 선택했다. 화학에 대한 관심, 수학·사회로 확장 중학생 때부터 과학, 그중에서도 화학에 큰 흥미를 느꼈다. 물질을 하나의 덩어리로 보기보다, 그것을 이루는 원자와 분자의 배열과 움직임을 기준으로 이해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고교 과정을 예습하며 호기심은 더 커졌고, 이는 자연스럽게 ‘나노’ 입자와 물
자생한방병원, 육공단의 해마 신경세포 보호 효과 · 기전 규명 알츠하이머 치매 원인물질 축적 억제, 뇌세포 방어 능력 높여 한의약 대표적 보약인 ‘육공단’이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알츠하이머의 원인인 ‘타우(tau) 단백질’ 변형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마는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이다.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에 있어 해마 신경세포의 손상은 관련 질환의 진행을 가속화시킨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김현성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의 해마 신경세포 보호 효과 및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생물학(Biology, IF=3.5)’에 게재했다”고 9일 밝혔다. 육공단이 뇌 신경 보호와 기억력·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언급돼 왔다. 그러나 육공단이 해마 신경세포에 어떤 기전으로 작용하는지 과학적으로 규명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 연구팀은 쥐의 신경세포를 분리해 육공단 투여에 따른 해마 신경세포의
노사발전재단, 지역 특성 반영 노사발전재단(재단)은 지역별 노동환경과 취약노동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취약 노동자 맞춤형 프로그램’ 수행기관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차 공모는 지난 1차 공모(2월 25일~3월 12일, 24개소 선정) 이후 추가 현장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추진된다. 특히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민간 노동센터와 비영리단체 등으로 각 기관은 지역 산업구조와 노동시장 특성, 취약노동자 분포 등을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인노무사·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가를 활용한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노동권리 의식 향상과 산업안전·노동법 교육 △취약노동자 참여형 학습·소통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할 수 있다. 사업 공모
여성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공단)은 여성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7일 SRT 동탄역에 철도역 네일 케어 매장 ‘섬섬옥수’ 동탄역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섬섬옥수’는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철도 이용객에게 무료 네일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여성 중증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형 사업이다. 공단과 국가철도공단, 철도 운영기관, 민간기업이 협력해 전국 주요 철도역에 매장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동탄역 매장은 기존 한국철도공사(KORAIL) 역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이 에스알(SR)로 확대돼 SRT 역사에 처음 도입된 사례다. 민간에서는 KB증권이 참여해 매장 설치와 장애인 채용·관리를 맡았으며 국가철도공단과 에스알은 역사 내 공간을 제공했다. 공단은 장애인 모집과 네일 케어 직무 교육을 담당했다. ‘섬섬옥수 동탄역점(KB증권)’은 역사 지하 4층에 위치하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카카오톡 채널(섬섬옥수 동탄역점)을 통해
교보문고는 봄을 맞아 계절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참여형 독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교양 테스트를 통해 도서와 강연을 추천하는 ‘봄의 교양 공부: 교양 모의고사’와 산책하기 좋은 계절에 어울리는 책을 제안하는 ‘모여라, 제철산책단!’으로 구성됐다. ‘봄의 교양공부: 교양 모의고사’는 인문 역사 과학 경제 예술 시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교양 테스트형 이벤트다. 이용자는 온라인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교양을 테스트하고, 성적표 형태의 결과와 함께 도서와 강연 추천을 받아볼 수 있다. 참여 고객을 위한 ‘NON-FICTION IS NOT DEAD’ 문구의 패브릭 백 굿즈도 함께 마련했다. ‘모여라, 제철산책단!’은 봄이라는 계절에 맞춰 산책과 독서를 연결한 참여형 이벤트다. 행사 도서 포함 국내 도서 3만원 이상 구매시, ‘독서중’, ‘산책중’ 메시지가 담긴 NFC 키링 굿즈 2종 중 1종을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NFC 키링을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연결되는 제철산책단 이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이제 차 없이도 공산성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게 된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원하는 곳에서 호출해 탑승할 수 있는 ‘공주 관광 DRT’(수요응답형 교통수단)를 8일부터 신규 운행한다. 부여에 이어 공주도 개통하게 됐다. 이 사업은 ‘초광역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충청남도 충청북도 충북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하고 공주시와 부여군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충청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충청권 광역을 넘나드는 관광교통 사업으로 청주공항에서 공주·부여까지 연결하는 순환형 버스로 지난해 12월 도입한 이래 지금까지 5000여명이 이용했다. 이번에 신규 도입되는 공주 관광 DRT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운행하는 일반 노선버스와 달리 관광객이 전용 앱이나 콜센터를 통해 차량을 호출하면 이용자와 가까운 정류장에서 탑승해 목적지
유형별 전략·사례 제시 4월 14일부터 29회 진행 대교 독서토론논술 브랜드 솔루니는 전국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교 수행평가 비법’ 특강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행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생기록부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다. 솔루니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행평가 변화 방향을 설명하고, 유형별 수행평가 분석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대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4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총 29회에 걸쳐 진행된다. 천안을 시작으로 부산, 세종, 전주, 서울 등에서 열리며 솔루니 교육국과 학원, 대교 하이브(Hive)에서 전문 교사가 약 90분간 강의한다. 특강과 함께 주요 학교 수행평가 유형에 대한 현장 상담도 진행된다. 학부모는 자녀의 학교 환경에 맞는 수행평가 준비 전략과 학생기록부 관리 방향을 상담받을 수 있
국비 11억9000만원 확보 … 400명 이상 현장실습 확대 서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근로장학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에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서경대는 올해 11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대학측은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와 학생-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전공과 연계된 기업에서의 근로 경험을 통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목표로 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서울과 수도권 기업에서 근무하며 시간당 1만2790원의 장학금을 받는다. 서경대는 지난해 363명의 장학생을 선발한 데 이어 올해는 4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공 맞춤형 직무 실습 기회를 늘려 취업 연계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수도권 기업·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근로 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학측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
자기이해·직무탐색·로드맵 설계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대상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탐색 원데이 워크숍-커리어 피팅 데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10일과 5월 15일 두 차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내 유담관 9층 커리어랩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자의 진로 키워드 도출과 실행 계획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자기 이해와 직무 탐색을 기반으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흥미·강점·회피 요소 분석 △전공 및 직무 정보 탐색 △적합도 매칭을 통한 진로 키워드 도출 △진로 로드맵 작성 등이다. 워크북 기반 실습을 통해 단시간 내 실질적인 진로 설계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워크숍은 향후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가 도출한 결과를 발전시키고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
장비·플랫폼 기반 기업 지원 … 산학협력 확대 한국공학대학교 공동기기원(원장 양해정)은 마이크로전자·반도체 패키징 분야 학술대회에 참가해 연구지원 인프라와 사업 성과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공동기기원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KMEPS) 정기학술대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마이크로 전자제조 대응 정밀분석기반 고도화 사업’ 성과를 소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마이크로전자와 반도체 패키징 분야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산·학·연 관계자가 참여했다. 공동기기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참여해 연구지원 인프라와 기업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신소재공학과 이성의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2024년 8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추진된다. 한국공학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참여기관으로 참여한다. 사업은 △기업 수요 기반 장비 구축·고도화 △공동기기원 3개 센터 협력 기반 통합지원
04.07
어지럼(dizziness)은 단순한 일시적 증상이 아니라 전정기관(귀)과 중추신경계의 복합적 이상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신경·감각 질환군이다. △말초 전정기능 저하 △중추신경계 손상 △심혈관·대사 이상 △약물 독성 △정신·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어지럼은 크게 말초성 전정질환과 중추성 질환, 그리고 기능성 만성 어지럼으로 구분된다. 이 중에서도 가장 흔한 질환은 양성돌발성체위성현훈(BPPV)과 지속성자세지각어지럼(PPPD)이다. BPPV는 내이(귀안)의 이석이 반고리관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정 자세 변화 시 회전성 어지럼을 유발한다. 반면 PPPD는 뇌와 전정계에 구조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각 통합 장애와 불안 반응이 결합돼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기능성 질환이다. 이러한 어지럼 질환은 단순 불편을 넘어 삶의 질 저하와 낙상 위험 증가로 이어진다. 특히 고령층에서는 골절 및 장기 요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공중보건 측면에서도 관리
중동전쟁이 지속되면서 정부가 의료제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대책마련에 나서 수액제 포장재는 향후 3개월 분량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사기 주사침 등도 안정적으로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다만 평소 재고가 적은 일부 지역의료기관 등에서 수급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안정적 유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7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울 정부청사에서 ‘의료제품 수급 상황과 정부 대응’을 발표했다. 정 장관은 “수액제 포장재의 경우 향후 3개월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이미 조치했으며 주사기와 주사침 등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현장간담회 등을 통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확인하면서 원료인 나프타 우선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에 따르면 정부는 의료현장에서 국민들이 사용하는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부 산업부 식약처 공정위 등 모든 관계부처의 역량을 집중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생산단계 대응방안을 보면 정부는
교육부가 기업·대학 ‘이중 소속’ 교수 허용을 추진한다. 현행 교육공무원법·사립학교법 등은 교직원들의 이중 취업을 금지하고 있다. 겸임·초빙 교수 등의 형태로 외부인들이 대학 교육과 연구에 참여하고 있지만 급여나 참여 정도는 극히 제한적이다. 대학들은 인공지능 전문가 등 해외 석학 등을 국내 대학의 전임 교수로 영입하기 위해 관련법 개정을 요구해왔다. 교육부는 7일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업·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우수 인재를 대학교원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이중 소속의 법적 근거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행법상 기업 전문가가 대학의 전임교원으로 소속될 수 없기에 근거 법령을 마련해 해외 석학 등을 대학이 영입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며 “정부출연연이나 기업에서 일하는 전문가 중에서도 뛰어난 분들을 대학이 유치할 수 있게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날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25차 대학규제합리화위원회 개최해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