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6
2026
초중고 생애주기 교육 공동 운영 제물포 AI 오픈캠퍼스 조성 추진 인하대는 지난10일 인천시교육청과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인하대에 따르면 두 기관은 앞으로 초·중·고 생애주기별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한다. 인공지능 창의·융합 인재 30만명 양성을 목표로 교육 환경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원 대상 인공지능 융합교육 연수와 학부모·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프로젝트와 연계된다. 원도심을 인공지능 교육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 교육 혁신과 도시 재생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두 기관은 ‘인천형 AI 오픈캠퍼스’ 구축을 위한 부속 협약도 체결했다. 캠퍼스는 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에 조성된다. 인하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인천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인공지능 교육 허브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 대상
예비 신입생 1천명 합숙 참여 재학생 주도 공동체 교육 삼육대는 예비 신입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MVP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캠프는 1차(2월 9~11일)와 2차(2월 23~25일)로 나눠 각각 2박 3일 교내 합숙 형태로 진행된다. MVP 캠프는 미션·비전·열정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0년 시작한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공동체 인성교육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주제는 ‘위드어스(함께)’로 신입생이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도록 구성했다. 1차 캠프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학과 모임·토크쇼·소그룹 활동·공동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대학 생활 정보를 공유하고 선배와 교류했다. 캠프는 재학생이 기획·운영했다. 기획홍보팀·생활교육팀·리더교육팀 등 100여명의 학생 운영진이 지난해 11월부터 준비했다. 운영 과정에서 리더십과 협업 역량을 강화했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제해종 총장은 “신입생이 대학 생활을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리만 확산 모델 개발 기존 대비 20배 정밀 신약·배터리·촉매 설계 연구 속도 향상 KAIST는 화학과 김우연 교수 연구팀이 분자의 물리 법칙을 학습해 구조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 ‘리만 확산 모델(R-DM)’을 개발했다. 13일 KAIST에 따르면 분자 설계는 원자 배열을 최적화해 가장 안정적인 구조를 찾는 과정으로 신약과 신소재 개발의 핵심 단계다. 기존에는 방대한 경우의 수를 계산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이 분자의 에너지 상태를 직접 고려하도록 설계해 안정적인 구조를 빠르게 탐색하는 기술을 구현했다. R-DM은 분자의 에너지 지형을 기반으로 가장 낮은 에너지 상태를 찾도록 설계했다. 수학 이론인 리만 기하학을 적용해 물질이 낮은 에너지를 선호한다는 화학 원리를 학습하도록 했다. 기존 인공지능이 분자 형태를 모방하는 방식이었다면 R-DM은 분자 내부 힘을 반영해 구조를 스스로 조정한다. 실험 결과 기존 인공지능 대비 최대 20배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도쿄 현지 점포 실습 진행 FOODEX JAPAN 참관 포함 수원대 RISE사업단은 일본 도쿄에서 ‘K-푸드 글로벌 청년 창업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학생을 선발해 K-푸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창업 전 과정을 현장에서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해외 견학 중심 프로그램과 달리 점포 창업과 운영을 직접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사업자 등록·점포 운영·조리·고객 응대 등 매장 운영 전 과정을 경험한다. 일본 현지 시장 환경을 반영한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세계 3대 식품기술 전시회 중 하나인 ‘FOODEX JAPAN 2026’ 참관도 포함했다. 글로벌 식품 산업 동향과 기술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사업단은 우수 참여 학생에게 실제 점포 창업과 K-푸드 관련 기업 취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민 창업분과장은 “창업 실습·전시회 참관·취업 연계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라며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교직학부·교육대학원 우수 등급 … 제6주기 역량진단 성과 덕성여대는 교육부 주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유아교육과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교직학부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분야는 우수 등급을 받았다. 덕성여대는 1970년 교직 전담부서를 설치한 이후 교육학 전임교수를 중심으로 교원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다. 현재 14개 전공에서 중등교원을, 유아교육과에서 유치원 교원을 양성하고 있다. 서울 종로에 위치한 교육대학원은 영양교육·유아교육·상담심리 재교육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및심리치료·아동가족상담 과정도 개설해 교원과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윤희철 대학원장은 “교육비 환원율이 190% 이상이며 안정적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교원양성 조직과 제도를 체계화했다”고 말했다. 인권센터와 심리지원센터 협력 체계도 예비교사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성인지 감수성 교육과 적성·인성 검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이크로티칭룸·모의수업실습실·스마트 강의실 등 교육환
34개 대학 총장단 참석 협력 방안 논의 고등교육 환경 변화 공동 대응 모색 가톨릭대는 지난 6일 성심교정에서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주관대학 가톨릭대와 회장교 수원대를 비롯해 경인지역 34개 회원교 총장단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대학의 공동 대응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경숙 협의회장은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는 대학들이 함께 해법을 모색해 온 협력의 장”이라며 “회원교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등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준규 총장은 “대학이 직면한 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자리”라며 “경인지역 대학이 함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대학을 지역 혁신의 핵심 동반자로 삼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총회에서는 고등교육 환경 변화와 대학 혁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
모빌리티·AI창업·평생교육 성과 발표 지역·산업·대학 선순환 구조 구축 한성대는 지난 12일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서울RISE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산업·대학 협력 기반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한성대는 지난 1년간 서울RISE사업을 통해 지역현안 문제 해결·서울-지방 공유협력·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등 3개 단위과제를 추진하며 서울시 산업·경제 생태계와 연계한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 행사에는 참여 대학·기업·공공기관·학습자가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지역현안 문제 해결 과제에서는 성북구·성동구청과 노인복지관, 기업이 참여해 이동약자 대상 웨어러블 로봇 실증을 진행했다. 참여형 방식으로 실험을 수행해 보행 속도 향상 효과를 확인했고 기술 상용화를 위한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대학측은 자율주행 택시와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지방 공유협력 과제에서는 경일대·동의대·호서대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기반 창업교육을 운영했다
박사 12명·석사 55명·학사 946명 배출 사회혁신가 인증서 수여 진행 서울여대는 지난 13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 12명·석사 55명·학사 94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학위수여식은 김경진 정의학원 이사장 영상 축사·이윤선 총장 격려사·졸업생 답사·우수 졸업자 표창·사회혁신가 ‘SWU-Social Innovator’ 인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총장은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하며 개별 축하 인사를 했다. 교수와 재학생 축하 공연·영상도 이어졌다. 김 이사장은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속도보다 방향을 먼저 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기술 중심 사회일수록 인간다움을 지키는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Learn to Share·Share to Learn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 투자펀드 결성해 발굴·투자·사업화 연계 데모데이·추천트랙 운영 글로벌 진출 지원 이화여대기술지주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월 10일 서울 용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대학 기술사업화 역량과 민간 투자·보육 플랫폼을 연계해 스타트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공동 투자펀드를 결성해 초기 발굴 단계부터 투자·사업화·판로 개척·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투자·육성, 창업 생태계 네트워크 교류, 창업보육시설과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한다.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연구 성과 사업화와 민간 투자 연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양 기관은 3월 말 공동 투자펀드를 결성해 초기 기업이 겪는 자금 공백 구간을 지원하고 단계별 투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 검증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 공학 기반 창업교육 성과 인정 한국공학대는 전용수 교수가 지난 10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 Startup Class 100’ 시상식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3일 한국공학대에 따르면 ‘Startup Class 100’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창업교육 시상 프로그램이다. 창업 친화적 대학 생태계 조성과 기술사업화 성과에 기여한 전문가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공학 기반 실전형 창업교육 체계를 구축해 온 대학 성과가 인정된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공학대는 전공 교육과 창업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디어 발굴·시제품 제작·사업화 전략·투자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창업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고 산학협력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멘토링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술창업팀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창업 생태계를 확대해 왔다. 전 교수는 “대학이 축적한 창업
15년 연속, 전 항목 100% 준수 평가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통신 접근성(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15년 연속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 대표 홈페이지는 2012년 최초 인증 이후 매년 인증을 유지했다. 장애인·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기준을 충족했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33개 항목을 충족한 사이트에 부여된다. 공단은 그림 대체 텍스트 제공·키보드 조작 기능 개선·색상 대비 강화 등 누리집 전반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동영상 콘텐츠는 자막 제공이 가능한 외부 플랫폼과 연계했다. 이 같은 개선으로 공단 누리집은 전 심사항목에서 100% 준수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2026년 상반기 전문가·국민 의견을 반영한 누리집 디자인 개편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철승 AI디지털본부장은 “대표 홈페이지는 국민 서비스 이용의 핵심 창구”라며 “모든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환경을 지속적
휴머노이드 축구 키즈 부문 1위 5개국 700여명 참가 국제대회 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RO:BIT)’이 2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한국로보컵오픈 2026’ 휴머노이드 축구 키즈 부문에서 우승했다. 13일 광운대에 따르면 한국로보컵오픈은 한국로보컵협회와 로봇신문이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군·로봇산업진흥원·로봇융합연구원이 후원하는 국제 로봇대회다. 올해는 일본·대만 등 5개국에서 700여명이 참가했다. 로빛은 휴머노이드 축구 리그에서 로봇 4대로 팀을 구성해 비전 시스템을 통해 공·장애물·골대를 인식하고 인공지능 자율주행으로 득점을 수행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로보컵 메이저리그 핵심 종목에서 우승하며 로봇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구도연 학생은 “기술적 시도를 반복하며 준비한 결과”라며 “팀원과 학교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로빛은 2006년 창단된 국내 최초 로봇 스포츠 게임단이다. 매년 20~30명이 휴머노이드·지능형 로봇 연구에 참여하
KSP 착수보고회 보고타 개최 맞춤형 도로안전 전략 수립 추진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콜롬비아 도로안전 향상을 위한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착수보고회를 12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 교통안전 정책과 제도 경험을 바탕으로 콜롬비아 맞춤형 도로안전 전략과 실행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착수보고회에는 주콜롬비아대한민국대사관·미주개발은행·콜롬비아 교통부·국가교통안전국·한국수출입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공단은 콜롬비아 도로안전 정책과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현지 자립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교통안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선진엔지니어링과 함께 도로안전 현황 분석·우수 사례 조사·맞춤형 전략 수립·실행 시스템 설계·역량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 콜롬비아 국가교통안전국장은 “한국의 교통안전 경험을 참고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사업을 수행해 콜롬비아 교통안전 강
인간중심 AI교육 고도화 연 5억원 총 20억원 투입 서울여대는 서울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AI 관련 학과 지원’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이다. RISE는 대학·지자체·산업체 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 혁신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서울여대는 ‘기술의 시대, 사람을 향한 참여·융합형 AI교육 선도대학’을 비전으로 인간중심 인공지능(AI) 교육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학과·데이터사이언스학과·지능정보보호학부를 중심으로 교육 기반을 구축해 왔다. 2027년 인공지능전공을 신설하고 AI융합학부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할 예정이다. AI프론티어전공·AI융합전공도 운영하고 있다. 전교생 대상 단계별 AI 교육과정 ‘SWUMAN AI Pathway’를 운영하고 AI 인증제와 마이크로디그리를 통해 교양·전공·비교과를 연계한 성과 인증 체계를 구축했다. 전공과 관계없이 AI
생성형 AI 영상으로 핵심 기능 소개 교과·맞춤·독서·서술형 평가 강조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고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로 제작했다.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콘셉트로 네 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교과 연계 학습·맞춤형 학습·독서 콘텐츠·서술형 평가 등 핵심 기능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성실그린’은 초등 교과서 100% 연계 학습을 기반으로 한 일일 학습 루틴을 ‘맞춤옐로’는 학습 성과와 문제 풀이 데이터를 분석해 수준별 맞춤 커리큘럼을 제시하는 기능을 소개한다. ‘똑똑블루’는 문해력과 사고력 강화를 위한 독서 콘텐츠를, ‘완벽레드’는 자동 채점과 피드백이 가능한 서술형 평가 기능을 표현했다. 광고에서 제시한 기능은 지난해 전면 개편을 통해 고도화한 서비스다. 웅진씽크빅은 6년간 축적한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학습 흐름을 재구성해 맞춤형 학습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학습 진단·문제 추천
TWS 협업 학습관리 서비스 6개월 학습 완료 시 팬미팅 기회 대교는 학습 관리에 팬 경험을 결합한 서비스 ‘대교 써밋 스타런’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등 대상 학습 프로그램 ‘대교 써밋’에 추가 구독 형태로 제공된다. 학습 과정 전반에 K팝 그룹 TWS가 참여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학습 동기를 높이도록 설계했다. 학습자는 매월 정해진 학습 구간을 수행하면 TWS와 연계된 전용 혜택과 한정 상품을 받는다. 제공되는 상품은 학습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습 성취에 따른 보상 구조를 적용해 목표 달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학습 시작 전에는 진단 평가를 통해 학습자 수준을 파악한다. 6개월 과정 종료 후에는 성취 평가를 실시해 점수 변화와 학습 태도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성실성·집중도 등 학습 과정 전반을 관리해 학습자가 자신의 성장 과정을 인식하도록 지원한다. 6개월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우수 회원에게는 TWS 팬미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봉사활동·유공자 표창 진행 AI 교통데이터 기반 서비스 추진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창립 72주년을 맞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기념행사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1954년 대한교통안전협회 중앙연합회로 출범해 교통안전 정책·교육·면허·연구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해 왔다. 기념 주간에는 대한적십자사 영서남부 봉사관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해 관공서와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청렴 실천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12일 열린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와 기념사·노조위원장 축사가 이어졌다. 공단은 교통안전 정책 방향과 미래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 김희중 이사장은 “임직원 헌신이 공단 발전의 기반”이라며 “인공지능 기반 교통데이터 분석·대국민 서비스 고도화·자율주행 인프라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직 내 소통과 상호 존중 문화를 강화해 향후 100년을 대비한 교통안전 전문기관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AI·디지털 기반 미래 교원 양성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1주기부터 6주기까지 전 주기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여건·교육과정·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예비교원 양성 역량을 점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사범대학이 설치된 전국 45개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화여대 교원교육은 1915년 유치원 사범과에서 시작됐다. 1951년 국내 최초 사립 사범대학으로 설립됐다. 유·초·중등·특수교육 전 분야 전공을 갖춘 종합 교원양성기관으로 3만11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화여대 사범대학은 2024년 교원양성대학 개선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와 학부·교육대학원 연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AI·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미래형 교원 양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년 차 성과 공유·대학 협력 전략 논의 지산학 연계 인재양성 모델 제시 한국공학대는 지난 11일 교내 TU아트센터에서 ‘경기 RISE 지역혁신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13일 한국공학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행 2년 차를 맞아 경기도 내 대학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중심지에서 대학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 RISE센터·경기도 RISE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도 RISE 대학협의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우승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과 경기도 RISE 참여 대학 총장·사업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우승 원장이 기조강연을 했고 김응태 한국공학대 RISE사업단장이 지산학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창업기업 링크솔루션 최근식 대표는 산학협력 기반 기술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RISE 참여 대학 사업단장들이 산업 구조 변화 대응 전략과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논의
약대건축기금 1억원 이화여대는 한아장학재단 이충선 이사장으로부터 약대 건축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기금은 ‘이화 웨스트 캠퍼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약학대학 신축과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1956년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한 동문으로 한아장학재단을 운영하며 후학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후원액은 8억5000만원이다. 기금 전달식은 2월 4일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렸다. 이향숙 총장·이화정 약학대학장·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동문의 기부가 학교 발전의 기반”이라며 “약학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역할을 고민하며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서측 부지에 ‘이화 웨스트 캠퍼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약학 분야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