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
2025
맞냐, 아니냐. 전한길을 긍정하냐, 아니냐. 계엄 옹호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씨는 12.3 계엄을 ‘계몽령’이라며 옹호해왔다. 안 후보는 김문수 후보를 향해서는 “다친 사람만 없으면 계엄이 정당하다는 것은, 범죄 미수는 범죄가 아니라는 말과 같다. 정말 큰일 날 소리”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전날 TV 토론회에서 “(계엄으로 인해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11일 오전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조경태 의원은 이날 오전 8시쯤 ‘계엄 해제 방해 의혹’과 관련해 내란 특검팀에 출석하며 “아직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당내에 내란 동조 세력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헌법기관의 일원으로서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08.08
접수되면 법원은 48시간 이내에 피의자를 심문하고 증거물을 조사해 구속 요건 및 구금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다시 판단한다. 구속적부심사에서 석방 결정을 하면 구속영장의 효력이 상실된다. 심사는 기존 영장전담 판사가 아닌 합의부가 재판을 맡는다. 이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위증 등 혐의로 지난 1일 구속됐다. 그는 계엄
메시지를 확산시킨 사실이 감시단체에 의해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본토의 개입이 없더라도 대만 사회의 분열은 이미 심각하며, 중국은 여기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대만은 과거에도 위기 속 회복력을 보여왔다. 1980년대 계엄령 해제 이후 불과 수십 년 만에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정착시켰으며 코로나19 초기에는 정치권과 사회가 단결해 방역에
08.07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비상계엄의 피해자이자 위헌·위법한 계엄을 해제한 기관의 대표자로 특검이 수사 중인 계엄 해제 방해 의혹 수사에 협조하기 위해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은 이날 오전 특검에 출석한 우 의장을 상대로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진행 중이고 국민의힘이 계엄·탄핵 수렁에서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여권이 당분간은 주도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만 당장은 아니지만 일정기간 이후에는 국정 주도권에 변화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연말이 1차 분수령으로 꼽힌다. ‘연말 분수령’ 시나리오의 첫 번째 근거는 여권발 자책골이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08.06
권력투쟁은 피해갈 수 없는 ‘통과의례’였다. 이야기는 ‘태조‧정종 대:창업주와 지원 세력들’, ‘태종 대:왕권과 신권의 대립과 조화’, ‘세종 대:그 왕에 그 신하들’ 등 3부에 걸쳐 연대기로 펼쳐진다. 여말 선초의 정치와 재상은 조기대선으로 정권교체한 이재명정부와 맞닿아 있다. 과거를 개선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바꿔야 하는 도전을 맞았다. 12.3 계엄세력과의
전망이다. 정청래 당대표는 전날 유튜브 방송에서 국민의힘에 대해 “불법 계엄 내란에 대국민 사과와 진솔한 석고대죄가 기본으로 있어야 (한다). 악수도 사람하고 악수하는 것이다. 그렇지도 못한 사람들을 어떻게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정권 때 내란 예비 음모 혐의로 해산됐던 통합진보당 사례에 비춰보면 국민의힘은 10번, 100번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국회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은 오는 7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현직 국회의장이 수사기관에 출석하는 건 보기 드문 일이다. 우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다른 장소를
08.05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이 접수됐다. 비상계엄으로 국민이 겪은 정신적 충격과 민주주의에 대한 불안감, 사회적 혼란 등에 대해 정당한 배상을 요구하겠다는 게 원고측이 제시한 소송 이유다. 원고 1인당 청구액은 30만원이다. 윤 전 대통령 등 피고 3명이 각각 10만원씩 배상하라는 취지다. 원고측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