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5
2025
못한 채 내란 혐의 공범 재판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번까지 5번째다. 하지만 지금까지 증인으로 나온 정성욱·김봉규 대령은 앞서 국회 국정조사 때는 가림막 뒤에서 하긴 했지만 공개적으로 증언했다. 군사법원에서 진행 중인 박안수·여인형 등 계엄군 지휘부 관련 내란 재판도 모두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군사법원에서 비공개 재판은 딱 한 차례였다. 이에
소총 반입 제보” … “확인 안돼” = 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대선이라 야당 후보에 대한 테러 가능성을 우려가 증폭되는 분위기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지난해 1월 부산에서 피습을 당한 경험이 있고, 계엄과 탄핵을 거치면서 진영갈등이 격화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저격용 소총 밀반입 등 이재명 대선 후보를 노린 테러
처음으로 50%를 넘었고 지난해에는 54.7%로 늘었다. 반면 남성 고용률은 꾸준히 70%를 넘었으나 코로나19 사태 당시인 2020년 60%대로 내려앉았다가 이듬해 바로 70%를 회복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계엄 사태에 따른 내수 충격의 영향으로 69.8%로 떨어진 후 3개월 연속 70%대를 회복하지 못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경제전망을 통해
05.14
대선은 ‘박근혜 심판론’이 휩쓸었다. 2022년 대선에서는 문재인정부가 초래한 ‘부동산 실패’ ‘조국 사태’가 부각되면서 ‘문재인 심판론’이 우위를 보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초래한 12.3 계엄과 탄핵으로 인해 실시되는 6.3 대선에서는 어떤 심판론이 작동할까. 14일 전문가들에 따르면 6.3 대선의 지배적 정서는 ‘윤석열 심판론’이라는 분석이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12.3비상계엄 극복 과정을 통해 1980년 계엄군에 맞서 싸운 5.18민주화운동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전두환 노태우 등 신군부 세력이 부정 축재한 비자금 환수에 찬성했다. 이 같은 결과는 5.18기념재단이 최근 실시한 국민인식조사에서 확인됐다. 14일 5.18기념재단이 발표한
“비행기만 잘 만드는 게 아니라 발사체도 잘 만들어서 화성으로, 우주로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김 후보가 “계엄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께 죄송스럽다”며 사과를 표명했으나, 탄핵과 관련해서는 변화된 입장을 내지 않아 당내 ‘여진’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김 후보는 13일 “윤 전 대통령께서 탈당하느냐
”고 비난했다. 윤호중 민주당 선대위 총괄본부장은 13일 “김 후보는 위장 사과로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한다”며 “내란수괴 윤석열부터 출당 조치하는 것이 진정한 사과의 방법이며, 내란을 옹호·선동한 전광훈 목사와도 단호히 결별하라”고 요구했다. 강훈식 종합상황실장은 “계엄과 내란에 따라 치러지는 대선에서 아스팔트 극우 세력을 대변하고 윤석열을
수성구에서 김부겸 전 총리에게 큰 표차로 낙선하신 적이 있는 분”이라면서 “주변에 수성구 분들 계시면 왜 2016년에 김문수 후보를 떨어뜨렸는지 물어봐 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9년 가까이 더 지나가지고 그 흘러간 물이 새로운 물이 될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후보의 계엄·탄핵 관련 입장에 대해 이 후보는 “김 후보가
05.13
, 위성정당 금지 등의 핵심 개혁 방향이 완전히 누락됐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측이 선관위에 제출한 10대 공약 중 계엄권 통제, 감사원 개혁 등 일부 통제 강화 공약이 들어간 데 대해서는 “방통위·인권위·감사원 등 특정 정치 쟁점화된 기관에만 국한되어 있다”며 “선택적 개혁, 정치적 복원 수준에 머무는 미흡한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보다
지난해 12월 11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못한 책임에 사과하라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요구에 대부분의 국무위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굽혔다. 하지만 당시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자리했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만 사과를 거부하면서 ‘꼿꼿문수’라는 별명이 붙었다. ‘계엄 사과 거부’로 보수 진영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