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
2025
하지만 출석요구에 계속 불응 중이다. 지난 4일 1차 출석 때는 “대통령 경호 업무로 자리를 뜰 수 없다”고 했고, 2차 출석 때는 “변호인 선임이 안 됐다”고 했다. 박 처장뿐 아니라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등도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재차 출석요구를 해놓은 상태다.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은 계엄 관련 국회 운영위원회 현안질의에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에 경찰 기동대를 배치하고 출입을 차단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조 청장과 김 전 청장은 비상계엄 선포 직전 서울 삼청동 안전가옥에서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만나 국회와 더불어민주당 당사, 여론조사꽃 등 계엄군이 출동할 장소와 시간 등 비상계엄 계획이 적힌 문서를 건네받고 ‘계엄군에 잘 협조하라’는
예상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도 한은이 올해 2~3차례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은행 바클리는 지난해 말 “한은이 내년 2월 금리인하를 포함해 총 0.75%p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계엄사태로 경기 하방위험이 커지면서 시점을 앞당기거나 인하 폭이 커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만약 한은이 속도와 폭을 최대한 완화적으로
12.3 계엄 사태가 한 달을 넘기면서 국민의힘이 점점 강경해지는 기류다. 친윤(윤석열)이 주도권을 쥐면서 노골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지키기’에 나선 모습이다. 비주류의 소신 행보는 설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8일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내란 특검법) 재표결이 실시됐지만 전부 부결됐다. ‘김 여사
12.3 계엄 사태 이후 한 달이 지나면서 보수층이 결집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과 마찬가지로 보수층 기류도 점점 강경화된다는 분석이다. 쿠키뉴스-한길리서치 조사(4~6일, 유선 전화면접·무선 ARS 병행,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 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장관 시절 ‘경제에 지나친 이념논쟁, 정쟁이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한 말은 잊은 채 이념논쟁과 정쟁에만 몰두하면서 경기도 경제는 나 몰라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의회 국민의힘은 “도지사 직함을 가진 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도민을 챙기는 게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김 지사가 계엄·탄핵 정국과 관련해 윤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01.08
자세로 나서야 하며 그 시작은 세제와 재정의 제 역할을 되찾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주장했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윤석열정부는 부자감세 정책을 즉각 철회하고 대기업과 부유층이 더 많은 사회적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조세 정책을 개편하고 민생복지 예산을 대폭 증액하라”고 요구했다.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윤석열은 위헌, 위법한 계엄령을 선포한
3일 윤 대통령 탄핵 반대집회에서 “(계엄을) 좀 제대로 하시지, 이렇게 쉽게 끝낼 거 뭐 하려고 하셨나 솔직히 아쉬웠다”고 말하는 등 윤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옹호했다가 자신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식당이 이른바 ‘별점테러’를 당했다. “대통령을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이라는 등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가수 JK김동욱은
. 윤희웅 오피니언즈 대표는 “국민의힘이나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최근 오르는 현상은 계엄이나 수사 비협조에 찬성한다는 뜻이라기보다는 야당에 대한 거부감에 기반한 반사효과가 크다”면서 “그런데 지지율 상승을 자신들에 대한 우호적 정서가 늘어났다고 잘못 인식하거나,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단기적으로 기대게 되면 결과적으로는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폭넓은 중도층이 더
비판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8일 오전 최고위에서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선포는 위헌·위법이기 때문에 18명의 국민의힘 의원들도 해제요구안에 찬성표를 던진 것”이라면서 “무장한 계엄군의 침탈 속에서 비상계엄에 반대했던 절박한 마음을 떠올려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해제에 찬성하고, 윤석열 탄핵에 찬성하고서 내란특검법에 반대하는 것은 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