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
2026
여야가 2차 종합특검법과 통일교 특검법 처리를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8일 본회의 처리를 주장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비쟁점 법안을 포함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막겠다고 나섰다. 7일 국회에 따르면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통일교 특검법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법사위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공개되는 영화도 법률상 ‘영화’로 인정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정연욱 의원(국민의힘, 부산 수영구)은 6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을 영화의 정의에 포함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영화를 영화관 등에서 공중에게 관람시키기 위해 제작된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현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규명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신천지의 경우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신도들을 대거 입당시켰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경쟁후보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교단 압수수색을
01.06
윤리위원들 6일 오후 첫 회의 열어 위원 중 호선 윤리위원들, 명단 유출에 분노 … “유출자 처벌”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6일 오후 첫 회의를 열어 윤민우 가천대 교수를 신임 윤리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윤 위원장은 한동훈 전 대표와 김종혁 전 최고위원 등의 징계 여부를 논의하게 된다. 전날 최고위에서 윤리위원으로 선임된 위원들은 6일 오후 첫 회의를 열어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오늘까지 부적격 이유가 10가지에 달한다”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이 후보자는 야당의 문제제기에 대해 일일이 해명하면서 사퇴를 거부했다. 청와대는 “청문회까지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5일 “이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만 총 175억여원으로
윤석열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치러진 제8회 지방선거는 국민의힘이 ‘허니문 효과’에 힘입어 압승을 거뒀다. 현역 광역단체장 다수가 국민의힘 소속인 이유다. 요즘 국민의힘 광역단체장들의 속내가 복잡하다. 웃을 일도 생겼지만, 견디기 힘든 일이 겹쳐 쏟아진다. 선거가 닥치면서 부담감이 커지는 광역단체장들에게 그나마 희소식은 현역의원들의 도전이
특정한 계파없이 정치권에 입성한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꺼내 든 ‘당원주권시대’가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절대 과반’ 의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이 속도를 내자 국민의힘도 동참하는 모습이다. 권리 행사가 가능한 국민의힘 책임당원이 80만명을 돌파했고, 민주당 권리당원은 100만명을 넘어섰다. 당원 규모가 가파르게 늘자 당원들의 목소리를
.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8일 엑스(옛 트위터)에 성동구 구정 만족도가 92.9%였다는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정원오 구청장님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보다”라고 공개 칭찬했다. 정 구청장은 이 대통령의 게시물을 인용하며 “원조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로부터 이런 칭찬을 받다니 감개무량할 따름”이라고 화답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며
의견과 정치 고관여층인 대의원들의 숙고가 반영되는 대의민주주의의 특징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가 과다 대표되면서 극단화로 흐를 가능성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의 권리당원 투표율은 50% 안팎에 그쳤다. 민주당의 경우 2022년 8월 당대표 선거에서 권리당원 투표율은 37.0%였고
01.05
폭로로 제기된 호텔 숙박 초대권 이용 및 공항 편의제공 논의 의혹과 관련해 뇌물 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 의원을 고발하기도 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해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의 실세 의원에게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 무마 청탁을 했다는 혐의(청탁금지법 위반 등)로도 고발당했다. 국민의힘 A 의원과 당시 동작경찰서장 B 총경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