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2025
이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예정돼 있는 쿠팡 2차 청문회가 또다시 맹탕으로 끝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민의힘은 여당 주도인데다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사실상 불참의사를 밝히면서 ‘반쪽의 반쪽’ 청문회로 전락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국민적 분노를 만들어낸 쿠팡에 대해 국회는 자연스럽게 강력한 국정조사로 이어갈 전망이다. 29일 국회 사무처에 따르면
“숙의와 공론 과정 없는 대전·충남 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했다. 숙의과정의 적절성은 국회 입법과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성일종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발의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은 행정안전위원회에 올라갔지만 관련 상임위가 12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규·윤여운 기자
(KDI) 연구위원 출신으로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서 서울 서초 갑에서만 세 차례 국회의원(17·18·20대)에 당선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잠시 바른미래당에 몸담았지만, 2020년 합당 뒤엔 윤석열 전 대통령 경선 캠프에도 합류했다. 올해 대선에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캠프에서 정책본부장으로 활동했다. 문제가 되는 건 12.3
의원 출신인 이 후보자에 대해 국민의힘은 ‘배신자’라며 반발했다. 여권에선 ‘통합의 상징’이란 평가와 내란 직후 활동을 두고 “자격이 없다“’”는 지적이 엇갈렸다. 성홍식·박소원 기자 king@naeil.com
김 원내대표의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8일 “더 이상 시간을 끌 게 아니라 즉각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하고 국민 앞에 책임부터 져야 한다”고 논평했다. 범여권인 조국혁신당의 박병언 대변인은 논평에서 “사안이 엄중해 보인다. 여당 지도부로서 책임과 지혜를 보여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사실상 사퇴를 요구했다
,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건진법사 전씨,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등 ‘정교유착 의혹’ 관련자들도 줄줄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김 여사의 재판이 시작된 후에도 그의 범죄 혐의는 계속 드러났다. 공직 등을 대가로 고가의 금품을 받았다는 ‘매관매직’ 의혹은 그중 하나다. 특검 수사과정에서 김 여사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김상민
,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김상민 전 부장검사,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씨 등으로부터 인사나 사업 청탁 대가로 명품 귀금속과 금거북이, 이우환 화백의 그림, 명품 시계 등을 받은 사실을 새롭게 확인하고 김 여사를 추가로 기소했다. 지난 2023년 3월 당대표 당선 대가로 김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가방을 건넨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도 함께 기소됐다. 특검 수사로
. 국민의힘과 시민사회단체 등은 노인복지관, 장애인재활시설 예산이 전액 삭감되는 등 내년도 본예산안에 214건, 총 2440억원 규모의 복지예산이 삭감됐다며 전액 복원을 주장해 왔다. 김동연 지사는 예산안 동의 인사말에서 “민생경제 회복, 미래산업 육성 등 도정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정 제1동반자’로서 정부 정책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나타나도록
12.26
보인다.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도 증인으로 채택됐다. 당초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정무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기획재정위만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미국 정관계 로비 의혹이 새롭게 부상하며 외통위까지 확대됐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실효성 없는 청문회 대신 국정조사 실시를 주장하며, 과방위가 아니라 정무위가
동백장과 김활란 여성지도자상 등을 받았다. 남편 고 현영원 전 현대상선 회장과 사이에 현일선씨(유승지 용문학원 이사장 배우자), 현정은 회장(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배우자), 현승혜씨, 현지선씨(변찬중 HST 대표이사 배우자) 등 4녀를 뒀다. 동생으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제3대 회장을 지낸 고 김창성 전방 명예회장과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