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6
2026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부부의 가상자산 신고 누락 의혹이 인천 지방선거 막판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고리로 도덕성 검증 공세를 강화하자, 유 후보는 이를 ‘정치공작’으로 규정하며 맞고발에 나섰다. 양측 고발전으로 번지면서 인천시장 선거는 물론 보궐선거와 기초단체장 선거까지 막판 선거판이 달아오르는
부산 연제구청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주석수(63) 국민의힘 후보와 부산 첫 진보당 구청장에 도전하는 노정현(48) 진보당 후보의 맞대결 구도로 치러진다. 부산시청과 법원·검찰청·경찰청 등 주요 행정·사법기관이 밀집한 부산의 대표 행정중심지라는 점에서 상징성도 부각된다. 당초 선거는
4파전으로 치러지는 울산시장 선거 최대 변수는 후보단일화다. 민주·진보 진영에선 김상욱(46) 민주당 후보와 김종훈(61) 진보당 후보, 보수 진영에선 김두겸(68) 국민의힘 후보와 박맹우(74)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가 승부를 결정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여야 모두 단일화에 사활을 걸고
%에서 36.2%로 2.1%p 하락했다. 보수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해 국민의힘 지지층이 많은 60세 이상의 유권자 비중은 빠른 증가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0년 5회 지방선거때는 19.4%에 그쳤지만 2014년 6회 때는 21.9%, 2018년 7회 때는 25.6%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반면 진보진영의 주요 표밭인 4050세대의 유권자 비중은 줄어드는 모습이다
6.3 지방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정치권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폭력 희생자 모욕 행위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언급하자 여당은 ‘5.18 조롱·희화화 처벌법’ 발의로 화답하며 ‘계엄 청산’ 프레임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구분되는 양상이다. 두 후보 모두 정치경력 때문에 인지도가 높고 정치색도 분명해 유권자 판단이 손쉽기 때문이다. 안 후보는 민주당 색인 푸른색 옷, 임 후보는 최근 국민의힘 후보들이 자주 착용하는 흰색 옷을 입고 유세를 하고 있다. 최근 공표된 여론조사에서는 안 후보는 37.1%, 임태희 후보는 27.7%를 기록했다(조원씨앤아이. 5월 14~15일. 휴대전화
. 다만 김씨 부부가 명태균씨로부터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을 대가로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았다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1심과 같이 무죄로 판단했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는 ‘경기북도 설치’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 후보는 당내 경선 후보 토론회에서 경기북도 설치에 대해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당장 분도를 한다고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부권역에 맞는 산업단지 등 미래 신성장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후보는 "경기북부 특성에
40·50대가 대거 기권하면서 국민의힘 압승으로 결론 났다. 반면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40·50대가 적극 투표하면서 민주당 압승을 이끌었다. 6.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가 막판 ‘지지층 결집’에 열중하는 이유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선거가 종반부로 접어들자 중도확장을 욕심내기보단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더 끌어내는 데
올해 들어 4개월간 금융업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가 50건, 금액은 7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은행 등 대형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책무구조도가 시행됐지만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내 금융업권 금융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