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9
2026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오전 7시 40분 지역구인 서울 마포구 성산2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했고 국민의힘 지도부 중에서는 송언석 공동선대위원장이 오는 30일 경북 김천에서 사전투표에,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본투표에 참여할 계획이다. 박준규 기자 jkpark@naeil.com
경기 안산시장 선거에서는 ‘첫 여성시장’을 노리는 천영미(60)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첫 재선시장’을 노리는 이민근(57) 국민의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안산은 그동안 한번도 재선 시장을 허용하지 않았고 여성 시장도 없었다. 안산은 현재 4호선 지하화, 노후 산단 전환, 초지역세권 개발 등 도시 지형을
)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찬진(58) 국민의힘 후보의 양자 대결이다. 두 후보는 2022년 동구청장 선거에서도 맞붙은 적 있어 두번째 대결을 벌이게 됐다. 당시 김 후보가 남궁 후보를 꺾고 동구청장에 당선됐다. 이번에는 동구에 중구 내륙지역이 더해진 제물포구에서 4년 만에 재대결을 벌인다. 제물포구는 도시 구조상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동구와 중구
. 민주당은 16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6곳에 여성 후보를 공천해 전체의 1/3이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번 기초단체장 선거에 여성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일단 더불어민주당은 아산시장, 국민의힘은 예산군수 선거에서 우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지역은 양 정당이 지난해 대선에서 각각 압승한 곳으로 해당 정당이 그동안 우위를 점해왔다. 하지만 나머지 8곳은 결과를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다. 8곳 가운데 민주당 소속은 청양 한곳이며 공주 계룡 금산 논산 당진 서산 서천 등 7곳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전체적으로 민주당의 거센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독립유공자 석주 이상룡 선생 후손임을 자처해 왔지만 실제로는 22촌 방계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후보 가족 관련 의혹이 법적 공방으로 번졌다. 박형준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부처 중 하나인 충남 공주·부여·청양 선거구가 선거 막판까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번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충남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치러지게 됐다. 국민의힘에서는 당초 출마 의사를 밝혔던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불출마로 선회하면서 거대 양당의
숙였다.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이원택 민주당 후보와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김관영 무소속 후보의 제명에 대한 사과 표명이다. 정 대표와 민주당은 그간 “현금 살포 장면이 CCTV에 찍혀 방송됐고, 만약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국민의힘이 전국 선거 내내 물고 늘어졌을 것”이라며 김 후보의 제명 결정이 불가피했다고 주장해 왔다. 정 대표는 “민주당에 불편한
29일 6.3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1야당 국민의힘의 승패를 가늠할 기준은 무엇일까. 선거 초반에는 참패가 우려됐지만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접전지가 늘어나 기대치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다만 국민의힘 승패는 장동혁 지도부의 거취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 인사들도 섣불리 승패 기준을 언급하지 않는 분위기다. 4년 전
. 기초자치단체장 중에는 광주 서구청장 김이강 후보와 남구청장 김병내 후보가 각각 단독 등록해 경쟁 없이 당선됐다. 광역의원 34명, 기초의원 20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24명도 무투표 당선됐다. 이는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야당이 이들 선거구에서는 후보를 내지 못한 결과다. 지역에서는 민주당 공천이 사실상 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심화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