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5
2026
정책과 조직·재정 운용에서 다른 광역지방정부와 구별되는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 통합 지방정부 역시 이와 유사한 수준의 정책 결정·집행 권한을 확보해야 권역 전략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1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특별법안에 담긴 257개 특례 조항이 제대로 들어가야 한다”며 당 차원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나란히 대전·충남을 찾아 행정 통합을 놓고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충청권 선거결과는 지방선거 전체 성적표와 두 대표의 정치적 진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5일 여야에 따르면 정 대표는 14일 충남 서산 축산종합센터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충남·대전이 통합되면 우리 삶이 더 나아지고
01.14
국힘 윤리위, 14일 징계 결정문 두 차례 ‘정정’ 알려 한동훈 “핵심 내용 두 번 바꿔” 신뢰성에 의문 제기 윤리위 “결정 번복하고 오류 범한 것처럼 여론 조작” 국민의힘 윤리위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징계를 내린 가운데 윤리위와 친한계(한동훈) 양측은 징계 결정문 ‘정정’을 놓고도 공방을 벌였다. 윤리위가 결정문에 대해 두 차례 ‘정정’을
2차 종합특검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격화되며 민생법안 처리가 또다시 뒷전으로 밀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종합특검법을 강행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방해)를 예고한 상황이다. 14일 오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양당 원내대표 회동이 예정돼 있지만 안건 조율이 원만하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형을 구형받은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사법부 압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먼저 예고했던 ‘제2종합특검’과 ‘사법개혁법’ 통과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1심 선고가 설 연휴 직후로 예고돼 있는 만큼, 민주당은 설 밥상에 올릴 쟁점으로 ‘윤석열과 결별하지 못한 국민의힘’을 설정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4일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장동혁호가 ‘한동훈 제명’과 ‘윤석열 사형 구형’이라는 두 개의 커다란 파도에 직면했다. ‘한동훈 제명’을 놓고 보수진영이 찬반으로 갈리면서 장동혁호는 분열을 봉합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장 대표가 ‘윤석열과의 절연’을 피한 상황에서 ‘윤석열 사형 구형’이 현실화되는 바람에 중도확장 과제는
. KBS대전방송총국이 지난해 말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대전·세종·충남 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강 비서실장은 김태흠(국민의힘) 지사에 이어 2위를 기록했고, 민주당에선 1위였다.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 정책실장 역시 일찍부터 광주시장 후보로 거론됐다
보인다. 지난 9일 한국갤럽 조사(6~8일. 가상번호 전화면접. 1000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11.6%.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에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45%, 국민의힘 26%, 무당층 21%였다. 중도층은 민주당 48% 국민의힘 16%였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지난해 8월 중순 이후 여당 지지도는 40% 내외
등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노출되기도 했다. 경찰은 김 시의원에게 15일 오전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상태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김 시의원이 불교 신도 3000명을 민주당에 입당시켜 권리당원으로 만들어 올해 지방선거 경선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지원하려 한 정황이 있다며 고발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을 13일 불러 조사했다. 이재걸 기자
01.13
13일 심야회의 통해 결론 … 최고 수위 징계 파문 “윤리적·정치적 책임 막중” … 친한계 반발 예상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13일 심야회의를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제명은 한 전 대표를 당에서 내쫓는 것으로 징계 중 최고 수위다. 친한계(한동훈)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윤리위는 이날 오후 5시 넘어 회의를 시작, 6시간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