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0
2026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혼선으로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불확실한 가운데 대구경북청년단체를 중심으로 기초단체장 공천 혁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대구지역 9개 구·군 단체장에 대한 물갈이와 청년의무공천제 이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대구경북청년회는 28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관위를 향해 청년의무공천제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이 같은 분위기가 본선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민주당은 지난 2020년 천안시장 보궐선거, 2022년 천안시장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국민의힘에게 패배했다. 2022년에 8~9명의 예비후보가 나서 치열한 경선을 치렀지만 결과는 패배였다. 2020년 보궐선거에서는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서 3개 지역구 모두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지만
경기도 31곳 시장·군수 선거에 도전하는 여야 후보들의 대결 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22곳의 기초단체장 자리를 수성해야 하는 국민의힘은 현역 단체장들의 프리미엄을 최대한 내세우고 있는 데 반해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단체장들 대다수가 치열한 공천경쟁에 나서야 한다. 30일 여야 경기도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안성시장 선거에 김보라 현 시장을
6.3지방선거 충북지사 경선이 여야 모두 ‘양자구도’로 좁혀지고 있지만 내부 분위기는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선을 통해 결집력을 높이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후보 축소 이후에도 내부 갈등이 이어지는 양상이다. 30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은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반대하거나 방해하더라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박준규 기자 jkpark@naeil.com
앞세워 사상 최초의 민주당 소속 대구시장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한편, 보수야당의 텃밭인 부산울산경남(PK)의 선전으로 이어가는 거점이기도 하다. 6.3 지방선거에 대한 민주당의 기대치가 절대 열세지역으로 분류되던 영남을 지방선거 최전선으로 앞세운 셈이다. 지방선거가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을 향한 ‘공세적 전선’이라면
해명했다. 한편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9일 페이스북에서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저의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시사했다. 이종욱 진보당 후보는 최근 민주당 후보 경선이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면서 유권자들이 크게 실망하고 있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방국진 기자
원인으로 지목되는 ‘추천 알고리즘’을 겨냥한 법안들이 주를 이룬다. 지난 2024년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미성년자 이용 시 알고리즘 게시물 알림을 제한하고 콘텐츠를 시간순으로 노출하도록 하는 방안을 내놨다. 같은당 안철수 의원은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원칙적으로 알고리즘 추천을 금지하되, 보호자 동의 시에만 예외를 두는 규제안을 발의했다. 자정부터 오전 6시
제1야당 국민의힘이 최대 광역단체인 경기도에 내보낼 후보조차 못 찾고 있다. 후보를 자처한 인사들이 있지만 경쟁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유승민 전 의원에게 “출마해 달라”고 매달리지만 호응이 없다. 경기도는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유권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곳이다. 경기도를 잡지 못하면 전국선거를
그렇게 했다. 어디까지나 초재선끼리 정책 한 번 제대로 공부해보자는 의미다” ‘정책 2830’의 초대 대표를 맡은 박형수 의원은 30일 내일신문 통화에서 설립 취지를 이같이 설명했다. 국민의힘 의원 연구모임인 ‘정책 2830’이 30일 오전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정책 공부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