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6
2026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국무위원 겸직자 등을 뺀 국회의원 287명 중 다주택자는 전체 신고 대상의 18.1%인 52명이었다. 이는 오피스텔을 제외한 본인·배우자 명의로 주택의 전체 지분 보유한 것을 기준으로 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이 31명이었고, 더불어민주당은 20명, 개혁신당은 1명이었다. 장동혁
진단했다. 김경수 전 지사의 재기도 부산경남 민주당 지지층의 기대감과 연결돼 있다. 정치적 공백기를 거친 장외 인사들의 복귀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조 국 혁신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이 해당된다. 송 전 대표는 ‘국회로 돌아간다’는 입장을 내고 인천 계양을, 연수구 출마가 점쳐진다. 조 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의 독자 생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아성 대구 민심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법정 공방으로 번진 국민의힘 공천 후폭풍과 김부겸 전 총리의 출마가 도화선이 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첫 승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확연하게 달라진 민심은 여론조사에 반영됐다. 영남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대구시민 8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대 1 가상대결’(95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법제처 등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아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심사 기간을 ‘30일’로 명시해 법안이 법사위에서 장기간 계류되는 ‘입법 지연’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법사위에서 ‘법제위원회’를 분리해 체계·자구심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지난 2024년 제출했다. 국회의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4일 TV조선 ‘뉴스9’에 출연해 ‘지방선거 승리보다 당권 수성에 관심이 더 많은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자 “저는 지금 모든 당력과 힘을 6월 3일로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장 대표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당 안팎에서는 지방선거보다 선거 이후의 당권 행방에 관심이 더 뜨거운 모습이다. 선거 이후 당권을
03.25
1년여 만에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이 여권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는 67%(한국갤럽, 17~19일, 이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로 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도 민주당(46%)이 국민의힘(20%)을 압도해 ‘국정지원론’에 힘이 실린다. 정권교체 후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2018년과
전화번호로 그대로 사용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IMSI 값 표준이 마련된 2004년과 LTE 도입 시기, 두 차례 업데이트 기회가 있었음에도 (LG유플러스가) 이를 외면했다”며 “의도적으로 인지하고도 무시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도 “LG유플러스가 2G 시절 규격을 유지하면서 전화번호만으로 가입자 식별번호를 유추할 수 있게
이재명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전국선거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65%를 상회하고 민주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을 압도하는 모양새다(한국갤럽 여론조사.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정당요인은 물론 정국 주도력 면에서 여당이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는 뜻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중동전쟁이나 이 대통령의 부동산과의 전면전 등 굵직한 이슈가 등장해 선거
최근 AI 기술은 자율주행, 센서, 지능형 제어 기술과 결합하며 ‘피지컬 AI’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이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선언하고 파격적인 투자와 규제 혁신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현장에 맞지 않는 규제와 산업 생태계 미비 등으로 인해 대중화가 더디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고동진 국민의힘
6.3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과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이 24일 나란히 노동 현장을 찾으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 표면적으로는 ‘노동자 접촉’이라는 공통된 행보지만, 각각의 정치적 메시지와 선거 전략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25일 내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인천시장 선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공항 운영기관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