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3
2026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회동해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한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수사가 미진할 경우 특검법을 공동 발의하기로 합의했다고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양당 대표는 앞서 공개석상에서는 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추진과 대장동 항소포기 진상 규명에 뜻을 모았다. 장 대표는 “야당이 여당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임명에 이어 김성식 전 의원을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발탁하고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기획예산처 장관후보자로 지명한 ‘인사의 확장성’을 이어갈 것이라는 얘기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실패, 반면교사 = 이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의 실패
01.12
대표이사,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관련 사안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MBK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시장 질서와 도덕성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여진다”며 “사법당국은 법과 원칙에
. ◆지방의회 긍정 역할·여론 지지 확대 시급 = 김 시의원 사건 만큼은 아니지만 서울시의회는 그간 크고 작은 이슈로 뉴스 초점이 되곤 했다. 2023년 성비위 의혹으로 당시 민주당 대표 의원을 지내던 정진술 시의원이 제명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현재 서울시의회는 111명 시의원 가운데 74명이 국민의힘으로 구성돼 있다. 김 시의원이 제명되면 정 시의원에 이어 두번째가
문제가 있는지 당이 파악하고 조사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다만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공천헌금’ 특검에 대해선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수사를 우선 지켜보겠다고 했다. 이명환 기자 mhan@naeil.com
여야가 동시에 위기를 맞고 있다. 집권여당 민주당은 잇단 부패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고, 제1야당 국민의힘은 당 지도부와 친한계(한동훈) 갈등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여야가 자초한 위기는 수십 년 통용되던 ‘보수는 부패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정치문법까지 바꿨다는 평가다. 여야가 각각 ‘부패’와 ‘분열’ 문제로 흔들리면서 정치권 전반의 신뢰
지난해 1인당 가계대출 잔액이 9700만원을 넘어섰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특히 40대는 1억1500만원에 육박했다. 가계대출 증가세가 커지면서 정부의 대출억제 권고에 맞춰 은행권도 올해는 총량 제한을 더 강화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1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예정이다. 쿠팡파이낸셜에 대해서는 쿠팡 입점 판매자를 대상으로 한 고금리 대출 논란과 관련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쿠팡파이낸셜이 쿠팡 입점업체에 적용하고 있는 대출 금리는 다른 유사 금융 대출상품에 비해 금리가 크게 높다는 지적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금감원에서 제출받은 ‘쿠팡파이낸셜 판매자 성장 대출 상품 판매 규모’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통일교 정치자금 의혹’에 이어 ‘민주당 돈 공천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공식 제안하며 ‘특검 정국’에서 존재감을 높이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대표는 여당을 겨냥한 두 특검 추진을 위해 국민의힘, 개혁신당, 조국혁신당이 참여하는 ‘야3당 대표 연석회담’을 공식 제안했다. 개혁신당의 이러한 행보는 다가오는 6.3
”이라며 적대감을 드러낸 만큼 현 상황을 낙관적으로만 해석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결국 향후 대응 방향은 군경 합동 조사 결과와 북한의 추가 반응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청와대는 이번 건이 국내에서 정치쟁점화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유의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과 정부의 대응이 굴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