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2026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은 49.15%(99.54% 개표)로 정원오 민주당 후보(48.13%)보다 앞섰지만 50%를 넘지 못했다. 권영국 정의당 후보,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의 득표율의 합계는 2.69%였다. 결선투표를 하게 되면 승부는 또다시 안갯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경기 평택을 역시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혁신당 조 국 후보의 맞대결로
이 대통령은 특히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 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국무회의 참석 등을 언급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여야는 물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선거가 끝난 만큼 우리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 이 조사에서 서울 민심은 민주당 44%, 국민의힘 22%로 나타났다. 정치적 입장에 따른 이념투표가 이뤄진다면 정원오 민주당 후보의 당선은 명약관화해 보였다. 하지만 막상 투표함을 열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이겼다. 서울 유권자들은 왜 오 후보를 선택했을까. 전문가들은 서울시장 선거판을 뒤집은 결정적 변수는 부동산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서울 아파트 평균
‘난공불락’ 여야 험지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보수와 진보의 두터운 진입 장벽을 넘지 못하고 낙선했다. 비록 ‘당선과 30% 득표’라는 서로 다른 도전이 실패했지만 특정 정당 일색인 지역 정치 지형의 변화 열망은 좌절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 첫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 정 대표는 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고 했다. 6.3 지선과 재보선 결과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시도지사 12대 4, 기초단체장 119대 95, 재보선 9대 4의 결과를 보였다
6.3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고리로 야권이 대여 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야당은 이번 사태를 헌법상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 사안으로 규정하고 국정조사 실시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반면 여당은 대통령을 흔들기 위한 정치 선동이라며 맞서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1950년대 자유당 정권
06.04
조용호 후보는 총 5만8290표(50.21%)를 얻어 5만5101표(47.46%)를 획득한 이권재 국민의힘 후보를 3189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교통문제,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복지 향상,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지역 내 산적한 현안들을 언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목소리를 결코 잊지
김병욱 후보에 8000여표 앞서 “민선 8기 성과 이어가란 명령”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선거에서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에서 높은 국정 안정론을 내세운 여당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신상진 당선인은 24만9634표(50.30%)를 얻어 24만1586표(48.68%)를 얻은
4년만에 군포 탈환 성공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 6.3 지방선거 경기 군포시장 선거에서 한대희(64)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한 당선인은 7만9088표(57.38%)를 얻어 하은호(42.61%)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군포시장에 당선됐다. 한 당선인은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군포시장에 당선됐지만, 2022년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우위를 확보했다. 다만 국민의힘도 영남권은 물론 충남 등 일부 지역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두면서 광역단체장 선거와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호남에서는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선거를 압도했지만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일부 지역을 가져가며 민주당 독점 구도에 균열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