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3
2026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충청권 국민의힘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 4명이 모두 선거소청을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찌감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해 온 김영환 충북지사와 최민호 세종시장은 물론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직접 불거지지 않았던 대전·충남에서도 소청이 제기된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23일 국민의힘 중앙당 등에 따르면 충청권 4명의 광역단체장
% 이상 일괄 조정 등을 대책으로 차기 집행부에 건의했다. 민선 9기 인수위가 현 대전시정을 방만한 재정운용의 대표적 사례로 지적하자 이번에는 국민의힘이 반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날 “대전시 채무증가는 허태정 시장이 이끌었던 민선 7기의 무능과 우유부단이 남긴 막대한 비용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트램 공사비가 당초 7000억원 수준에서
06.22
“복잡한 사법제도 개혁 과제 완수할 적임자” 국민의힘 “야당 탄압용 칼잡이 요직에 배치” 청와대 민정수석에 검찰 출신 한찬식 수석이 임명된 데 이어 사법개혁 전반을 담당하는 사법제도비서관에도 검찰 출신이자 내란특검팀 출신인 박지영 변호사가 임명됐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지영 신임 비서관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했다. 사법제도비서관은 검찰 개혁을
6.3 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이에 편승한 일부 강성 당원들은 상대를 공격하는데 멸칭까지 사용할 정도로 당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국민의힘에 처음으로 뒤처진 결과도 나왔다.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통해 집권 2년차를 준비 중인 이 대통령 입장에서는 국정 운영 동력 약화 등이
사전투표제 불신이 확산된 가운데 국회에서 국민 공론화를 추진할지 주목된다. 여야간 선거제도 개선의 필요성은 강조하면서도 여당은 ‘원포인트 개헌’까지 포함한 해체수준의 개혁을 요구하고 있는데 반해 국민의힘은 ‘사전투표 폐지’를 내세우고 있어 조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22일 조현욱 전 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장은 MBC라디오
사항을 정리했다. 이처럼 통합의회 출범 준비는 속도를 내고 있지만, 소수 정당의 목소리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 현재 통합의회 91석 가운데 민주당이 83석을 차지했고, 소수 정당은 진보당 5석, 조국혁신당 2석, 국민의힘 1석 등 8석에 불과해 민주당 교섭단체 구성요건인 10석에 2석이 모자란 상태다.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측은 △교섭단체 기준
동안 유일한 사례다. 박형준 시장 재선 이후 부산시는 국민의힘이 다수인 시의회 구조 속에서 조례안을 둘러싼 공개 충돌이 사실상 없었다. 반면 민주당이 다수였던 2021년 4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각종 조례안을 둘러싸고 재의 요구와 대법원 제소가 잇따랐다. 시의회가 상위법 논란과 부산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기 종료를 앞둔 마지막 정례회에서 해당 조례안을
판단하면서 이 전 부지사 주장의 신뢰성은 일정 부분 타격을 받게 됐다. 당장 국민의힘은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을 근거로 여권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비판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1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 전 부지사의 황당무계한 거짓말은 그동안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전체를 ‘검찰의 조작 수사’로 몰아가기 위한 민주당의 핵심 각본이었다
외국계 자본의 국내기업 인수합병(M&A)이 활발한 가운데 M&A 과정에서 국민 개인정보 및 핵심 데이터의 국외 무단반출을 막기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개인정보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올해 1월부터 ‘리멤버앤컴퍼니(리멤버)’를 대상으로 대주주 변경에 따른 영향 및 개인정보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매번 원 구성 때마다 난항을 겪으며 파행이 되풀이되고 있지만 이를 제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법안 논의는 뒷전으로 밀려 있는 실정이다. 여당은 이번 주 내로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주요 법안 처리의 관문 역할을 하는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이 대립각을 세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