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
2026
있도록 믿어주고 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원내대표 후보들도 인사청문회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과거 장관 후보자 비리 의혹에 날을 세웠던 민주당의 태도가 달라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같은 반응은 국민의힘이 특검을 주장하고, 조국혁신당이 반발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국민의힘은 7일 ‘김병기·강선우 국회의원의 공천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사이에 ‘진실게임’이 벌어진 모습이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청은 김 의원 아내 이 모씨에 대한 내사가 진행중이던 2024년 수 차례 보완을 지휘했다는 입장이다. 반면 동작서측은 지휘가 없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 배우자 사건이 종결되는 과정에서 김 의원이 당시 실세였던 경찰 출신 친윤 국민의힘 의원의 도움을 구했다는 ‘외압’ 의혹이
조만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사건’과 관련, 검찰 수뇌부가 일부 피고인 및 혐의에 대한 항소 포기 결정을 한 데 대해 법무부의 지휘 또는 압력이 있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병주 부장검사)는 허위공문서작성·행사 등 혐의를 받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현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신천지는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신도들을 대거 입당시켰다는 의심을 받는다. 당시 경쟁후보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교단 압수수색을 막아준 보답으로 신천지가 신도 10만명 가량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쇄신안을 놓고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은 호평을 내놓아 주목된다. 장 대표와 정치적 입장차를 보여온 두 시장이 의외의 호평을 한 데 대해 지방선거 공천과 연관 지은 해석이 나온다. 오 시장은 7일 장 대표의 쇄신안 발표가 끝나자마자 SNS를 통해 “당 대표께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고심 끝에 쇄신안을 내놓았지만, 계엄·탄핵 이후 갈라진 보수진영을 통합하고 중도확장을 끌어내기에는 역부족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당 윤리위의 친한계(한동훈) 징계 논의가 구체화되면 통합은커녕 내홍이 더 심해질 것이란 관측이다. 장 대표는 7일 계엄에 대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01.07
. 다만 이 후보자의 이런 행보와 별개로 국민의힘은 지속적으로 과거 자당 출신인 이 후보자를 향한 의혹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후보자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일일이 해명하고 있다. 전날 손주하 중구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임신 중 부당 징계를 받는 등 이 후보자로부터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손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2개월 처분은 국민의힘 서울시당
발의를 통해 2월 안에 특별법을 제정할 방침이다. 이런 수순을 밟는 이유는 공청회 개최 등에 따른 소요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현재 국회에는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과 정준호 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전남광역특별자치도 설치 및 지원 특례에 관한 특별법안’이
%)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24.0%)에게 압승을 거뒀다. 2024년 총선에서도 국민의힘은 샤이보수의 존재에 기대를 걸었지만 결과는 108석에 그쳤다. 최근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 지지율이 장기간 20%대에 정체된 배경으로 “샤이보수층이 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는 영향도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보수정치권이 기대를 거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이기는 변화’란 제목의 쇄신안을 공개했다. 지난해 8월 26일 당 대표로 선출된 지 135일 만에 내놓은 쇄신안이다. 장 대표는 이날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장 대표 쇄신안에 대한 당내 평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