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
2025
후보는 내란 극복을 두 번째 공약으로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계엄 선포시 국회의 계엄 해제권 행사에 대한 제도적 보장을 강화하는 등 대통령의 계엄 권한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그 외에도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 도입, 국방문민화 등 군 정보기관 개혁을 통한 군 체질 개선,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완수 등도 제시했다. 비상계엄으로 피해를
모두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면서 민주당 선대본에 개인 자격으로 들어갈 전망이다. 12석의 원내 3당인 조국혁신당은 후보를 내지 않았고 결국 투표용지엔 ‘기호 3번’이 공란으로 남게 됐다. 김한나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광장 대선후보’로 선정하고 지지를 선언한 바 있는 김선민 조국혁신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3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중구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22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10시 지지자들이 운집한 광화문에서 첫 유세에 나선 이 후보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문, 광화문이란 이름 그대로 여기서 칠흑같던 내란의 어둠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일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재판에 첫 공개 출석하면서 묵묵부답으로 포토라인을 지나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 서울법원종합청사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세 번째 공판을 열었다. 청사 방호와 관리를 맡은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두 번의 재판과 달리 지하
6.3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과 내란 추종세력에 대한 심판”을, 국민의힘은 “이재명 의회 독재로 마비된 국가 정상화”를 내걸고 나섰다. 민주당은 조기 대선 원인 제공자들에 대한 심판을 통해 미래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행정권력까지 쥐면
05.09
절반 이상의 득표율을 얻는 민주당 정부가 출범할 수 있을까. 압도적 정권교체를 내건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득표율’ 획득을 위한 총력전을 예고하고 나섰다. 내란 극복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단일화 된 내부 분위기에 후보 단일화를 놓고 벌어지는 보수진영의 자중지란 등이 겹쳐 과반 득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유권자 50% 이상의 지지를 얻어
장기불황에 생필품을 쟁여두기보단 그때 그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 유통망 가운데 기업형슈퍼마켓(SSM) 매출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이유다. 8일 롯데슈퍼에 따르면 불황에 내란정국까지 겹친 1분기 간편 먹거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생필품이 다른 상품에 비해 매출 증가율이 높았다
. 이들은 10일 오후 3시 광화문에서 열리는 ‘내란농정 청산 농업대개혁 실현 범시민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경찰청은 전날 트랙터의 서울 도로 진입을 불허하는 ‘집회 제한 통고’를 내렸다. 경찰은 트랙터 대신 1톤트럭 20대의 서울 도로 진입은 허용했다. 이는 지난 3월 벌어진 전농의 트랙터 상경 시위에 대해 법원이 허용한 것과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음 주 형사재판에 출석할 때 처음으로 언론사 포토라인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열린 두 번의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은 지하주차장을 통해 법정으로 들어가 외부에 모습이 전혀 노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법원이 오는 12일의 세 번째 재판에서 지하주차장 이용을 불허하고, 지상 출입구로 출석하도록
회의 자료와 출입기록, ‘02-800-7070’ 가입자 명의와 서버기록 등이 포함됐는데 공수처는 일부 주요 자료 확보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의 대통령실 압수수색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수처는 지난 1월에도 ‘12.3 내란’ 사태와 관련해 한남동 관저와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대통령경호처가 형사소송법을 근거로 막아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