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9
2025
후보는 김문수 후보를 향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대리인”이라고 직격했고 토론회 이후엔 손을 내민 김 후보에게는 두 손을 엑스(X)자로 표시하며 악수를 거부했다. 박준규 기자 jkpark@naeil.com
달했던 맥주 매출액은 올 1분기 1740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더욱이 맥주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10.7% 감소에 이어 2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이후 맥주 매출액이 분기연속으로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권가와 하이트진로 측은 올 2분기 이후 안정적인 매출 증가세를 점치고 있지만 불황과 내란의 시기 하이트진로가 직격탄을 맞고
05.16
가능성과 기회가 만들어지는 것이지 물러서면 가능성은 아예 사라지게 된다는 생각으로 설득했다. ●거대양당 구도에서 진보진영 유권자들마저 진보정당 투표를 사표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민주당에 대한 진보진영의 비판적 지지가 수십 년 동안 계속되고 있다. 그 결과 거대 양당의 진영 정치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했다. 극우 내란 세력이
두고 입장을 피력할지 눈여겨 볼 대목이다. 한편, 한국갤럽이 16일 공개한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13~15일. 가상번호 면접. 1004명)에서 이재명 51%, 김문수 29%, 이준석 8% 순이었고, 12%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재명 후보 지지 이유에 대해서는 능력(13%) 내란 종식(8%) 등의 기대감 언급이 많았다. 김문수 후보 지지자는 도덕성(20
5.18기념재단 원순석 이사장을 만나 그 배경에 대해 들었다. 원 이사장은 “축재한 불법자금을 대물림하게 만든 불완전한 내란 처벌과 단절이 결국 윤석열의 12.3 계엄사태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편집자주> ●지난해 ‘노태우 비자금’이 갑작스럽게 등장했다. 이 비자금의 존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 솔직히 충격을 받았다. 그동안에도 비자금이 있을
21대 대통령선거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유력 후보들이 법조 관련 제도개혁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아 주목된다. 대선 이후 법조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내란극복과 K-민주주의 위상 회복’을 10대 공약의 하나로 제시하며 ‘검찰개혁 완성’과 ‘사법개혁 완수’를 약속했다
, 2부를 내란 위기 극복과 민주주의 승리 성과를 한데 모은 민주주의 대축제로, 3부를 한국 민주주의 진전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전망하는 빛의 대축제로 각각 꾸몄다. 또 주먹밥으로 대동 세상을 구현했던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시민난장을 금남로에서 운영한다. 방문객 맞이에 분주한 광주시는 광주 도심 곳곳과 5.18 사적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배경 지역
05.15
더불어민주당이 ‘삼권분립 와해’ 우려에도 사법부에 대한 공세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14일 부산에서 “제2, 제3의 내란 세력을 찾아내 법정에 세워야 한다”며 “그 법정은 깨끗한 법정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순신 장군이 모함 때문에 죽을 뻔 했다는 얘기도 했다. 최근 자신에 대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군 관계자들의 내란 혐의에 대한 6차 공판이 또 비공개로 열렸다. 공판이 5차례 연속 비공개로 열리자 방청석의 시민단체 활동가로부터 “재판을 공개하라”는 항의가 나왔다. 다음 기일부터 공개재판으로 진행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14일 김 전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제21대 대통령 선거 유세에 총기 관측장비와 방탄복이 등장했다. 경비인력도 과거 선거에 비해 눈에 띄게 늘었다. ‘12.3 내란’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거치면서 격화된 사회적 갈등으로 테러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경찰청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대선후보자 테러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